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분할채비 그러니까 2분할을 할때 일반적으로 스위벨이나 기타 채비들은 위에가 본 봉돌이고 아래에 분납봉돌들을 다시던데 혹시 반대로 하시는 분들이계신지요? 계시다면 장,단점을 듣고 싶습니다.
않계시다면 고수님들에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쌀쌀해지는 가을밤 건강챙기시어 안출들 하십시요...
분할을 하는이유가 바닥에 닿는 봉돌을 가볍게 해서 입질표현이 잘되고 이물감을 줄이게 하는방법인데 기존방법과 달리 본봉돌과 보조봉돌의 위치를 바꾼다면 기존방식의 이점을 살리지 못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굳이 그렇게 하신다면 차라리 봉돌 호수를 줄이고 원봉돌을 하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동채비를 하고 목줄에 좁쌀 하나 물려주는 것도 분할채비인데 스위벨 방랑자 좁쌀봉돌채비의 가장 큰 목적은
이물감을 줄이고 예민한 입질표현을 유도하기 위한 채비입니다.
7:3 8:2 9:1 등등 분활도 여러 등분해서 활용하는데
활성도가 좋을 땐 독이 되고 저수온기에는 장점이 됩니다
특히 배스탕에서 유리하기도 하지만
양어장이 아닌 자연지에서는 너무 가볍고 예민한 것이
꼭 유리한 것은 아니구요
분할채비란 아랫봉돌을 윗봉돌보다 상대적으로 작게 하므로써 붕어로 하여금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채비라 하겠습니다.
저도 황동추 또는 스위벨로 2분할채비 해서 씁니다(일부는 원봉돌)
다만 예민하게 맞출 시 대류나 물의 흐름에 채비가 동동 흐르는데 이거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위를 바꿔서 사용하니 대류도 이기고 조과면에서도 크게 뒤지지 않았고,
요행이었는지는 모르나 오히려 더 좋았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찌를 바꾸지 않는 조건 하에서 아랫봉돌이 더 큰 2분할이라 하더라도
이론상 원봉돌보다는 붕어의 이물감을 덜 수 있으니
분명 도움은 된다는 겁니다.
분할의 장점은
저 수온기에 그 진가가 발휘된다라는 것과
고부력 장찌 사용 시 큰홋수의 봉돌을 별도구매 없이 기존 봉돌(1+1)로도 해결 할 수 있다
______ 이방법을 몰랐을 땐 13호 봉돌을 구해서 썼었다는... ^^
원줄에 손상을 주지 않고 채비에 편납등의 가감이 쉽다는 것이죠(분할 목줄 이용시)
단점은 위 조사님도 말씀하셨듯이
대류등 물흐름에 채비가 흐른다는 것(하지만 무게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류 극복도 가능 하긴 합니다)
헛챔질 가능성이 원봉돌 보다는 비교적 많다
채비가 많아진다(태클박스 터지기 일보직전)
채비가 잘 엉킨다(외대 일침에도 가끔 머리숙이고 끙끙댑니다)
분할채비!
분명히 장점이 있어요
그런데... 귀차니즘으로 인한 채비의 간소화를 위해 요즘 원봉돌로 하나 둘 채비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
점점 조과에 연연하지 않게 되네요(게으름탓인지, 열정 저하인지 모르겠음.)
분할채비의 원리를 제대로 아시면 원봉돌보다
확실히 예민성..표현력 둘다 좋습니다..
다만 너무 예민하게 찌맞춤하시면..득보단 실이 많지요..
세미3~4호 5~6g찌에 찌톱20cm내외라면 몸통까지 다 내놓으신다음 0.5g짜리 분활봉돌 달면 채비안착및 예민성
둘다 만족되더라구요...지극히 제기준이오니 이 찌맞춤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산에가실대는 반드시 장화가 필요오 합니다
그것도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이유는 사람이 산행을 하던 낚시를 가든지간에 사람이 모르고 뱀의 대가리를 밟을 수 잇고 뱀의 몸통
뱀의 꼬리를 밟을 수 잇으니까요
저 윗분처럼 까치독사는 1미터가 넘는 뱀은 없구요 독을가진 뱀은 길어야 6~70입니다
구렁이종류야 일미터 아니라 거의 이미터급도 있습니다
사람이 산행을 하다가 뱀의 어느 부위를 밟았냐에 따라서 물리는 위취도 달라집니다
저는 뱀에게 물리어 두달넘게 병원신세를 지고 했습니다
장화를 신고 저의 약초밭에 가을에 약초를 캐기위해 윗순을 치다가 갑자기 따끔하는 순간 눈에서 별이 보이고 정신이 없었고
그래도 정신을차려 낮으로 그 뱀을 죽이고 밭두럭에 있는 칡 넝쿨을 잘라서 무릅 이래를 칭칭 감아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고 당시에 양쪽다리 배 부위까지 시켜멓게 부어 올라 나중에는 부기가 빠질대는 산모들 아이낳고 애기를 나을대처럼 피부가 쭈굴쭈굴 하더라고요
