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낚시인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정보가 빠르니까 좀 나온다는데는 평일에도 자리가 없을정도이니.지금 이시기,산란철 만이라도 손맛,찌맛 보시고 방생하는 미덕이 필요할것 같네요.앞으로도 낚시 인구는 늘어날것인데 자원이 없어 낚시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환경,자원 이모두가 우리 낚시인들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해결됄 문제아님니다
물가에가시는 분들 주위 5m는
꼭 주워서 오는 아량이필요합니다
그러나 낚시터 주위는 산만하기 짝이없슴니다 최소한 본인이 가저온 쓰레기만이라도 수거한다면
다음에들어오는 조사님들이 얼마나 상쾌할까요 지금시기에는 그나마 좀낳지만 기온이올라 악취가나는 시기가오면
저또한 그쓰레기를 치우기가 꺼림직해진담니다... 오랜 낚시인들은 그나마도 정리를 잘하시는데
얼마안된 조사님들은 나하나 쯤이야하는 생각을 많이하시는것같슴니다..
우리가 노는 놀이터 후손에게도 깨끝하게 넘겨주어야하지않을까요..
가능하면 붕어는 보호차원에서 잘관리해주시고 같고간 쓰레기는 본인이 챙겨오는 성숙한 낚시인이었으면합니다..
혼자낚시다녀요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수 있어서
조심해야되요
주변청소부터 하고 낚시를 시작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방생도 물론 필요하구요
지렁이만 방생하게 되네요!
큰넘작은넘 안가리고 다가져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ㅠ
처먹고 물가에 그대로 버리는
인간쓰레기도 너무나 많구요
어지간한곳은 해당 행정구역 마을단위에서
청소비 5000원정도 받고 유로화해야될것으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