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출조해서 낙동강 수로에서 입질한번 못보고왔습니다
이날은 신기하게도 지렁이에 블루길도 입질을 안하더군요
친구와 저는 저희가 갔던 낙동강 수로에는 더이상 생명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려고 합니다 ㅎㅎ
블루길은 왠만하면 지렁이에 입질을 하던데 무슨 이유일까요?
정말 오래간만에 출조해서 낙동강 수로에서 입질한번 못보고왔습니다
이날은 신기하게도 지렁이에 블루길도 입질을 안하더군요
친구와 저는 저희가 갔던 낙동강 수로에는 더이상 생명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려고 합니다 ㅎㅎ
블루길은 왠만하면 지렁이에 입질을 하던데 무슨 이유일까요?
블루길도 안돌아 다니더군요.
낚시 시작시 일부로 지렁이를 달아서
블루길이나 기타 어종의 활성도 체크를 하면서 시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1.지렁이
2.미끼에,,,
3.입질 한 번도 없는 것은...
4.찌 세웠던...
5.그 부근에...
6.불루길,기타
7.입질을 할 만한...
8.물고기도 없었던 겁니다.
떨어진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한길사람속처럼 한길물속도
어느 누가 알수있겠습니까?
그 곳도 어떤 조건인지 모르지만 물속 어류들의 활성도가 최저였던 날이었나 봅니다.
수심 얕은곳에는 블루길이 입질이 활발하지만 2m권 되면 지렁이 아무리 넣어도 블루길 입질을 볼수가 없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다면 근처에 배스 가 있질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배스가 알자리 만든다고 바쁠꺼에요.
지진나면 먼나라 일지라도 절대 입질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