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낚시을 접을때 찌와 봉돌을 불리하여 찌통에 찌와봉돌 넣어다가 낚시할곳에 따라
찌 길이 봉돌 크기에 마추어서 낚시대에 장착하여 낚시를 하거든요
지금부터 저에 질문입니다
봉돌을 빼고서 낚시집에 원줄을 감아서 자크을 채우면 자꾸 자크에 원줄이 물리는 경우가 있어서<봉돌과 바늘이 있을 때는 팽팽이 당겨서 바늘을 낚 시집에 끼우면 자크에 물리지 않는데 > 여러 조사님들은 봉돌을 뺀 마지막 원줄을 어떻게 처리하시고 자크를 채우시는지요
많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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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단 채비분리는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찌손상의 우려때문이라면 다른방법도 있는데요...
연결매듭부분에 손상이 생기지 안을까요!!!
출조시에는 한두대라면 몰라도 10대 12대를 깐다고하면 모든 낚시대에 다시 끼워야할것이고
보통일이 아닌듯합니다.
채비를 아낀다고 그러신다면 도리어 손상을 줄것같습니다....
굳이 님께서 분리 하신다면
원줄의 봉돌매듭부분에다 고무밴드를 이용,
봉돌 묶듯이 해서 원줄 거는 부분에 걸으시면 팽팽해 질겁니다.
그럴때면 119님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합니다(노란 고무줄 밴드 무지 쌉니다)
윗님들 댓글 모두 추천 하며 글 마칩니다
추운 날씨에 안출 즐낚 하세요
차라리 분리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빠르고 앞으로 낚시하시는데 더더욱 편리하고 도움이 될것같은데여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