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올라오는 특파원 호조황 소식에(?)혹해서 월요일날 출조 했습니다
갈마수로 입구 못미쳐 낚시 했고요 5팀이 몰황에 아침 10시넘에 옆조사님 턱걸이 하나 하는것 보았네요 나오는 시간대는 포인트에 따라 대중 없다고 하네요 늦어도 오후 5시이전 전을 펼치시는게 좋을듯하고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사님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월척/4짜란것을 느끼실 겁니다 글이조금 부정적이긴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그냥 부담없이 하루 쉬신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초행이시라면 특파원점을 들리시는것도 좋을듯 하고 슈퍼가 없는 관계로 준비물을 여유롭게 챙기시고 아직은 밤낚시하기에는 많이 추우니 방한준비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본류권 1~2번제방 사이로 앉으세요..
풍향에 따라 동/서편으로 가실지 결정하시구요..
본류권 갈대는 서편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고 동틀때 햇빛을 마주보는 단점이 있네요..ㅎ
저녁7시~밤11시 사이를 집중적으로 쪼으시고 아침장에 큰 기대를 걸지는 마세요..
저는 아침장 기대했다가 살치.배스.망둥어 등쌀에 혼쭐만났네요..ㅋㅋ
부남호에 요즘 사람이 많습니다.되도록 다른분과 멀리떨어져서 하시고 본류권에서는 장대 위주에 셋팅을하세요.
본류권에서 밤낚시에서도 나오나 밤에 망둥어가 덤비면 글루텐으로 바꾸시고 낮에는 상황에 따라 짭밥이 유리합니다.
제 사진 몇번 올라왔는대요.장박및 일박코스로 몇번 해보았으나 장박이라고 유리하지는 않터군요.
수로권에서 장박을 했을땐 다른조사님들이 몇번 없어서 걍 쉬러 왔다고 생각하고 달산에서 물맑은대 대 편성하고 셋째날 내째날 대박쳣습니다.그리고 본류권에서는 일박코스로 세번가서 세번째에서 2마리잡았는대 둘다 사짜더군요.
장박이던 일박이던 짬낚이던 그날그날 포인트에따라 다릅니다.굳이 장박이라고 잘나온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당부 말씀드릴께요.제발좀 자기쓰레기는 가져가세요.오늘 제가 창고에 낚시갓다 오면서 모아온 쓰레기가 한차더군요.내가 뭐하는짓인지..쩝
그리고 낚시점 가서 포인트들 물어보시는대요.제가 옆에서 지켜보면 참 답답하더군요.
내가 낚시점 사장이면 걍 손님 안받고 말아요.다만 미끼하고 간단한 물,캐미라도 사면서 포인트 물어보세요.그게 예의입니다.
낚시점 사장님들 자기 기름때면서 조황확인하러다니시고 쓰레기 치우시고 고생하시는대 그정도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캐미가 다른대에 삐사면 얼마나 삐사며 지렁이가 비싸야 얼마나 비싸것습니까? 최소한 그지역에 포인트 알아보실려면 그지역에 낚시점에서 뭐라도 사시면서 물어 보세요.제가 가끔 낚시점에서 앉아서 보면은 같은 낚시인이지만 낮뜨거워 미치것더군요..쩝
그리고 쓰레기를 낚시점에서 수거한다고 뚝위에 올려놓는것도 전 반대입니다.
아시는분들은 낚시점에서 주어가니 이해를 한다지만 현지 농업에 종사하는분들이 그리 좋게 볼까요?
그분들이 보는건 항상쓰레기 더미입니다.
자기 쓰레기와 주변에 조금만 주어 오면 깨끗해집니다.
월요일 40센티 이하 두수, 목요일 41센티 이하 두수,, 하였습니다..목요일에 한마리는 망에 넣다가 자동 방생됐네요,,ㅎㅎ 물론 전 본류권에서 했습니다. 대좌 3M 안에 넣고, 36대 이상 5대로 낚시 했습니다. 방랑자 채비였구요.. 물론 월요일보다 수위가 약 5센티 줄어 있었습니다.. 저보다 약 500M 상류에서 방랑자 김태우씨가 낚시를 하고 계셨네요..이덕화씨도 나중에 들어 왔다는 소문이 있었구요..제 생각에는 오히려 맨바닦이라고 불리는 본류권이 수초대가 있는 곳보다 씨알면에서 더 훌륭한 것 같습니다. 4짜 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배수가 이루어지면 입을 닫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류가 심할 때는 낚시를 할 수 없었다는 단점이 있었네요.
밤에는 꽝입니다.
갈마수로 입구 못미쳐 낚시 했고요 5팀이 몰황에 아침 10시넘에 옆조사님 턱걸이 하나 하는것 보았네요 나오는 시간대는 포인트에 따라 대중 없다고 하네요 늦어도 오후 5시이전 전을 펼치시는게 좋을듯하고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사님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월척/4짜란것을 느끼실 겁니다 글이조금 부정적이긴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그냥 부담없이 하루 쉬신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초행이시라면 특파원점을 들리시는것도 좋을듯 하고 슈퍼가 없는 관계로 준비물을 여유롭게 챙기시고 아직은 밤낚시하기에는 많이 추우니 방한준비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주말꾼은 가봤자 꽝..ㅜ,.ㅜ
뽀인트는요? 조사님들 사이 공간이 좀 나면 디밀로 들어가야되요
풍향에 따라 동/서편으로 가실지 결정하시구요..
