9치 붕어를 잡아먹는게 가시적인면이 크지만
그것보다 작은 배스가 작은 붕어와 작은 생물을 잡아먹는게
더 큰일이죠 그 과정에서 수질에 관련된 새우나 참붕어같은
작은 생물들의 급감이 붕어 이외의 더 큰 문제가 되구요
배스 5짜 개체수 대단히 많습니다
붕어 월척보다 배스 5짜가 더 자주 잡힙니다
제가 배스 그리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출조대비 따져보면
붕어와 비교해서 몇배는 많이 잡힙니다
15센티짜리 루어를 20센티짜리 배스가 물고 나오죠
붕어도 안전빵 크기같은거 없을듯 싶네요
이미 수도권 많은 곳이 붕어꾼보다 배스꾼이 훨씬 많구요
몇마리 잡아서 패대기 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닙니다
붕어꾼보다 배스꾼이 더 큰 배스를 더 많이 잡습니다
배스꾼들이 배스를 조절할 수 있게 유도를 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잡은 배스를 직접 죽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지정장소에 방류하면 관할청에서 수거해가는 그런 방식이
필요 합니다
단지 뒷처리가 귀찮거나 살생이 싫어서 릴리즈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게 때문에 이런 방식이 도입되면 적어도 붕어꾼이
몇마라 잡아 처리하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배스를 적극적으로 잡아내야 배스끼리의 경쟁이 적어져
배스의 소형화나 유전도태를 막고 배스낚시 자체도
큰 씨알의 까다롭지 않은 배스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다는사실도
홍보해야 합니다
조구사나, 각낚시점 영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외러어종을 태취 하지 않으면
멀지 않아서 우리 토종 어종들은 멸족을 당하여 구경하기도 힘들어 질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여 각 조구사는 앞다투어 루어낚시를 권장하고 있지만,
먼 미례를 생각하면 정말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암담합니다.
별로 먹을수도 없는 또 먹어보아도 맞도 없고,베스란고기는 골치덩어리 입니다.
잡으로면 잡는 즉시 케오 죽여야 합니다.
일부러 배스 푸는 몰 지각한 분도 봤습니다.
정말 청청 지역이고 깨끗한 우리 나라에 어느 순간 부터 인가
블루길과 배스가 판을 치는 시대가 왔네요.
배스 치어때 작은 방죽에 두마리만 풀어 놓으면 1년뒤에는 잡아 먹을게 없어서 자기들끼리 작아 먹드라구요.
그 방죽에 생태계는 파괴 되구요. 제가 붕어 낚시꾼으로서가 아니라 정말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문제를 마련 해야 될텐데 말이죠.
또한 배스 낚시 또한 한 장르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스 낚시 하는 분은 자기 상업을 위해 일부러 다른곳에서 잡아다가
다른 지역에 일부러 푸는 분들 있더라고요. 정말 심각한 반성을 촉구 합니다.
무튼 저사진 보니깐 화가 치밀어 올라 말이 길어졌네요. 무튼 정말 큰일 입니다.
참고로 하지만
붕어낚시 꾼도 자기 쓰례기는 는 자기 가 치우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죠.
나만 버리 겠지 하는 심보로 버렸다가는 나중에 저수지 쓰례기장되서 낚시 못하니깐 말이죠 .
낚시방송 보면.
붕어낚시 진행자들은 배스 걸리면,"이놈은 풀어주면 생태계~" 언급하면서 제가 알아서 조용히 뒤에 묻던 처리 하겠스비다.
라고 정확하게 언급합니다.
하지만,
배스 낚시꾼들은 큰놈 잡든 새끼를 잡든 애지중지-물론 그들에게 재미를 주는 고기이니 귀엽겠죠.
애지중지하면서 턱도 이렇게 손으로 잡으면 다쳐서 다른 고기를 못잡아 먹어 배스가 죽으니 조심해서 포즈를 취하셔서 기념 사진찍으시고요~
이런 우라질네이션~ㅡㅡ^
글고 포즈 취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한 장면으로 바로 넘어가비다.
풀속에 풀어준 장면 나오믄 법에 걸려 벌금 내야 하니까요
몽땅크레파스백작님 방송중에 외래어종을 작살내는걸 보여주긴 좀 그렇지 않을까요..?ㅋㅋ
저는 배스걸리면 보조받침대로 관통시켜 그대로 재웁니다 요즘들어 경북구미 저수지엔 없던 배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면 갈수록 증가추세니.... 배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게시겠지만 나라마다 고유의 토종이라는 명칭이 붙은 어종이 이제 서서히 사라져 갑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났시하면 붕어얼굴만 보고 다시 붕어의 살던 곳으로 보내 줍니다 ....이런 나라 힘이없으니 외래 물고기까정 이넘의 외래어종을....콱 잡아다 다람쥐 다람쥐...꺄불이 ^^
붕어 인구 가 제일 높은 곳이고
전통 기법의 낚시를 많이 선호 하는데
참 개인인 저에게도 안타까운 현실 이 아닐수 없네요
머잔아 배스 낚시 하시는 조사님 들만
존재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쯧쯧..
