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섭취할 이유 없으면 알뱃든 아니든 다시 돌려보내는게
맞다고 봄니다. 즐겁게 해준 붕어나 모든 수생 생물들을
보호도 낚시인의 못이라 생각 함니다.
아까낮에 짬낚으로 화성시 각지 갔는데 훌치기 여러명이
함께 와서 묵직하게 살람망을 들고 자랑을 함니다.
이런거 이래도 됩니까.
저는 뭐 아직 잡아서 가져와본 경우가 한번 있습니다. 그것도 회사 사람들이 원해서 가져온건데. 3마리 가져와봤네요
그외는 연중 잡는 붕어는 사이즈만 보고 거의 바로 방생해버립니다.
간혹 옆에서 자기 주지 왜 놓아주냐는 분들 있는데.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알밴 붕어들이 산란을 잘해야 다음에 붕어를 잡을수 있는 기회가 점점 늘어나는거죠
특히 월척 이상급들은 알을 밴것이던 아니던 그 개체수가 한정적인데. 그런거 잡아서 집에 가져갈 경우 포인터의 대물 개체수는 점점 줄것이고 나중에 준척 이하급만 있겠죠
가져가고 안가져가고는 본인의 자유가 아니겠습니까?
가져가는 사람 낚시장비사는데 10원하나 보태준거 없는데말입니다 훌치기 하시는분들의 목적은 대부분은 식용이라
딱히 뭐라할것도 없구요 저 역시 붕어를 취하지 않지만
제일 나쁜 인간들은 쳐 드시지도 않으면서 가져가 말려죽이는거죠
한가지 더 첨언 하자면,
붕어의 주둥이 건강을 위해 미늘 없는 바늘 사용 권장합니다.
제가 수년간 그리 해본 바로는 지렁이, 새우등 어떠한 미끼 사용 시에도 크게 문제 되지 않더군요.
바늘털이 때문에 미늘이 있어야 한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바늘이 설걸리지만 않으면 낚시대의 낭창임과 끌어내는 힘의 방향때문에 쉽게 털어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설걸린 바늘은 미늘 있어도 털립니다.
무미늘 강추! 붕어 방생 강추!!
사람이라면 산후조리해야할 가장 중요한 시기.. 수초대에서 산란하느냐 온갖 상처 입은 붕어.. 수초대에서 무뽑듯 강제집행하다 깨지고 다치는 붕어.. 산란기에 낚시하시는 낚시인들 붕어에게 미안하고 측은한 맘에서 산란기에 붕어를 취하지 말자라면, 낚는 행위자체도 안하면 좋겠네요. 실제로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 봄철에 죽은 붕어가 가장 많이 떠다니는것 같아요.
전에는 가끔 섭취했는데 지금은 방생해줍니다 큰것은 싸이즈 확인하고 기념사진찍고
"잘가서 잘살아라" 하고 돌려보냅니다. 붕어 눈망울이 얼마나 이쁜지요
그들이 저수지나 하천, 습지등에서 주인이지요
전에 어디서 들은 내용인데 4짜이상 대물붕어 잡으면 요물(용왕님)이라고
간단하게 소주잔 올리고 제를지내고 방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지인형님과 같이 출조하면 걱정입니다.
왜! 살려주느냐고 모두가져갑니다.
어망끈 풀려서 탈출했다고 해야겠습니다.
맞다고 봄니다. 즐겁게 해준 붕어나 모든 수생 생물들을
보호도 낚시인의 못이라 생각 함니다.
아까낮에 짬낚으로 화성시 각지 갔는데 훌치기 여러명이
함께 와서 묵직하게 살람망을 들고 자랑을 함니다.
이런거 이래도 됩니까.
그외엔 올 방생입니다 ...
어자원 보호를 위해 방생합니다..
함부로 먹을것 아닙니다
꼭 먹는다면 2-3마리 정도 찜해먹을량만 취하고는 돌려보내줘야지요
두세 마리 정도 가져갑니다.
이외는 왔던 곳으로 돌려보내구요.
알벤 붕어를 잡아가는 인간이 붕어개체수 유지에 제일 최악의 존재일겁니다.
저는 뭐 아직 잡아서 가져와본 경우가 한번 있습니다. 그것도 회사 사람들이 원해서 가져온건데. 3마리 가져와봤네요
그외는 연중 잡는 붕어는 사이즈만 보고 거의 바로 방생해버립니다.
간혹 옆에서 자기 주지 왜 놓아주냐는 분들 있는데.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알밴 붕어들이 산란을 잘해야 다음에 붕어를 잡을수 있는 기회가 점점 늘어나는거죠
특히 월척 이상급들은 알을 밴것이던 아니던 그 개체수가 한정적인데. 그런거 잡아서 집에 가져갈 경우 포인터의 대물 개체수는 점점 줄것이고 나중에 준척 이하급만 있겠죠
가끔식 지인분이 부탁할땐 가져다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 부터 논란이 많앗던 글인데
방생이든 취식이든 비방할께 아니고
개인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전에는 지인분들 줫는데 어느순간 붕어가 안쓰럽게보이더군요..지금은 인증샷만하고 바로 방생ㅎ
낚시인들 불문윤이 됐음 합니다.
계측후 바로 방생입니다
대략 300 마리는 잡았더라고요
살림망 들지도 못할정도
지인분 불러 새끼붕어까지 다가져가는걸 보고
낚시하기가 싫어집니다.
