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는 일정 시간 지나면 죽어야 정상 입니다.. 오히려 일찍 죽으라고, 새우 머리에 바늘로 침을 가하고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쓰이는 방법중 하나는 새우머리 뚜껑을 연다는 껍질 베끼기인데, 다시 말해서 새우로 봐서는 일찍 죽는 결과 와 일찍 입질의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요... 실지로 죽은새우가 유리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유리하다는 것은 입질면에서 이지 씨알 면이라고 말할수는 없슴). 새우 낚시 처음 할때에 공통적으로 하는 걱정 입니다. 현재로서는 꼬리꿰기 및 등꿰기 방법이 주로 쓰이나,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새우가 죽어서 있는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새우가 꼭하니 바늘에 찔려서 죽는다기 보다는 물속 수온이 오르면서 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 수온이 오르면 붕어의 먹이 활동도 활발해 지고...
그래서...결국은 죽은새우에 입질이 잘 들어 오는 것일지도.......
봄, 가을 입질한번 없는 밤을 지새고 나서 채비를 보면...바늘에 달린 새우가 그때까지도 살아서 "메롱~~~ " 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즉!! 수온이 밤새 한번도 오르지 않았단 얘기죠~~!!
안녕하세요.
여러회원님께서 잘 이야기 했습니다.
몸통꿰기를 하지말고 한번정도 꼬리꿰기를 한번 해보세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 한방법일겁니다. 그리고새우가 오래 살것입니다.
꼬리끝부분에서 바늘을 넣어 배쪽으로 관통하는데 가급적 머리에 가깝게 관통하시길...그 이유는 붕어는 머리부터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고 즐-낚하세요.
새우꿰는데는 보통 세가지 방법을 많이 사용하죠....
등꿰기..꼬리꿰기..몸통꿰기....
일단 머리부분에 있는까안부분...새우의 골(뇌)이죠...
이부분을 건들지 않으면 제법 오래삽니다...수온만 괜찮으면요..
그렇지만 새우가 죽는것에 너무 신경 쓸것 없습니다...
어떤땐 죽은 새우에 입질이 빨리 들어 올때도있고...
죽어 허였게 되어 있어도 붕어는 먹습니다...
오히려 뇌부분을 건드려 터뜨리면 그 냄새(?)때문에 입질이
빨리 들어온다고도 하더군요....
그럼 즐낚하시길.....
당연 수온이 오르면 붕어의 먹이 활동도 활발해 지고...
그래서...결국은 죽은새우에 입질이 잘 들어 오는 것일지도.......
봄, 가을 입질한번 없는 밤을 지새고 나서 채비를 보면...바늘에 달린 새우가 그때까지도 살아서 "메롱~~~ " 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즉!! 수온이 밤새 한번도 오르지 않았단 얘기죠~~!!
여러회원님께서 잘 이야기 했습니다.
몸통꿰기를 하지말고 한번정도 꼬리꿰기를 한번 해보세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 한방법일겁니다. 그리고새우가 오래 살것입니다.
꼬리끝부분에서 바늘을 넣어 배쪽으로 관통하는데 가급적 머리에 가깝게 관통하시길...그 이유는 붕어는 머리부터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고 즐-낚하세요.
새우꿰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알려져 있지만
잘 안죽게 꿰려면 얕게 꿰어야 합니다.
바늘에 살짝 걸친다는 기분으로 바늘을 얕게 넣어야 오래 삽니다.
곧 그림으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