그래도 8치가 넘으면 괞찬다고 보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한가지 다행인점은
의외로 배스 5짜 넘는 놈들도 귀한 편이더군요
배스튀김 하면 좋겠군요
배스전도 맛있는데 ㅎㅎ
토종은 바닥층이라 덜 당한답니다.
7치 이하는 쉽게 당하겠지요.
사진의 붕어도 꼬리부분의 비늘을 보니 떡붕어군요.
씨를 말려야되요
블루길은 더 답안나오죠--;;생명체라 취하지 않을거면 살려줘야하거늘
정이 안가는 애들이네요. .#. 더하기 쥐&뱜 ~~
배스터에서 꽝만 15번째 하는 중인데..
세상에 어떻게 9치짜리를 먹을까..기도 안차네.
붕어낚시가 막을 내리는 날이 올것 같은 기분인데요...
충격입니다.
베스 천적이 빨리 나와야 할텐데...
황소개구리처럼 뭔가 해결방법이 나와 개체수를 확 줄이든지 씨를 말려야되는데...
근데 잡아서 먹지는않구 자꾸뱉어버리네요!!!
차라리 죽여서 뱉어버리든지...
꼭산채루 뱉어버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을 만들던지 해야 겠습니다
월척 회원님이 십만이면 한분이 한마리만 잡아도
ㅋㅋ
꿍이겠죠
그것보다 작은 배스가 작은 붕어와 작은 생물을 잡아먹는게
더 큰일이죠 그 과정에서 수질에 관련된 새우나 참붕어같은
작은 생물들의 급감이 붕어 이외의 더 큰 문제가 되구요
배스 5짜 개체수 대단히 많습니다
붕어 월척보다 배스 5짜가 더 자주 잡힙니다
제가 배스 그리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출조대비 따져보면
붕어와 비교해서 몇배는 많이 잡힙니다
15센티짜리 루어를 20센티짜리 배스가 물고 나오죠
붕어도 안전빵 크기같은거 없을듯 싶네요
이미 수도권 많은 곳이 붕어꾼보다 배스꾼이 훨씬 많구요
몇마리 잡아서 패대기 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닙니다
붕어꾼보다 배스꾼이 더 큰 배스를 더 많이 잡습니다
배스꾼들이 배스를 조절할 수 있게 유도를 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잡은 배스를 직접 죽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지정장소에 방류하면 관할청에서 수거해가는 그런 방식이
필요 합니다
단지 뒷처리가 귀찮거나 살생이 싫어서 릴리즈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게 때문에 이런 방식이 도입되면 적어도 붕어꾼이
몇마라 잡아 처리하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배스를 적극적으로 잡아내야 배스끼리의 경쟁이 적어져
배스의 소형화나 유전도태를 막고 배스낚시 자체도
큰 씨알의 까다롭지 않은 배스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다는사실도
홍보해야 합니다
지속된다면,, 왠만한 노지에 붕어들이있을까 싶습니다 ㅠ
루어낚시하시는분들요..다잡아주이소~~~~
소문 있기 없기..
몇년전에 FTV에서 베스루어 하는거 잠깐 봣는데.
방생이 미덕이라면서 바로 물에 넣는거 봤습니다.
지금도 그러나요?
저라도 우리 붕어 보호차원에서 실행에 옴기려합니다.
베스 !!!!!!!!!!!! 다.......주거쓰........ + -_- +
외래어종은 방생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용?? 암튼 배스 정말 싫다...
붕어만 약내려먹던데 배스는 잉어 붕어 다잡아먹고 크잖습니까 그리고 살아잇는거만 먹고
얼마나 더약이 되겟습니까 배스 도 약을 내려야합니다 ㅎㅎㅎ
어쩌다가 이런일이
잡으면 꼭 배스 탕수육 해먹고 싶어요 ㅠㅠ
그날에는 베스탕에서 대낚으로 베스를 낚아서 땅속에 메립하는 행사를 하면 좋을것 같은데..ㅋㅋ
그나마....분이 풀릴듯.... 제 주변에 지인들은...
땅에 묻어요.. ㅋㅋ 안그럼 고양이 밥이나. ㅋㅋㅋ
바로 인간이죠. 자연생태계의 최상위권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개체수 조절을 할 수 있죠. 그런데 개체수 조절이 잘 안되죠.
배스를 들여 온것도 인간이니까.
머리가 젤 좋은 인간이 붕어보다 못한 바보같은 짓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낚시가서,
블루길 3마리(준척급) 후라이팬에 맛나게 술안주로 튀겨먹었습니다.
동출한 선배님이 튀김 맛있다고, 배따서 소금만 뿌리고 구워주셨는데,
블루길은 처음 먹어봤는데 흙냄새도 안나고, 블루길 독특한 향도 있고 맛있더군요.
아침에 보니 베스월척 한마리 걸려있길래, 머리를 받침대로 딱! 수장시키고 왔습니다.
저녁에 잡혔으면 라면매운탕으로 맛나게 먹었을텐데,,,
생각합니다.. 붕어낚시인으로써 배스는 그저 양어장에서
피래미나 붕어잔챙이 잡아먹으며 붕어씨알 조절하는 역할만 해야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작은 수중 곤충, 새우류, 참붕어 및 납자루 등의 작은 어류 모두 살아나게끔 애써야하는게 배스퇴치의 목적입니다.
