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터에서 글루텐 낚시를 할때
찌는 기존에 사용중이신 고부력찌를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떡밥용 채비를 따라 가지고 다시면서 교채하시면서 사용하시나요??
올해는 이곳저곳 안돌아다니고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배스터만 죽어라 파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글루텐용 채비를 따로 구비하는게 나을까요???
배스터의 붕어는 먹이취이 습성과 서식 포인트가 바뀌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기존 포인트는 배스와 겹치기 때문에 서식 환경이나 먹이또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인트는 기존 포인트보다 더 깊고 멀리 형성되며 배스가 저수지의 작은 동물성 미끼를 먼저 차지하고 씨를 말려 버리기 때문에 배스가 유입된 저수지의 경우 해가 오래 지날수록 붕어는 식물성 미끼를 취이하게 되고 입질 또한 예민해져서 이물감이 없는 긴 목줄과 작은바늘, 낮은 부력의 찌를 사용하여 공략하는것이 유리하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배스터를 수년간 팠었죠^^ 그러다가 이 글을보고 응용했더랬죠^^ 조과는 10번가면 반 이상은 붕어얼굴 보는데 성공 했습니다^^
떡밥용찌로 교체하고 목줄도 교환해서 하고 있습니다
제기준으로 아무래도 카본4호줄이 감겨있는 대물채비는 떡밥낚시에 둔한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글루텐 낚시 할적에는 가벼운 떡밥용 찌를사용 합니다
바늘도 적은것을 사용하구요.
찌톱 반마디정도 나오게 낚시합니다
저는 베스터갈때는 보통 36 40 쌍포로 4대정도 옥내림하거나,
2대 옥내림 2대는편납더감아서 슬로프낚시로도전해봤습니다.
7월달에는 7호 대물찌에 글루텐달아도 다올리고 동동거려주더군요.
찌부력이 적게나간다고 예민한찌는 아니구요.
자중대비 부력이좋고 찌탑이 가볍고 얇은 찌들이
예민합니다.
저는 떡밥찌가 준비가 안 되어있으면 대물찌를 아주 예민하게 조절해서 사용합니다.
글루텐 낚시시엔 작은 바늘로 교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뜩 7호봉돌을 보고서 과연 이걸 올려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대.
최대한 예민하게 맞추고 목줄길이도 조금 길게주고해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던지니 찌올림 굿
어차피 배고프면 붕어도 식사를 해야하니^^
기존에 사용하시는 찌 사용하십시요^^
이것저것 다 해보았습니다
옥내림에도 배스터 꽝 치는날도 허구했습니다 ㅎ
그냥 자기 채비에 믿음을 ㅎ
일단 기존 포인트는 배스와 겹치기 때문에 서식 환경이나 먹이또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인트는 기존 포인트보다 더 깊고 멀리 형성되며 배스가 저수지의 작은 동물성 미끼를 먼저 차지하고 씨를 말려 버리기 때문에 배스가 유입된 저수지의 경우 해가 오래 지날수록 붕어는 식물성 미끼를 취이하게 되고 입질 또한 예민해져서 이물감이 없는 긴 목줄과 작은바늘, 낮은 부력의 찌를 사용하여 공략하는것이 유리하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배스터를 수년간 팠었죠^^ 그러다가 이 글을보고 응용했더랬죠^^ 조과는 10번가면 반 이상은 붕어얼굴 보는데 성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