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간..유투브로"고서찬수님"갓낚시시청하다가보니..붕어에미치다방송보고느낀게많이있어몇자적어봅니다..서찬수님붕어인기척느낀다고인터뷰도가급적떨어져하시고..텐트는택도없고가급적파라솔도피하시던데..붕어에미치다평상좌대에..난오늘첨봤네요그런좌대가있는지...낚시댜한20대되나..그것도장대로다가그럴봐엔그냥릴낚하지뭐하러대낚시하빈까..방송이아니라광고방송같아서정말짜증났습니다..돈있는사람이야그장비맞춰서낚시하겠지요..일반서민한2개월월급모아야살까망까..방송이면대중적인거시청하면누구나낚시에대해도움이되는그런방송이었으면좋겠내요.....방고은대중적인거고..일반인을위한낚시스킬이나..평상좌대이런거장대펴지않아도손맛볼수있는그런기술아니포인트읽는법이나저수지혹수로상황에따른대처법이런거가르쳐주는프로있었으면합니다..괜히장비자랑하지말고..그럴거면릴낚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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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만
요즘
낚시방송
순수성이 사라졌어요
너무
인위적이고
상업적인 냄세가나서
보지않게되네요 ㅋ
장비가 본인 회사의 것이니 어느정도 노출은 어쩔수 없지만 확실히 심하다는 생각을 저도했어요
그리고 붕미는 찌올림 장면도 잘 안잡아줘서 방송 집중력이 별로죠
다수의 낚시인이 원하는 순수한 방송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원글 쓴 이께서 프로그램 제작 관련 모든 비용을 부담 하기 전에는 불가능 하지요.
우리가 매일 보는 뉴스, 예능, 드라마도 같은 구조이니
개인적인 프로그램의 방향성은 그저 바램일 뿐이죠
자비로 방송찍는 분도 꽤 있습니다.
당연히 간접광고가 들어가야 홍보도 돼고 글쓴이도 말씀하셨듯이 좌대 첨보셨다니 그런 광고효과를 노리는거죠.
요즘 대좌대의 텐트와 장대가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예능이다 보시면 됩니다.
요즘 몇몇 낚시방송 프로님들은 무슨 예능같이 느껴집니다..도시어부 같은 느낌.. 진정한 프로인지 의구심이..
괴기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같은 초보자를 위해 낚시기법이나.. 상황대처등 그런 설명을 좀 해주셔요..
다들 00프로신데.. 좀~
광고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채널 돌리시면 됩니다...
붕어관련 방송...좀 거시기 한 프로가 더러있죠...
직업이 방송으로 먹고사는데
스폰은기본에 시청률이라도
나와야죠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ㅎㅎ
못바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래서 전 아에 보지를 않습니다.
고서찬수님 박남수님 이 분들은 낚시방송입니다.
낚시방송 거의 안 봅니다
낚시방송 시청료 내시라고 하시면 안볼걸요..ㅎㅎ
그래서 안봅니다
내 아는 소류지에서 촬영하고 방송나간 뒤
그 소류지 쓰레기 천국 되고 자리 다툼으로
쌈박질 일어나고 6.25사변은 전쟁도 아닌
난장판이 되었네요
이후로 붕어에 미친인지 뭔지 방송 나오면
체널 돌림니다
몇달만에 쓰레기장이 되어버리네요.
출연자의 의지가 100% 반영되기 힘든 구조이니
그러려니 하고 보시는 것도...
취향에 맞지 않으시면, 다른 채널 돌리시면 되구요 ^^
FTV가 메인방송사들처럼
대형 스폰서 사에서 광고료를 크게 쏠 정도의
부자 방송국도 아니쟎아요.
그리 된다면, 프로그램 속에서 조차 대놓고 광고하지는 않겠죠.
나에게 필요한장비셋팅있나 ㅠㅠ
찌올림도없는방송 어느대에서 나오는지도모르고 그저 잡아내는방송보다보면 ㅠ
그냥 안보는 것이 속편합니다.
자기 스타일대로 즐기면 그만 아닌가요 ?
장비 펼치고
장비 접으러 다니죠~~
장비 펼치고 접는게 요즈음 낚시죠~~~ㅋㅋ
낚시의 변질이죠~~~
물론 공익적 목적도 있어야 하지요.
모든 방송은 광고수입으로 제작을 합니다.
위에 언급하신대로, 그러지 않을려면 자비로 찍어
방송해야하는데, 어느 방송국이 그러겠습니까?
너무 비판만 마시고, 그냥 있는데로 즐기시지요,
정 싫으시면 채널을 돌리시는 방법과 TV를 끄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낚시인은 자기장비로 낚시를 하는것이고 근데 출연료는 10만원 조금 넘으니 다른방법으로 보완을해야할거이고
그방법은 협찬밖에 없을것입니다. 고 서찬수님이나 박남수님도 다 조구사 협찬받아서 촬영했을거에요.
그때 장비와 지금 장비가 조금 차이가 있을뿐이죠.
