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찌 부력을 알아야 합니다
2분납을 기준으로 위에 편납 부분을 8로 잡고
밑에 도래 부분을 2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비율이 수학 공식 처럼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찌부력이 많이 나오면 도래도 무게가 무거워져야 하고
찌부력이 적개 나오면 도래도 가벼워 져야 되겠죠..
밑에 도래부분이 가볍다고 무조건 예민한 채비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밑에 도래 부분이 너무 가벼워도 채비가 안정적으로 바닥에
안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빨리는 입질이 많이 생깁니다.
녹수찌 정도 부력이라면 해동 핀도래 기준으로 8호 정도
사용하심되겟네요
저는 갠적으로 핀도래 보다도 성동 스위벨추 추천 드리고 싶네요
호수별로 그람수도 나와있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2분납을 기준으로 위에 편납 부분을 8로 잡고
밑에 도래 부분을 2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비율이 수학 공식 처럼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찌부력이 많이 나오면 도래도 무게가 무거워져야 하고
찌부력이 적개 나오면 도래도 가벼워 져야 되겠죠..
밑에 도래부분이 가볍다고 무조건 예민한 채비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밑에 도래 부분이 너무 가벼워도 채비가 안정적으로 바닥에
안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빨리는 입질이 많이 생깁니다.
녹수찌 정도 부력이라면 해동 핀도래 기준으로 8호 정도
사용하심되겟네요
저는 갠적으로 핀도래 보다도 성동 스위벨추 추천 드리고 싶네요
호수별로 그람수도 나와있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떡밥도 대물도요. 편납만 내리고 올리고 유동주기도하고요
그래서 빨리는 입질이 많이 나타납니다.
1~18호까지 주로 판매하고 있구요, 보통 민물낚시에선 그냥 채비 교환용으로 14호(0.18g) 정도 씁니다.
분납 효과에 안정적이려면 0.4~1g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경우 8~4호 정도로 무지 커요.
핀도래 구멍 사이오 바늘이 슝~~~ 통과할 정도로...ㅎ 스위벨 사서 쓰시던가... 저 같은 경우는
위쪽 6, 아래 4 정도로 아래를 무겁게 분납하는 대신 아래는 '사슬' 씁니다. 좀 무거우면 사슬이 좀 많이 닿아 있고,
좀 가벼우면 사슬 끝만 살짝 닿아 있고 이정도 차이...현장 맞춤 따로 없이 편하게 가려고 요렇게 쓰는데,
입질 표현도 괜춘하고, 조과도 옥내림 비슷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