이런게 모두 살아나야 붕어도 사는겁니다.
배스터의 대형화된 붕어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수중의 실상에 마음 아파할 줄 알아야합니다.
붕어꾼의 이기심부터 버려야합니다.
우찌 이런일이~
배스 정~말 싫다.
한 2.3백마리는 잡은거 같은데 거기서 배스도 한 50여수 했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해질때쯤에 나왔으니 ㅋㅋㅋㅋㅋㅋ
큰 대야를 4개담았으니까요 ㅋㅋㅋ 그거 모아서 개밥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많아요 ㅠㅠ
멀지 않아서 우리 토종 어종들은 멸족을 당하여 구경하기도 힘들어 질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여 각 조구사는 앞다투어 루어낚시를 권장하고 있지만,
먼 미례를 생각하면 정말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암담합니다.
별로 먹을수도 없는 또 먹어보아도 맞도 없고,베스란고기는 골치덩어리 입니다.
잡으로면 잡는 즉시 케오 죽여야 합니다.
저는 즉결에 처합니다----
피래미, 붕애, 새우등등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배서와 낚시점주,배스와관련된 조구업체 각성해야 합니다
돈으로 준다는데
이참에 베스를 잡아볼카요 ㅋ ㅋ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뭐라고 말할수도없고...
배스 정말 남자한테 좋아요
지난주에 세마리잡아서 집사람과 같이 매운탕 끓여 먹었는데
아직도 버어얼~~~~~~~~~~~~~~~~~~~~~~~~~~~~~~~~~~~~~~~~~~~~~~~~~~~~~~~~~~~~~~~~~~~떡(ㅋㅋ)
집사람도 피부가 번들번들해요 ㅎㅎ
정말 청청 지역이고 깨끗한 우리 나라에 어느 순간 부터 인가
블루길과 배스가 판을 치는 시대가 왔네요.
배스 치어때 작은 방죽에 두마리만 풀어 놓으면 1년뒤에는 잡아 먹을게 없어서 자기들끼리 작아 먹드라구요.
그 방죽에 생태계는 파괴 되구요. 제가 붕어 낚시꾼으로서가 아니라 정말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문제를 마련 해야 될텐데 말이죠.
또한 배스 낚시 또한 한 장르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스 낚시 하는 분은 자기 상업을 위해 일부러 다른곳에서 잡아다가
다른 지역에 일부러 푸는 분들 있더라고요. 정말 심각한 반성을 촉구 합니다.
무튼 저사진 보니깐 화가 치밀어 올라 말이 길어졌네요. 무튼 정말 큰일 입니다.
참고로 하지만
붕어낚시 꾼도 자기 쓰례기는 는 자기 가 치우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죠.
나만 버리 겠지 하는 심보로 버렸다가는 나중에 저수지 쓰례기장되서 낚시 못하니깐 말이죠 .
살인귀 전두환 여편네 이순자 그xㄴ 때무니라고 정확하게~ 농담이고요.
낚시방송 보면.
붕어낚시 진행자들은 배스 걸리면,"이놈은 풀어주면 생태계~" 언급하면서 제가 알아서 조용히 뒤에 묻던 처리 하겠스비다.
라고 정확하게 언급합니다.
하지만,
배스 낚시꾼들은 큰놈 잡든 새끼를 잡든 애지중지-물론 그들에게 재미를 주는 고기이니 귀엽겠죠.
애지중지하면서 턱도 이렇게 손으로 잡으면 다쳐서 다른 고기를 못잡아 먹어 배스가 죽으니 조심해서 포즈를 취하셔서 기념 사진찍으시고요~
이런 우라질네이션~ㅡㅡ^
글고 포즈 취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한 장면으로 바로 넘어가비다.
풀속에 풀어준 장면 나오믄 법에 걸려 벌금 내야 하니까요
저는 배스걸리면 보조받침대로 관통시켜 그대로 재웁니다 요즘들어 경북구미 저수지엔 없던 배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면 갈수록 증가추세니.... 배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게시겠지만 나라마다 고유의 토종이라는 명칭이 붙은 어종이 이제 서서히 사라져 갑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났시하면 붕어얼굴만 보고 다시 붕어의 살던 곳으로 보내 줍니다 ....이런 나라 힘이없으니 외래 물고기까정 이넘의 외래어종을....콱 잡아다 다람쥐 다람쥐...꺄불이 ^^
꽤 큰 놈인데 그걸 삼키네요 ㅎㅎ
요즘 철엔 미끼로 지렁이 많이 쓰다 보니 배스 요넘이
자주 걸려 나오는데 수온이 아직 차가워서 그런지 어쩐지
몸색도 일종의 보호색처럼 허여멀건 색으루다가 아주 그냥
꼴보기 싫어 죽겠더군요
배스가 드러간지 오래된곳에는 담수자체도 죽은듯이 활성도 자체도 떨어져 보입니다.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꼭 가져가야 하는건 쓰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