본류권 갈대는 서편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고 동틀때 햇빛을 마주보는 단점이 있네요..ㅎ
저녁7시~밤11시 사이를 집중적으로 쪼으시고 아침장에 큰 기대를 걸지는 마세요..
저는 아침장 기대했다가 살치.배스.망둥어 등쌀에 혼쭐만났네요..ㅋㅋ
포인트만 잘잡으면 마릿수는 아니더라도 묵직한 손맛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ㅎㅎㅎ
기본이 월척후반......
2~3수에 한수는 4짜나오네요
멀리떨어져앉고 정숙이답이네요
우리회원님들 2박에 4짜 3~4수씩 했읍니다 많이하신분은 10여수도했네요
했습니다 열번채면 두세,네마리 입에걸려나오는데 수십마리
살치를 잡았다면 아시겠죠?
소문났습니다
사짜구경못하고 왔는데
담날 어디선가 사짜가 마릿수로 나왔다고해서 놀라고....
4짜를 만나는 기뿜입니다.
498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본류권에서 밤낚시에서도 나오나 밤에 망둥어가 덤비면 글루텐으로 바꾸시고 낮에는 상황에 따라 짭밥이 유리합니다.
제 사진 몇번 올라왔는대요.장박및 일박코스로 몇번 해보았으나 장박이라고 유리하지는 않터군요.
수로권에서 장박을 했을땐 다른조사님들이 몇번 없어서 걍 쉬러 왔다고 생각하고 달산에서 물맑은대 대 편성하고 셋째날 내째날 대박쳣습니다.그리고 본류권에서는 일박코스로 세번가서 세번째에서 2마리잡았는대 둘다 사짜더군요.
장박이던 일박이던 짬낚이던 그날그날 포인트에따라 다릅니다.굳이 장박이라고 잘나온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당부 말씀드릴께요.제발좀 자기쓰레기는 가져가세요.오늘 제가 창고에 낚시갓다 오면서 모아온 쓰레기가 한차더군요.내가 뭐하는짓인지..쩝
그리고 낚시점 가서 포인트들 물어보시는대요.제가 옆에서 지켜보면 참 답답하더군요.
내가 낚시점 사장이면 걍 손님 안받고 말아요.다만 미끼하고 간단한 물,캐미라도 사면서 포인트 물어보세요.그게 예의입니다.
낚시점 사장님들 자기 기름때면서 조황확인하러다니시고 쓰레기 치우시고 고생하시는대 그정도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캐미가 다른대에 삐사면 얼마나 삐사며 지렁이가 비싸야 얼마나 비싸것습니까? 최소한 그지역에 포인트 알아보실려면 그지역에 낚시점에서 뭐라도 사시면서 물어 보세요.제가 가끔 낚시점에서 앉아서 보면은 같은 낚시인이지만 낮뜨거워 미치것더군요..쩝
그리고 쓰레기를 낚시점에서 수거한다고 뚝위에 올려놓는것도 전 반대입니다.
아시는분들은 낚시점에서 주어가니 이해를 한다지만 현지 농업에 종사하는분들이 그리 좋게 볼까요?
그분들이 보는건 항상쓰레기 더미입니다.
자기 쓰레기와 주변에 조금만 주어 오면 깨끗해집니다.
38두수.35.31에 이하 몇마리 더 하고 나왔습니다
본류권 2-3번 제방 사이 맹탕에 지렁이보단 거의 글루텐에 나왔고 36대 이상에서만 입질이 있었습니다
가능하시면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조용한 곳에 자릴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왔고유 전부 꽝 이유 ~ 근처 저수지가 괜찮을것 같은디~?
복불복 아니겠습니까?ㅎ
그래서 낚시계에선 이렇게 말합니다...
4짜조사라고 하면 천수만 4짜조사와 일반 4짜조사가 있다고...
개도 4짜를 물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지난주 저희 일행 셋이서 7마리의 월척을 했는데 4마리가 4짜...
하여간 올해는 더 잘나오는 분위기 입니다.
부남호 좌측 당암리 수로부터~ 우측 현대건설까지~
깔끔하게 돌아다녔습니다.
무려 12시간 정도 밥도 안 먹고 답사했네요.
토요일에만 4짜 수십마리~
어떤 분은 마릿 수 4짜하신 분도 계시고~
제 블로그에 4짜 포인트 열댓군데 포스팅 해 놨습니다.
http://blog.naver.com/ihy9535?Redirect=Log&logNo=208875065
결론은 딱히 '어디에서 나온다~~' 라고 말할 수 없네요.
뒷편 쪽수로, 상류 갈대밭, 본류권 맹탕~
부남호 전지역에서 따문따문 4짜가 1~2 마리씩 나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모내기가 이뤄지면~
힘들어질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