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라는 곳에서는 대부분 글루텐, 어분 떡밥, 흔들이 등등을 주로 사용하지,
일반 자연지 낚시에서 사용하는 참붕어, 단단한 건탄, 콩 아니면 겉보리 등을 미끼로 사용하시는 조사님은 뵌 적이 없고, 단정해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월하장인님 말씀처럼 입질 보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가끔 옥수수나 새우를 까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은 본 적은 있습니다.
굳이 그 손맛터에서 꼭 낚시를 하셔야겠다면, 유료 낚시터마다 계시는 터줏대감님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게 답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참붕어를 채집해서 사용하거나 굵은 새우또는 콩을 사용하시면 어느정도 극복이 됩니다....
그리고 밤에는 참붕어 성화가 덜하긴 하죠...
그런 손맛터에 뭐하러 가시나요?
모처럼 쉬러 가셔서 스트레스만 보고 오겠네요~~
저라면 극복하는 방법보다는 그런곳은 가지 않겠습니다.
요령보다는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그나마 참붕어, 새우, 단단한 건탄, 콩 아니면 겉보리등이 있는데
이것도 사료에 길들여진 넘들이 이것을 탐할리가 없죠.
관리보다 돈에만 눈이먼,
이런곳은 방법을 찾아 도전하기보다는 무조건 피하시죠.
1.옥수수를 미끼로 쓰셔요.
2.참붕어를 채집해서 미끼로 쓰셔요.
손맛터라는 곳에서는 대부분 글루텐, 어분 떡밥, 흔들이 등등을 주로 사용하지,
일반 자연지 낚시에서 사용하는 참붕어, 단단한 건탄, 콩 아니면 겉보리 등을 미끼로 사용하시는 조사님은 뵌 적이 없고, 단정해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월하장인님 말씀처럼 입질 보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가끔 옥수수나 새우를 까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은 본 적은 있습니다.
굳이 그 손맛터에서 꼭 낚시를 하셔야겠다면, 유료 낚시터마다 계시는 터줏대감님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게 답으로 보입니다.
관리를 안한다는 의미입니다.
제대로 된 손맛터에서는 붕어들 산란 후 치어도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십니다.
치어가 바늘에 걸려나오기라도 하면 그 이후로 손님이 끊기니까요.
참붕어나 피래미가 붙어 설치면
매주콩을 삶아서 하면된다~
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손맛보시길
1.옥수수알갱이: 2 - 3알
작은 웅덩이 손맛터면 쌍포에 한대는 이중눌림바늘에 지렁이 대가리만 껴서 안착시키고 한대는 바늘없이 봉돌에 집어제만 달아서 고기모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시시껄렁한 입질은 내비두고 정직하게 올라오는 입딜만 채면 붕어만 쉽게 골라잡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