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낚시를 접하게댄지 7개월차 초보입니다.
시작부터 대물낚시를 접하게대어서 노지나 좌대를 많이 이용합니다.
오늘처음 전부터 가까워서 봐뒀던 아주작은 저수지를 가봤는대 베스터인거 확인했구요. 1 ~2년전엔 4짜두 많이나오고 터가쎈곳으로 알구 확인차 5대만 펴서 한낮에 3시간 남짓 옥수수로만 낚시를 했는데 베스터라고는 믿기지않을 작은 사이즈에 붕어들이 20수나잡히네요.
허리급. 4짜이상의 붕어를 잡으려면 이곳에서 어떠한방법으로접해야할가요?
옥수수 2알 바늘 큰거 작은거 다 잔챙이들이 달려들더라구요. 낚시 하시는분은 없었구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시간될때 새우준비해서 새우와 옥수수 병행해서 대물에 도전해보세요.
낚시란 미지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그럴것이다 추정만할뿐 무엇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죠.
그러니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게 아닐까요.
저는 배스터 10~20회 출조에 덩어리 한수합니다.
조급한 맘을 버리시고 여유있게 즐기면서 기다려 보십시오.
틀림없이 4짜이상 있다고봅니다.
옥수수에 잔챙이가 붙는다면 대물도 먹는다는 뜻이겠죠.
방법은 딱하나 기 다 림 .........
저수지 특성 파악을 위해 다양한 미끼로 몇 번은 더 도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