너무 예민하게만 보시지마시고 그냥 낚시하는 모습을 여유있게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물가에 못나갈때 방송보면 참좋더라구요^^
남 낚시하는걸 자기 기준에 두지 맙시다
특성이 있으니 감안하고 그러려니 해야지요.
유일하게 보는 프로가 월척특급인데 어제 나광진 씨 코너더군요.
그양반도 자기 브랜드가 있으니 아주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그나마 광고성이 덜 한 것 같습니다.
고기 떨구고 하는 말..아고메~~!!
인간적인 것 같아 즐겨봅니다.
본인의 선택이죠
낚기법보단 자기만족 스탈임다
서찬수님 기억납니다
다 떨어진 잠바에 털털한 고무장화
때가 꼬질꼬질한 의자에
서민적 야생 스탈
참 멋진 분이셨습니다
낚시방송프로그램이 90로 광고 10프로 멋진 픙경 낚시하는거 보여주는거 라는것을요 ㅋ
어차피 대리만족이라서....
200만원짜리 좌대에 앉아서 낚시를하든 어쨌든
저수지 풍경과 붕어보는 걸로 감사하게 생각하고봅니다.
틀리다해도 어긋날수있고,
멋모르고 따라하다간 붕어잡는게 아니라 사람 잡을수도 있다 생각 합니다.
낚시꾼이 아닌 낚시로써 힐링할수있는 낚시인이 되면 되지않겠습니까
결론은 방송은 그럴만 하니 그럴것이라 읽어주고,나는 그저 나한테 맞는 낚시 하면 장땡이라 생각 합니다.
대표분 아닌가요,,?? 그럼 자기네 물건 홍보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낚시 방송도 보면 글루텐도 협찬으로 하는 거여서 좌대위에 깔아놓고 방송하구요...
드라마도 보면 협찬해주면 물건을 홍보합니다..당연한걸 가지고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낚시 뿐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이 홍보와 동시에 이루어 져 있습니다만 굿이 붕어낚시 가지고 얘기하는 건
조금 아닌것 같아서 몇자 접어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장비에미쳐서.........
전 쪼금 부러워 보이던데요..
그냥 땡기면 보시고 안땡기면 다른데 보시면 될듯 합니다.
스트래스 받지 마세용~~
눈아파요
사랑합니다.......
그분은 생계형 낙시인입니다.
20여분 방송 쵤영할려고 그 좌대 2시간여는 족히 걸려 필겁니다.
우리는 직장 끝나고나 쉬는날 출조합니다.
그분은 촬영일날 장비세팅때문에 아침일찍 갈겁니다.
우리나 그분이나 아버지로써의 어깨는 무겁고 힘듭니다.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보고싶음 안보면되는것이지
이러쿵저러쿵할필요없다생각드네요
낚시방송만그렇습니까
흔한 드라마만봐도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습니다.
한번촬영하려고.
힘든장비펴는것도 어려운일입니다.
저는 그냥줘도 못피는사람이지만.
별거아닌데 스트레스 받을일 있나요?
리허설 그리고 스텐바이~마직막으로 편집ㅠ 수많은 손길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방송에 잔기술도 많이 들어가서 꽤나 시끄러웠지요.
걍 대리만족 정도로 시청하심이 정신건강 좋을든요
더카나온는 도시ㅇㅇ는 더 유난스럽지요
그래도 낚시TV는 영세하지만 자연스러움은 있더군요
직업과 협찬은 생업입니다.
우리는 취미일 뿐이고요
좀봐주세요 그러면 시청율 올라가면서 자동적으로
유치한 모습과 싸구려 협찬은 사라질겁니다.
전 방송,잡지와 전혀 무관한 잡조사일뿐입니다.
시청률 떨어지면 반성 하겠죠
방송사에서 직접 제작하는 월척특급 같은 프로그램과 꾼의선택, 소야, 붕어에 미치다 등과 같이 조구사에서 만들고 협찬사까지 세팅해서 Ftv에 방송해 달라고 요청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30분짜리 광고가 맞고요... 시청자는 그냥 보고 취할것만 취하고 버릴건 버리면 됩니다.
글쓴이님 글을 올리려든 뛰어쓰기부터 배우고 글 올리세요.
초딩도 아니고 이게 멉니까.
초보 티내는 내용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그정도는 요즘 시대의 취미 생활속의 장비빨은 암것도 아니고
광고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정규방송이나 케이블 방송들 보세요 광고가 얼마나 많은지...
달동네집 딸래미가 알바를 가도
명품가방에 명품옷을 휘감고 다니는걸 볼수있는데
그런건 보기에 안불편하십니까?
낚시란 개인 각자의 성향이고 장비의 구색도 각자의 만족감입니다.
낚시가서 장비를 세팅할때의 기분도 낚시의 한재미를 더합니다.방송의 호불호는 모든 프로에서 개인마다 다 있다고 생각듭니다.
같은 붕어낚시 프로그램이라도 어떤사람은 이프로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또 저프로를 좋아하고 장비를 보는 즐거움도
있을수도 있고...
싫은프로는 안보면 되실터인데 굳이...