장화도 재수없으면 장화도 뚦고 들어 옵니다
그러나 뱀의 이빨은 곡선으로 안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안전화 어커는 목이짦아 위험 합니다
그리고 독을가진 뱀은 1미터50대는 뱀은 없습니다 저 윗분이 조금 오버했고 60~70이 성채고 살모사는 더 짦고 살모사는 숫놈이 안놈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좌우간 뱀에 인물리는게 정답입니다 윗분 말대로 뱀은 건딜지 않으면 절대 물지않고 넘 바싹 다가면 여차없이 뭅니다
제가 뱀박사는 아니고 뱀에물린 경험이 있고 뱀에대한 책을 보았기에 이렇게 서술합니다
그리고 꽃뱀 흔히들 너불매기라고 하는데 걷이는 독이 없으나 안쪽으로는 독사보다 더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이 없는 뱀은 구렁이 종류 황구렁이 먹구렁이 황구렁이 능구렁이 이 능구렁이는 살모사도 잡아 먹습니다 긴 몸채에 빨간점과 검은저이 석여잇는 능구렁이는 독이 없고
우리나라에 서식하고있는 뱀중에 독을가지고 있는 뱀은 독사 살모사 빨간 독사 발간독사는 채구가 독이있는 뱀중에 제일 작습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뱀중에는 제일작은뱀은 도마뱀 다 큰것이 20센티 미만이고 제일 큰것은 구렁이 입니다
도움이 되엇음 합니다
ps우리나라에는 일면 무자수 물뱀도 있고 낚시하다가 물위를 혜엄쳐오는 뱀은 무자수고 물론 구렁이 독시도 혜엄칩니다
조심하십싱
반드시 장화가 길면 길수록 안전 합니다
분할은 이물감을 최소로 하기 위해서 아랫 봉돌을 작게 사용합니다...
장점은/// 예민성입니다... 작은 입질에도 빠르게 반응을 해준다는 점이죠..
단점은/// 대류가 있다거나 흐르는 물에서 그리고 풀~슁으로 투척시에는 2단 입구가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유는 아랫 봉돌이 적어서 그렇죠..
하지만 반대로.. 아랫 봉돌을 무겁게 사용해도 차이는 없습니다.. 이유인즉은..찌마춤 차제를 어떻게 마추느냐에 따라서 달라 지는것이기 때문이죠..
저는 대류가 있거나 흐르는 수로나 수심이 좀 깁은 곳에서는 봉돌 위치를 바꾸어서 사용합니다... 아랫봉돌을 크게 사용하죠.. 입질 차이는 음////
사용해 보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아랫봉돌 무겁게하실거면
원봉돌 예민하게 찌맞춤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결과는 장점도 있다하겠지만, 채비만 번거롭지 크게 권장할만한 체비는 내 경험상 아니던대요
걍... 전통채비에 찌맞춤만 잘하면 좋을 듯 싶내요
(젤 중요 : 자리)
4.5g~ 5g 이상은 분할기법 생각해볼만, 위목줄 달지말고 원줄에 편납홀더나 유동봉돌달아서,,,(바늘목줄 - 작은봉돌 - 핀도래 - 큰봉돌 - 찌)
이것 저것 사지말고요.봉돌도 비싼거 살 필요없고요
생각합니다
양어장.짱장낚시도 안이고 원봉돌이면 찌맞춤만 잘하면
붕어도 잘자고 좋아요
양어장.짱장터 갈면 원봉돌에 예민한 찌맞춤 하시는게
좋은듯합니다
이물감을 줄이고 예민한 입질표현을 유도하기 위한 채비입니다.
7:3 8:2 9:1 등등 분활도 여러 등분해서 활용하는데
활성도가 좋을 땐 독이 되고 저수온기에는 장점이 됩니다
특히 배스탕에서 유리하기도 하지만
양어장이 아닌 자연지에서는 너무 가볍고 예민한 것이
꼭 유리한 것은 아니구요
채비 순서입니다 원줄에 1. 찌스톱퍼일자형 2.유동찌고무 3.찌스톱퍼일자형 4.유동찌멈춤고무좁쌀형 3개(1번고무와이번사이에2B봉돌) 5.관통형본봉돌 6.좁쌀형고무 7.회전도래 8.묶음바늘 위순서대로 채비하시면 2B봉돌 바다용이며 엽부분으로 원줄에 끼워넣을수 있어서 채비 변화 가능합니다. 분할채비시 원봉돌을 아래로 채비하시면 대류,유속에 조금더 안정적이구요 새우나 참붕어 미끼사용시 안정적입니다
분할채비란 아랫봉돌을 윗봉돌보다 상대적으로 작게 하므로써 붕어로 하여금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채비라 하겠습니다.
저도 황동추 또는 스위벨로 2분할채비 해서 씁니다(일부는 원봉돌)
다만 예민하게 맞출 시 대류나 물의 흐름에 채비가 동동 흐르는데 이거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위를 바꿔서 사용하니 대류도 이기고 조과면에서도 크게 뒤지지 않았고,
요행이었는지는 모르나 오히려 더 좋았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찌를 바꾸지 않는 조건 하에서 아랫봉돌이 더 큰 2분할이라 하더라도
이론상 원봉돌보다는 붕어의 이물감을 덜 수 있으니
분명 도움은 된다는 겁니다.
