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이 포인트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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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수몰나무까지
붕어가 쉬어가기 좋아 보입니다
열대깔아놓고 밤낚시하고 싶네요
한마디로 그림이 예술입니다.
밤엔 쫄아서 수몰나무에 바짝 못붙이는데..
여명이 밝아오면서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견물생심이라고 욕심에 붙이다가
찌도 채비도 많이 해먹죠..ㅎㅎ
참고로, 수몰나무는 잔가지나 옆가지쪽은 그닥..
오히려 잡어나 배스가 많이 덤비죠..
뿌리에서 올라온 나무의 본줄기쪽을 최대한 노려야 합니다..
좋네요
수몰은 옆으로 누었는데 바닥까지 닿지는 않은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말풀이죠. ㅎㅎ 사견입니다. 참고만 하셔요.
수몰나무는 붙히고 싶은 욕심에 밤에 채비망가트리기 딱입니다. 채비다시하거나 낚시대 바꾸려면 밤낚시 짜증납니다.
수몰나무가 바닥까지 닿지도 않아보이구요
현재 상황으로봐선 말풀에 바짝붙여 찌를 총총
세우는것이 훨 낳아 보입니다
정한다면
시기적으로볼때 말풀이분포도이있는곳이
포인트로 좋을듯싶네요
산란기철같으면 수몰나무포인트를잡겟지만 지금처럼
수온이낮아지는시점에서는 말풀이형서되어있곳이 포인트가될수
있는곳이라 여겨집니다
수온이내려가면 수초나말풀속으로 붕어들이숨어들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