소위 프로라고 나오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광고만 하십니까? 포인트 설명이나 미끼운용, 대편성방법 날씨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설명하고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주지요. 그분들은 시간내서 낚시가는게 업으로 하시는 분들입니다.
당연히 협찬이 있을수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장비를 사용할수 있는겁니다.
왜 그게 tv프로라고 우르르 몰려와서 광고니 뭐니 욕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이 광고로 수익을 냅니다.
그런부분은 감안하셔야지요.
그냥 보기싫으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아무도 강제로 그 방송 보라고 안했습니다 또 낚시를 그렇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서 캠핑하듯이
편하게 좌대 올리고 하루밤 노지에서 양어장처럼 편하게 낚시하는 기분요
좌대를 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은지 몰랐는데 방송보면서 저 좌대는 저래서 좋구나 하는 정보도 알수있구요
보다가 별로면 안보면 됩니다 저도 그래요 특정 프로낚시인 나오면 채널돌려요 저랑 스타일도 취지도 달라서요
낚시방송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 없고...정당한 불평으로 안 보임.
갠적으로 수백억 갈수도 누적으로 따지면 ,,다 경쟁에서 비롯된다고 봐야죠,, 안그럼 도태 되니까요,,, 요즘 개인 유트브가 전 더 잼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송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긴대 위주로 편성하는 이유는 추측컨대 촬영시의 소음, 불빛 때문일 테지요. 많은 인터뷰도 할 테고, 혼자 설명도 많이 할테고, 그때마다 얼굴 비추기 위해 조명을 켤테니 말입니다.
좌대에 대해서는 본인이 판단하시면 될 겁니다. 저런걸 차에 싣고 다니기도 힘들지만, 펴고 접고...이후 닦고...
낚시가 아닌 노동에 포커싱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저 또한 그런 낚시는 취향이 아닙니다. 하지만, 본 월척사이트에도 그런 분들은 꽤 많습니다. 24대의 낚시대를 편성하고 자기만족에 도취하시는 분들...그분들의 취향이니 전 존중합니다.
20분안에 인트로 하고 광고하고 포인트 읽어주면 끝납니다... 낚시프로인데 낚시는 언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뻑이 많아 나정도면 나쁘지 않아 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포인트 분석등에 포커싱을 마추면 그 프로그램 시청율 폭망입니다..
낚시하는 광고방송?
사람마다 다 제각각 이라서 그러겠죠..
저는..모든 낚시프로는 안보게 되더라고요..
도시어부도 초기엔 예능으로 보다가..식상해져서..안보게 됬죠..
출발하기 며칠전부터의 설레임이고
출발하기위해 장비 점검및 준비하는 과장이 잼나고
풍광좋은 저수지에서 하룻밤 묵고 가는 걸로 만족합니다
고기야 잡든 못잡든 낚시를 힐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낚시대 한대랑 박스 깔고 쪼그리고 앉자서 찌만 보는 낚시를 20년 넘게 했네요
차츰 고기보단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고오는 취미가 되었답니다^^
고기에 연연 하지 않으니 점점 낚시가 캠핑화 되어 가는 제자신을 봅니다
넓은 좌대에 텐트 치고 에어매트 깔고 온갓 난방기구를 사용 하고 한겨울에도 텐트않에서 반팔로 낚시한답니다
솔직이 낚시는 몃시간 안합니다 잠오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그러가 풍광보며 커피마시고 음악듣고
낚시라는 취미가 꼭이렇게 저렇게 해야된다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애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한번씩 늣둥이 딸내미 댈구 나가면 오토 캠핑보다 더 좋아 합니다^^
개개인마다 성격도 취향도 다르듯 취미도 개개인의 취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즐기면 되지요^^
저는 붕어낚시방송 잼나게봅니다. 특히 월척특급~ 기타붕어낚시방송도 바다낚시보다 잼나게봅니다. 님이 싫다고 불평하는건 좀 아닌듯~ 글고 낚시방송등 케이블방송은 공익보단 사익을 더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저는 대좌개는 괜찮아보이고 오히려 보트가 안좋아 보이던데요.
어떤분은 또 부럽다 뎃글 다셨데요?
다 제눈에 안경 아니겠어요?
가난한 방송국.. 영세한 조구사..
당연히 광고는 필연이 되는 거고 보기싫으면 채널 돌리시면 됩니다.
저는 그런 광고 보다 오히려 촬영 출조팀들 데리고 다니면서 일주일전부터 밑밥질에 자리 릴레이로 붕어 잡는 일부 진행자가 더 꼴불견입니다.
그런면에서 붕어에 미치다는 그런짓 안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광고하는 것과 자리 릴레이로 시청자 눈속임으로 방송하는 진행자중 누가 더 최악이라 생각하나요?
항상 안출하시고 손맛보세요~
알박기해놓고 밑밥질만해대니
그게 프로라고 목에힘주고 다니고
에라이 미친xx. 기본을먼저배우고
낚시를하던지 그런게 무슨프로다고
붕미다진행하시는분 리얼하고 잘하신다는애기가...
연출이아닌 리얼로 한다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