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비늘없는 육식 어류 또는 갑각류(참게등)들은 일정 수온이 떨어지면 완전 동면에 들어가며 붕어보다는 훨씬 빠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예 먹이 활동을 안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수지 공사로 물빼고 메기랑 참게 들어있는데 메기는 몸이 뻣뻣하고 참게는 제대로 된 움직임 자체를 못보여주던데요.. 그냥 숨만 쉬는 수준임..
그래서 동절기 지나고 봄이 되서 메기나 빠가사리가 잡히면 수온이 많이 올라 본격적으로 붕어 낚시 시즌의 시작이다 판단하면된다고 배웠습니다..
엄~~~청 아파요 ㅠㅠ
블루길 베스는 동절기에 얼굴보는 기회가 대폭 줄어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비늘없는 육식 어류 또는 갑각류(참게등)들은 일정 수온이 떨어지면 완전 동면에 들어가며 붕어보다는 훨씬 빠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예 먹이 활동을 안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수지 공사로 물빼고 메기랑 참게 들어있는데 메기는 몸이 뻣뻣하고 참게는 제대로 된 움직임 자체를 못보여주던데요.. 그냥 숨만 쉬는 수준임..
그래서 동절기 지나고 봄이 되서 메기나 빠가사리가 잡히면 수온이 많이 올라 본격적으로 붕어 낚시 시즌의 시작이다 판단하면된다고 배웠습니다..
겨울에 메기나 빠가 잡아보신분 있으신지요??(양어장은 제외입니다 ^^)
수로같은경우는 물이 얼지않으면 마리수는 줄어들더라도 4계절 나오긴합니다.
저수지같은경우 평지지,반계곡지같은경우는 1,2월에는 잡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남부지방 내륙도 11월 중순 들어서면 낚기 힘듭니다.
해안가는 좀 더 여유가 있겠지만요.
배가 볼록한게 욘석들 추워지니 많이 먹나봐요
전남입니다
엊그제도 밤낚시 지렁이 미끼에 큰씨알로 아홉수해서 탕끓여 먹었습니다 지금이 맛도 좋아요
개체수나 여건에 따라 다른 모양이네요.
이곳은 양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