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노줄이던 카본줄이던 구입하면 바로 소금물에 삶아서 사용을 합니다.
질기고 약간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저만의 생각).
무엇보다 모노줄을 사용하면 뻣뻣함이 강해서 붕어에게 이물감을 준다는 이유로 많이는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제가 모노줄을 사용한 이유는 생미끼(새우, 참붕어)의 꼬임현상에 대한 극복을 이유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수생수초 및 연밭과 같은 수초가 밀생한지역에서 사용이 편하게 느껴지구요,
직공채비라면 더더욱 뻣뻣한 목줄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지 아쉽다면 꺽임현상이나 파마현상이 가끔 발생합니다만 그럴경우 교환해주면 되구요 모노5호를 사용하는데 강제집행에 전혀 무리가 없었네요..
인장력의 차이라고 할까... 기타등등 많은 차이는 있지만
늘 강제집행을 하려고 대를 무조건 위로 번쩍 세우는 버릇이있어서...줄꼬임 현상이 자주일어나도 합사를 쓰곤합니다.
저도 합사를 쓰다가 1년전부터 모노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많이 망설이다가 써보고 답을찾자는 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합산는 수초사이에 던저넣으면 꼬아고 감기고 합니다.
하지만 모노사는 꼬이고 감기는게 전혀 없습니다,
모노사가 합사에 비해서 조금은 약하지만 질긴 수초에 걸렸을때도
채비 손실이 없습니다.
합사를 쓰면서 수초에 걸려서 채비를 당기면 원줄이 터지곤 했는데
모노사를 사용하면서는 목줄이 터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즐낚하시고 498 하세요.
자신의 장비 체비를 자신할경우 저도 갠적으로 합사를선호합니다
좁은 수초구녕같은경우 모노줄은 입수전 걸림이 합사보다는
많은것같아 좁은구녕 스윙은비추입니다
모노줄사용은 바닥이 뻘층시 가지바늘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물속및걸림이 심한경우 이왜는 합사로 걍합니다
저는초보니 걍넘기시고 다른고수님답변중 선택하시어
자신과맞는 방법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합사나 모노나 괴기가 물어조야할텐데~~쩝
모노줄 사용에 망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단 올해는 모노목줄을 함 사용해보는 경험을 할까 합니다...
안출하시고 물가에서 행복또한 마니 낚으세요..^^
원줄 호수보다 낮은 호수로 목줄을 사용합니다.
집에서 직접 바늘에 목줄을 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목줄의 뻣뻣함으로 인에 수초에 얽히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바늘은 당영히 외바늘 채비로 하심이 걸림이 덜하겠죠.
하지만 캐브라줄은 합사에 비하여서는 거의 꼬임이 없거나 적다고 봅니다...
강재집행도 하고 꼬임도 막으실려면...ㅋ
캐브라줄에 순간접착제를 먹이면 해결 됩니다...저는 그렇게 사용하지는 않지만(귀차니즘때문에...ㅎ)
효과 있습니다...어떤 분은 순간접착제를 먹이면 케브라줄이 뿌러진다는데...글쎄요...
아직 그렇다고는 인정할수 없네요...어차피 어떤목줄이나 오래 사용하면 매듭의 끝부분이 자주 접혀서 약해지기 마련이니까요..
우선 모노줄이던 카본줄이던 구입하면 바로 소금물에 삶아서 사용을 합니다.
질기고 약간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저만의 생각).
무엇보다 모노줄을 사용하면 뻣뻣함이 강해서 붕어에게 이물감을 준다는 이유로 많이는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제가 모노줄을 사용한 이유는 생미끼(새우, 참붕어)의 꼬임현상에 대한 극복을 이유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수생수초 및 연밭과 같은 수초가 밀생한지역에서 사용이 편하게 느껴지구요,
직공채비라면 더더욱 뻣뻣한 목줄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지 아쉽다면 꺽임현상이나 파마현상이 가끔 발생합니다만 그럴경우 교환해주면 되구요 모노5호를 사용하는데 강제집행에 전혀 무리가 없었네요..
순순히 제 경험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단, 목줄 길이를 좀 길다싶게, 최소 12cm 이상 줍니다)
케블라 합사의 경우 호수를 떠나서 원줄 손실이 가끔 생기더군요
부드러운 느낌이야 모노줄보다 유리하겠지만, 모노줄의 편리함(꼬임감소, 미끼함몰 감소 등)이
그정도는 덮어주기에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쉽게 터지지도 않구요
저는 원줄과 목줄 같은 호수의 줄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터지면 목줄이 터지지요...
참고만 하세요~~
모노사로 목줄준비해서 사용해 봐야 겠네요..
안출하십시요..
오랜만에 육자붕어님 아뒤를 본것같아서 무턱대고 들어왔습니다..^^
현장상황에 맞게 적용해 보고
자기 채비를 완성시켜 보는 재미가 낚시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