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인트에 정확히 23대 21대 정도에 바위가 있습니다. 바위폭은 대략 80정도인 평평한 바위 같습니다
바위 위에 수심은 한50정도 바위에서 옆 수심은 1m20정도, 정면40대 기준 2m50 가까이나오고 완전급경사는 없고 완만한것 같습니다.
수초는 정면으로는 없고 옆으로 땟장 조금있고 바위 있는데는 수초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바위에 찌를 세워야 하까요?? 넘겨처야 하까요??
고수님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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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곳이 있었는데 바위위보다는
옆에서 입질이 더 많이 오더군요.
바위가 은신처 역활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디에서 언제 입질이 잦은지 알 수 있는데
뭐하러 고민을 하시나요 ㅎㅎ
정답은 없으니 ㅎㅎ 이것저것 다 해봐야죠 ㅎ
가재나 요론것들이 찌를 갖고 놀지만 않는다면 재밌는 낚시할거 같습니다 ㅎㅎ
그위에 다가 투척힐듯싶어요
옛생각이남니다. 뚝섬 한티라는 샛수로 하구쯤 그런 물속바위 언저리에서
떡밥이 모자를정도 대박낫음다.흔히 물속논뚝이면 뚝폭이 좁은관계로 그위가
최고,바위라하시면 지금 폭염철 바위가까이 붙여치심이 1급,바위위는 붕어들을
산만하게할 우려뿐 오직 2대만갖고 나같으면 좌우에 집중공략 하겠음다.저녁에는
생미끼로...ㅎㅎㅎ 즐낙하십쇼.
단 자리가 넉넉하다면 23 21대 보다는 조금 긴대로 치겠습니다.
정면 보다는 대각으로 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 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붕어는 낚시인의 연인이라서 다가서면 멀어지고 물러나면 다가온다" 라고...
낚시에는 정도가 없는듯 합니다만 확률을 높일수있는 방법으로 낚시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무더위에 회원님들 건강챙기시길...
바위위가 맞습니다.
그러나 시간,때에 따라서
응용할줄알아야 인증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