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챔질이나 채비 회수시
바톤대 끝이 손의 어느위치에서 하시는가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읍니다.
제 경험으로는 바톤대를 손목에 약간 걸치시고 하시면
덜할거 같네요!!!
한가지 더 덧붙인다면 챔질시 드는 챔질 보다는
약간 뒤로 빼면서 드는 챔질을 해보세요!!!
참고만 하시구 정답은 아닙니다.^^^
등산용장갑 다섯손가락 다 뻥~ 뚫린거 싸고 막쓰기존거 있습니다
저도 낚시다녀오면 손꼬락에 군살이 생겨 낚시장갑을(약간 존놈)
사서 끼고 했는데 영~거시기 해서 등산장갑 사서 써봉께
학시리 편하드라고여 부답없는걸로 사서 써 보이소
어제는 같이낚시간 울막둥이 헌테 뺏겨부러가 기냥했뜨먼 또 군살 생길랔 허네요^^
돈들여 해놓은걸 제거를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한번 던져놓으면 당췌 철수 때까지 걷을일이 없어서 말이죠. ㅜ.ㅜ
전 수축고무하고 4칸대이상으로도 다대편성.. 완전 전투는 아니지만 밥질 열심히합니다..
근데 굳은살은 안생기던데요.. 지인분들은 저보다 짧은대 쓰고 낚시하는 일수도 비슷하데 많이 생기더라구요.. 지인분들도 신기하
다고 하는데..
그립에 차이인지,. 여튼 그렇습니다..
저는 가장 굳은살이 생기는 부위가 중지손가락 두번째마디 바로 밑이 아주 거칠고 딱딱해졌었는데
장갑을 끼니 훨씬 좋아졌습니다.
수축고무 튜닝은 안하고있습니다.
제경우 굳은살이 생깁니다`~ 장갑끼는것을 싫어하지요`~^^
장갑끼시면 굳은살 안생기실겁니다`~~^^*
수축고무 ~~~ 별 도움 안되구요....
장갑사용 ~~~ 역시 도움 안 됩니다^^;
자기가 가볍게 들고 던지는 대칸수를 사용하지 않는이상... 굳은살은 무조건 생긴다고 봅니다!
요칸수는 앞치기가 가능한 칸수라서.줄 짧게매구.
전 손가락 두번째마디와 손바닥 손가락 만나는
지점에 굳은살이 생기네요..두께도 굵어요..
낚시로 인한 영광의흔적으로 남겨야 되나요? ㅎㅎㅎ
바톤대 끝이 손의 어느위치에서 하시는가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읍니다.
제 경험으로는 바톤대를 손목에 약간 걸치시고 하시면
덜할거 같네요!!!
한가지 더 덧붙인다면 챔질시 드는 챔질 보다는
약간 뒤로 빼면서 드는 챔질을 해보세요!!!
참고만 하시구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낚시다녀오면 손꼬락에 군살이 생겨 낚시장갑을(약간 존놈)
사서 끼고 했는데 영~거시기 해서 등산장갑 사서 써봉께
학시리 편하드라고여 부답없는걸로 사서 써 보이소
어제는 같이낚시간 울막둥이 헌테 뺏겨부러가 기냥했뜨먼 또 군살 생길랔 허네요^^
특히 수초대썼더니 굳은살베김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칼로 긁어내고 낚시하고 다시생기면 긁어내면 됩니다 ^^
잡은 손에 넘 힘이들어가서 생기게 되는데
캐스팅시 원줄을 짧게 매고 무리하게 손에 힘을 주지말고
최대한 낚시대의탄성을 이용하여 캐스팅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좀 덜할것입니다.
수축고무하지마세여
낚시장갑사용하면 마니 줄일수있습니다
장착후에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모기도 안물고 손도 안타고 느낌도 좋아요, 결혼식장에 다녀올때면 항상 챙겨오세요^^
그래도 하루저녁 다녀오면 영광의 상처는 있습니다.
그나마 이래 준비하니 조금 덜한것 같습니다.
오래되면 쿠션감이 사라지니 그땐 새걸로 바꿔주셔야 됩니다~~~
어떤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지 ㅠㅠ
장갑껴고해봤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
고기낚고나면 고기잡은손 씻기도 힘들고..
챔질하는 오른손에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장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축고무는 별 효용성이 없어보이더라고요...
장갑 사용 1년이상 된거 같긴 한데... 이제는 별 불편한점도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습관되면... 불편한줄 모르겠더라고요..
남자는... 손이 생명입니다.. ㅡ.ㅡ;;;;
전기작업용장갑 추천드립니다.
손바닥이 고무재질로 되어있어 낚시대 잡아도 손에 착 감기며 손등은 망사처럼 되어있어 바람도 잘통합니다. 지렁이나 새우등 미끼 잡을때도 좋습니다. 마트에 가시면 얼마 안하고 오래 쓰실수 있습니다.
고민을 좀해야겟네요
조은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