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통형 한가닥짜리 낚시줄로된 목줄
- 장 : 뻣뻣한 편이여서 줄꼬임이 적고, 안착상태가 이상적으로 잘된다(뻣뻣함으로 봉돌이 미끼위로 놓이는 경우가 적다. 봉돌위치 따로 미끼위치 따로)
- 단 : PE나 캐블러 합사에 비해 라인의 굵기 대비 강도가 매우 약하다. 소요의 강도를 갖기 위해 합사에 비해 직경이 굵은 목줄이 선택되며, 이 굵고 뻣뻣함은 이물감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물감을 줄여주기 위해 목줄을 길게 주는 것으로 극복한다.
2. 합사줄(PE, 케블러)
- 장 : 원통형 낚시줄에 비해 소요강도 대비 라인의 굵기가 현저히 가는 저호수 선택이 가능하며, 합사 성질상 유연함까지 더해져
이물감이 비약적으로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 단 : 유연함으로 인해 줄꼬임이 잦으며, 투척 형태에 때라 미끼위로 봉돌이 내려앉을 확률 높으며, 생미끼가 과도하게 싱싱하게 달릴경우나 참붕어나 징거미등의 잔고기가 미끼를 끌고다녀서 원줄등을 휘감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3. 목줄길이 선택은 자기취향이나
대체적으로 봤을때
-합사줄은 9cm(3치)~21cm(7치)
-원통형라인은 9cm(3치)~30cm(10치) 정도로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줄은 짧을수록 예신 표현이 빠르고 정확하며, 길수록 예신표현이 거의 없어질때가 많습니다.
-본인은 PE합사(8합에 수지코팅되서 약간의 직진성이 보강된 라인) 18cm정도 1바늘(벵에돔 6호바늘) 목줄을 쓰고 있습니다.
- 장 : 뻣뻣한 편이여서 줄꼬임이 적고, 안착상태가 이상적으로 잘된다(뻣뻣함으로 봉돌이 미끼위로 놓이는 경우가 적다. 봉돌위치 따로 미끼위치 따로)
- 단 : PE나 캐블러 합사에 비해 라인의 굵기 대비 강도가 매우 약하다. 소요의 강도를 갖기 위해 합사에 비해 직경이 굵은 목줄이 선택되며, 이 굵고 뻣뻣함은 이물감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물감을 줄여주기 위해 목줄을 길게 주는 것으로 극복한다.
2. 합사줄(PE, 케블러)
- 장 : 원통형 낚시줄에 비해 소요강도 대비 라인의 굵기가 현저히 가는 저호수 선택이 가능하며, 합사 성질상 유연함까지 더해져
이물감이 비약적으로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 단 : 유연함으로 인해 줄꼬임이 잦으며, 투척 형태에 때라 미끼위로 봉돌이 내려앉을 확률 높으며, 생미끼가 과도하게 싱싱하게 달릴경우나 참붕어나 징거미등의 잔고기가 미끼를 끌고다녀서 원줄등을 휘감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3. 목줄길이 선택은 자기취향이나
대체적으로 봤을때
-합사줄은 9cm(3치)~21cm(7치)
-원통형라인은 9cm(3치)~30cm(10치) 정도로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줄은 짧을수록 예신 표현이 빠르고 정확하며, 길수록 예신표현이 거의 없어질때가 많습니다.
-본인은 PE합사(8합에 수지코팅되서 약간의 직진성이 보강된 라인) 18cm정도 1바늘(벵에돔 6호바늘) 목줄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토욜날 재봉실을 목줄로 34.5를 비롯해서 6수의 월척을 올렸습니다
재봉실은 비싼 당줄을 대신하고자 함입니다 ^^
메이커라고 너무 과신하지 마시고
2류 메이커라고 너무 무시하지도 마세요
조구업체 "호갱님"은 스스로 잘 피해가셔야 합니다
PE 합사는 0.7호를 사용해 보았는데 걸리면 4호 원줄이 100% 나가더군요
더 가늘게 하면 인장강도는 맞겠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줄이 엉켜 보세요. 그것도 야간에....
합사가 가늘수록 목줄을 짧게 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밤낚시에 줄 풀다가 날새는 경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