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사진같은걸보면 뒤꽂이 위에다가 그냥 얹어놓던데.. 전 그렇게해서 30대도 하나 수장시켰거던요. 그후부턴 항상브레이크에 끼워놓습니다.. 그래도 사이즈되는놈이나 가물치같은게 물면 받침대에서 낚시대가 떨어져있던데.. 고기가 낚시대를 채갈땐 눈깜짝할사이에 채가던데.. 그렇게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사진보고있으니 불안해보여서요..
지금은 스마트 받침데에 뒷꽂이 브레이크 튜닝해서 사용중입니다.
한두대 펴서 계속 주시한다면야 되겠지만.
다대편성이라면 무조건 브레이크 걸어나야 한다는데 한표입니다.
걸어야한다에 한표~~
일박낚시중 안 걸어놓고 텐트에 잠시 자다가 아침에 나오니 낚시대 한대가 없어 새벽에 도선생이 왔다갔나 ? 그러면 왜 한 대만가져갖지 이상하다고 한참 혼자 생각중인데...
저수지 한 가운데서 낚시대 둥둥 찌는 오르락 내리락
헐
정말 황당
자리 비울땐 대 걷어놓기 귀찮으면 총알 자체를 뒷꽂이에 걸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