한술떠서 쓰레기도 막버리고 젠장
나이를 먹어도 저렇게는 먹지말아야겠다고 느낀
하루였네요.
바다에서든 민물에서든 알배기들 좋아들하시는데
그러면서 고기없다는 말씀들하시죠
알밴거는 바다든 민물이든 방생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민물고기 그다지 안좋아해서요...
특히나 붕어는 잡아봐야 네댓마리 잡을까 말까 하기에 그거 갖고가봤자...ㅎㅎㅎㅎ
유료터도 손맛터 위주로만 갑니다
먹을거라면 가져 가겠죠.
내 안먹는다고,가져가서 먹는사람 탓할 필요는 없겠지요.....
저도 붕어는 먹지 않습니다.
민물고기는 미꾸라지 추어탕만 먹네요.
가져가는 사람 낚시장비사는데 10원하나 보태준거 없는데말입니다 훌치기 하시는분들의 목적은 대부분은 식용이라
딱히 뭐라할것도 없구요 저 역시 붕어를 취하지 않지만
제일 나쁜 인간들은 쳐 드시지도 않으면서 가져가 말려죽이는거죠
혹여나잡히면 무조건방생합니다ㅎ
살림망비린내나는거싫어서요~
하지만 배스나 블루길은 어망에넣어서
가져와서 튀겨먹거나 동네고양이들 줍니다
원래 민물고기 흙냄새때문에 못먹는데...
옆공장 태국친구들이 튀겨주는거
정말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론 살림망 밑을 개방시킨채로 집어 넣어야겠네요.
살림망 꺼내며 '아이쿠 저런~ 밑을 안 묵었네 쯧쯧' 하는거죠 ^^
한가지 더 첨언 하자면,
붕어의 주둥이 건강을 위해 미늘 없는 바늘 사용 권장합니다.
제가 수년간 그리 해본 바로는 지렁이, 새우등 어떠한 미끼 사용 시에도 크게 문제 되지 않더군요.
바늘털이 때문에 미늘이 있어야 한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바늘이 설걸리지만 않으면 낚시대의 낭창임과 끌어내는 힘의 방향때문에 쉽게 털어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설걸린 바늘은 미늘 있어도 털립니다.
무미늘 강추! 붕어 방생 강추!!
꼭 필요한분 외에는 방생하심이 ....
낚시 인구는 계속 늘어가는데 다 잡아가버리면 안되잖아요 더군다다 산란붕어를 ...
1. 낚시대는 절대로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다.
2. 붕어는 산란철엔 방생한다( 2년에 1번 정도 찜해먹을꺼 1~2마; 가져갑니다 어찌나 붕어한테 미안한지 ㅠ.ㅠ)
산란철에 붕어들이 알을 많이 나아야 개체수도 유지되고 내가 낚시와서 붕어 얼굴이라도 보지....
유전 터져서 채취하는것처럼 다 잡아가버리면....자기 취미 자기가 버리는거죠......
붕어개체수 감소의 제일큰 원인은 배스나 블루길도 아니고 인간입니다.
가져가는것 가지고 착하다 나쁘다 말할순 없지만....먹을꺼면 가져가고 아니면 놔주는게 미덕이 아닐까합니다....
이건 제 기준으로
경주 품산지 장박갔을때 대구꾼들이와서 냉동실에 4짜 수십마리 얼려놨다고 자랑하길래...
속으로 얼마나 가난하면 남들 공진단이니 뭐니 1알에 5만원 자리 수십개 수백개 처묵을때 붕어즙 처묵을라고 그러나
그생각만 들었습니다 ㅎㅎㅎ
욕할필요도 없습니다
취하려고 낚시하시는 조사님도 계시니까요
요즘은 방생하시는조사님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방생할꺼면 살림망에 하루저녁 보관하지 않는게 좋다구 봅니다
지느러미 허옇게 다 닳고 비늘두 군데 군데 빠진 상태에서 자랑스럽게
방생해봤자 그 붕어 제대로 못살지요~~~ㅠㅠ
무슨 붕어 젓갈 담는것두 아니공~~~~~~ㅠㅠ
저희집은 붕어 먹는사람이 없어서 100프로 방생요.
앉아서 약내릴만큼 붕어잡을 시간에 병원가세요ㅋㅋ 좋은약 많습니다. 그거 약내려 먹어서 얼마나 더 건강해진다고...
꼭 필요한분만 가져가심 좋은거죠
어떤이는 잡아다 개밥주느니 사료쓰느니 하던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가로 떠나는 즐거움 잡는 행복 방생하는 즐거움 다같이 누려봅시다
"잘가서 잘살아라" 하고 돌려보냅니다. 붕어 눈망울이 얼마나 이쁜지요
그들이 저수지나 하천, 습지등에서 주인이지요
전에 어디서 들은 내용인데 4짜이상 대물붕어 잡으면 요물(용왕님)이라고
간단하게 소주잔 올리고 제를지내고 방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지인형님과 같이 출조하면 걱정입니다.
왜! 살려주느냐고 모두가져갑니다.
어망끈 풀려서 탈출했다고 해야겠습니다.
조사님이라고 부르기가 민망스럽습디다.
릴리즈하실거면 생존가능성높게 바로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