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텐트에..섶다리에...약70여정도 질러버려서....한번에 다살라니 부담이 너무가네요...ㅎㅎ
파라솔은 현재 너무큰 대형으로있어 이동시 불편함이 있어 좀더 편한걸로 갈까..고민중이고..
버터용 히터는..밤낚시중 추위를 너무많이타..커피도 끌여마실겸...한개 살려고합니다..버너만 켜노코 불쬐보니 ...손털이 다타더라고요^^;;
가격대는 약 5~10마넌 사이 생각중인대 혹시 갠찮은거있음 추천좀..해주시겠습니까 선배님들..^^
겁이납니다... 완전히 빠진거같습니다..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막사고있네요...
사고나서...후회는안되나..걱정이....이러지말자 담배한대피고 마음잡고 컴퓨터 앞에서면..또월척검색을...
그리곤..민물장비 또 머필요할가 생각을....일은 손에 안잡히고 죽것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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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히터 겸용으로 쓰는거 별로 안좋아요.
저렴하게 쓰고 싶으시면 버너에 올려놓은 히터캡 있습니다. 만몇천원 할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코x아 센스히터 하나 사시는게 좋겠습니다.
추위도 많이 타신다하니 그냥 난로 하나 사시는게...새거는 5~6만원대 중고는 3.5~4만합니다.
파라솔 큰거 있으시면 좀 작은거 싼거 하시면 3만에도 사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거 사시고 안쓰시면 ... 처분하고 작은걸로 갈아타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파라솔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으니 저라면 있는거 그냥 다 쓰고 난로만 하나 사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파라솔은 무조건 제일 큰게 좋습니다
중고장터에 가끔 난로 올라오는데 윗분이 설명한 코베* 난로가 써보니 제일 좋아요 가스도 끝까지 다 소모되구요
파라솔 그냥 쓰시고 가스난로만 이곳 장터에서 구입하시는게 여러모로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장비병요....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ㅋㅋ
기본 파라솔 세개 받침틀 네개...등....지금 얼충 정리는 다해가는데요 또 눈에 들어옵니다 팔고 나면 또 지르고 있습니다ㅋㅋ 조심하십시요~^^
나도모르게 멍하는순간 클릭클릭클릭 ..구매가 완료되었습니다..
와이프알면 죽것지요...?ㅎㅎㅎㅎ
1. 맨땅에 받침대 박고 낚시대 걸쳐 낚시하기
--> 제방쪽이나 단단한 바닥지역에서 낚시하기 짜증남
2. 받침틀사용후 낚시하기
-->일단 조금 편해집니다(기존에 맨땅에서 앞받침대 사용시 불편함이 사라짐)
3. 섶다리나 접지좌대 구매후 낚시하기
---> 일단 낚시자리 잡기가 편해지는 제방이나 산밑등등
4. 좌대 구입후 낚시하기
--> 일단 사용해보면 알게됩니다 좌대는 무게때문에 이동거리에 따라 좀 힘이 들어가지만 일단 설치하면 편해집니다
신세계는 장비에 현금을 투자하는 순간마다 몸이 편안해지는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무리한 투자는 비상금 통장의 바닥잔고을 보이게 할수 있음을 인지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