분할의 장점은
저 수온기에 그 진가가 발휘된다라는 것과
고부력 장찌 사용 시 큰홋수의 봉돌을 별도구매 없이 기존 봉돌(1+1)로도 해결 할 수 있다
______ 이방법을 몰랐을 땐 13호 봉돌을 구해서 썼었다는... ^^
원줄에 손상을 주지 않고 채비에 편납등의 가감이 쉽다는 것이죠(분할 목줄 이용시)
단점은 위 조사님도 말씀하셨듯이
대류등 물흐름에 채비가 흐른다는 것(하지만 무게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류 극복도 가능 하긴 합니다)
헛챔질 가능성이 원봉돌 보다는 비교적 많다
채비가 많아진다(태클박스 터지기 일보직전)
채비가 잘 엉킨다(외대 일침에도 가끔 머리숙이고 끙끙댑니다)
분할채비!
분명히 장점이 있어요
그런데... 귀차니즘으로 인한 채비의 간소화를 위해 요즘 원봉돌로 하나 둘 채비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
점점 조과에 연연하지 않게 되네요(게으름탓인지, 열정 저하인지 모르겠음.)
분할봉돌,스위벨,황터자찌맞춤,속공채비,해결사채비,방랑자채비.좁쌀봉돌채비,등등등
온갖채비 다 해보았습니다
모두다 부질없는 몸부림일 뿐입니다.
결과는 비싼 채비와 비싼찌값맛 엄청들었습니다
지금은 처음했던 원봉돌 채비로 돌아왔습니다
경험상 해보는것도 괞찮지만 결론은 원점입니다
확실히 예민성..표현력 둘다 좋습니다..
다만 너무 예민하게 찌맞춤하시면..득보단 실이 많지요..
세미3~4호 5~6g찌에 찌톱20cm내외라면 몸통까지 다 내놓으신다음 0.5g짜리 분활봉돌 달면 채비안착및 예민성
둘다 만족되더라구요...지극히 제기준이오니 이 찌맞춤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그것도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이유는 사람이 산행을 하던 낚시를 가든지간에 사람이 모르고 뱀의 대가리를 밟을 수 잇고 뱀의 몸통
뱀의 꼬리를 밟을 수 잇으니까요
저 윗분처럼 까치독사는 1미터가 넘는 뱀은 없구요 독을가진 뱀은 길어야 6~70입니다
구렁이종류야 일미터 아니라 거의 이미터급도 있습니다
사람이 산행을 하다가 뱀의 어느 부위를 밟았냐에 따라서 물리는 위취도 달라집니다
저는 뱀에게 물리어 두달넘게 병원신세를 지고 했습니다
장화를 신고 저의 약초밭에 가을에 약초를 캐기위해 윗순을 치다가 갑자기 따끔하는 순간 눈에서 별이 보이고 정신이 없었고
그래도 정신을차려 낮으로 그 뱀을 죽이고 밭두럭에 있는 칡 넝쿨을 잘라서 무릅 이래를 칭칭 감아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고 당시에 양쪽다리 배 부위까지 시켜멓게 부어 올라 나중에는 부기가 빠질대는 산모들 아이낳고 애기를 나을대처럼 피부가 쭈굴쭈굴 하더라고요
장화도 재수없으면 장화도 뚦고 들어 옵니다
그러나 뱀의 이빨은 곡선으로 안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안전화 어커는 목이짦아 위험 합니다
그리고 독을가진 뱀은 1미터50대는 뱀은 없습니다 저 윗분이 조금 오버했고 60~70이 성채고 살모사는 더 짦고 살모사는 숫놈이 안놈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좌우간 뱀에 인물리는게 정답입니다 윗분 말대로 뱀은 건딜지 않으면 절대 물지않고 넘 바싹 다가면 여차없이 뭅니다
제가 뱀박사는 아니고 뱀에물린 경험이 있고 뱀에대한 책을 보았기에 이렇게 서술합니다
그리고 꽃뱀 흔히들 너불매기라고 하는데 걷이는 독이 없으나 안쪽으로는 독사보다 더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이 없는 뱀은 구렁이 종류 황구렁이 먹구렁이 황구렁이 능구렁이 이 능구렁이는 살모사도 잡아 먹습니다 긴 몸채에 빨간점과 검은저이 석여잇는 능구렁이는 독이 없고
우리나라에 서식하고있는 뱀중에 독을가지고 있는 뱀은 독사 살모사 빨간 독사 발간독사는 채구가 독이있는 뱀중에 제일 작습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뱀중에는 제일작은뱀은 도마뱀 다 큰것이 20센티 미만이고 제일 큰것은 구렁이 입니다
도움이 되엇음 합니다
ps우리나라에는 일면 무자수 물뱀도 있고 낚시하다가 물위를 혜엄쳐오는 뱀은 무자수고 물론 구렁이 독시도 혜엄칩니다
조심하십싱
반드시 장화가 길면 길수록 안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