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는 모르겠고 요즘은 산란철이라 먹지 않을듯 합니다~
산란 끝나면 휴식기를 거쳐 뭐든 먹으려 할테니, 떡밥도 괜찮고, 포인트도 굳이 수초가 아니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당분간 수초를 끼고 하심이 좋을듯 하고 수온이 아직은 차니 새물 유입구 보단 쬐끔 떨어진 상류가 좋지 않을까요
지금 산란은 거의 끝나갈듯 하구요 산란 후 저수지의 가운데나 수몰나무 아래에서 회복기에 있을 겁니다.
산란을 알아보는 방법은 수초를 걸어 내 보면 산란흔적(알)이 보이구요 그 흔적으로 대략의 붕어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산란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조황이 살아 나더군요.
산란후에 회복을 마친 붕어는 수초 가장자리나 수초골자리에서 왕성한 먹이 활동을 보이는데 이때에는 낮에도 옥수수나 참붕어에 입질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작은 참붕어가 입질이 좋더군요.
저의 경험상 고기가 뒤집는걸 보면 분명 일주일쯤 뒤에 상당히 좋습니다. 조사님들도 수초에 직공 하시느라 포인트 여유도 있구요^^
꼭 한번 해 보세요^^
산란 끝나면 휴식기를 거쳐 뭐든 먹으려 할테니, 떡밥도 괜찮고, 포인트도 굳이 수초가 아니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당분간 수초를 끼고 하심이 좋을듯 하고 수온이 아직은 차니 새물 유입구 보단 쬐끔 떨어진 상류가 좋지 않을까요
많은분들이 공을 들이죠~~~
전라도 지방은 산란중이라
그래서 저도 쉽니다 ㅎㅎㅎ
어느정도 휴식기가 끝나면 알자리 보러 다시온다고 하듯이
산란한 장소를 찾는 붕들이 많기에
그다지 포인트 설정에는 무리가 없을듯 하구요
식물성 미끼에 잘 물어 주더군요
가급적이면 찌맛과 함께 할수 있는
1미터20이상권이 저는 좋더라구요 ㅎㅎㅎ
산란을 알아보는 방법은 수초를 걸어 내 보면 산란흔적(알)이 보이구요 그 흔적으로 대략의 붕어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산란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조황이 살아 나더군요.
산란후에 회복을 마친 붕어는 수초 가장자리나 수초골자리에서 왕성한 먹이 활동을 보이는데 이때에는 낮에도 옥수수나 참붕어에 입질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작은 참붕어가 입질이 좋더군요.
저의 경험상 고기가 뒤집는걸 보면 분명 일주일쯤 뒤에 상당히 좋습니다. 조사님들도 수초에 직공 하시느라 포인트 여유도 있구요^^
꼭 한번 해 보세요^^
이번주는 상면할수있을지 내심 기대해야겠네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