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급 준계곡지 땅에 꽂혀 수면에 떠있는 노끈 한 줄기에도 덩어리가 산란하는 시기가 요 시기입니다.
상류 바닥에 육초가 조금이라도 있거나 잔돌이라도 많거나 하는 곳을 4.0~4.5칸 정도로 바닥 찍어보신 뒤에 굴곡이 지거나 평평해지는 곳 찾으시면 4짜급은 몰라도 월척은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수심은 1m 내외면 좋겠지만, 전체적으로 전부 2m권이면 대 담그시면 입질은 보실 듯합니다.
5월 하순을 넘어 2차 산란기를 기다려야 할 계곡지인거 같습니다. 경기도 화성권이 3먈 1차 산란 부터~ 5중 중순까지 산란이 이어지는데
기다려야 할 포인트 보이고,, 지금 시즌으로 보면 월님께서 보신 수심은 산란기 수심과 조금 먼 느낌이..
기타 조행기나 예년도 산란기 조행기를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산란기 맹탕에 수심 2미터 이상이면 꽝일 가능성이....
그 저수지에서 가장 수심 낮으면서 물색이 좋은 자리가 없다면 다른 저수지를...
한방 특수를 노리신다면, 생각나는 곳이 있는지 되뇌어 보십시요.
딱 지금시기에 볕좋은 오후에 노리고 있는 낚시터에 가서 뒷짐지고, 한바퀴 산보하면서 답사해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산란할만한곳이 없어두 산란은 하지안나요?
맹탕이라두 상류쪽이 나을란지요?
저번주 짬낚3시간했을때 중류권앉았는데 6~8치급 11수했거든요 그자리앉는게 나을까요?
그런곳에도 상류권은 수심이 얕고 마사토일 경우가 많더군요.이 시기에 상류 마사에 산란하기위해 대물붕어가 올라옵니다.이시기가 지나면 계곡지 배스터 대물붕어들은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무넘이 포인트도 좋구요 물색이 탁하고 바닦이 깨끗한곳이라면 이시기에 손맛보실수있을겁니다
상류 바닥에 육초가 조금이라도 있거나 잔돌이라도 많거나 하는 곳을 4.0~4.5칸 정도로 바닥 찍어보신 뒤에 굴곡이 지거나 평평해지는 곳 찾으시면 4짜급은 몰라도 월척은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수심은 1m 내외면 좋겠지만, 전체적으로 전부 2m권이면 대 담그시면 입질은 보실 듯합니다.
기다려야 할 포인트 보이고,, 지금 시즌으로 보면 월님께서 보신 수심은 산란기 수심과 조금 먼 느낌이..
기타 조행기나 예년도 산란기 조행기를 참조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