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그립 실리콘이죠...전에도 적었지만 실리콘 만지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립감,촉감??, 떡밥 부스러기등 이물질이 묻었을시 잘 닦이는등 장점이 많죠.단 단절 받침대와 브레이크 사용하시는 분은 신경 쓰셔야 합니다.물가에서 즐기는 낚시이니 만큼 손잡이가 젖는 경우는 비일비재 하죠.그럴경우 실리콘 이놈은 물기를 전혀 머금지 않습니다...기름위에 물칠 한거랑 같다고 보심 되요.그냥 주르륵 미끌 립니다...낚시대손잡이와 그립사이도 약간의 물기면 돌아 갑니다..ㅋ 단점은 조금만 신경 쓰셔서 그립 상단 시작점에 브레이크를 걸면 턱 때문에 그립에 브레이크가 걸리니 신경 조금 쓰신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많다고 보이고요...최대 단점은 비쌉니다...ㅋㅋ
테이프는 사용하다보면 냄새나지 않던가요?
제경우 테이프는 냄가가 배여있는거 같아 내키지 않았고
게시글처럼 파라오 사용해봤는데 요즘은 쉽게 탈색도 되고 짧고 그럽니다.
실리콘재질은 대다수 의견처럼 그립감은 좋은데 젖었을 때 미끌림이 있다는게 불편함이죠. 여름에 장대 장태 투척시에에 팔굼치에 걸었던게 옆으로 빠지는 경우도
요즘은 독고다이를 쓰는데 안쪽에다 파라오처럼 링을 넣고 작업합니다. 독고다이 길이도 장대는 자르지 않고 길게 그대로 하구요
안쪽에 넣는 링은 운동할 때 쓰는 고무재질 튜브 대충 잘라서 중간중간 넣고요
맥스그립..사용할거라면..
두 호수 정도 낮은 것을 권장합니다..
물기가 스며들어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위에서부터 끼워내려오면 결코 아래까지 내려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끝에.. 실리콘을 뒤집어서 낚싯대 아랫부분에서 끼워들어가니 수월하였습니다..
물기있을 때.. 브레이크에서 밀리는 단점은..
위에 말씀처럼 브레이크를 실리콘 끝에 위치시키는 것으로 대신하여 사용합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럽습니다..
감는게 좀 일이라 그렇지 그립감 좋고, 물이나 햇빛에 전혀 변형 없고, 브레이크에서 절대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그립감이나 모양새는 만족합니다만
낚귀님 말씀처럼 브레이크에 밀린다는 단점이 있네요.
작지 않은 단점이죠.
또 물기를 흡수하는지 비올 때 손잡이에서 도는 경우가 많구요.
결국 그 위에다가 아까워서 수축고무 하나 더 감았습니다ㅋ
그립감 최고입니다
그립감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해드를 사용하지않아 미끌림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립끼울때 젖먹던 힘까지 써가며 끼워야 돌지않는다는 점이 단점이네요.
낚시대 잃어 버리는 어이 없는 상황을 ...............
새벽이슬 물기에 그냥 빠져 나갑니다
맑은날은 손에 착착 감기는데
이슬이나 비온후는 쥐약입니다
48대 앞치기하다 낚싯대 통째로 첨벙 ㅎㅎ
흡수가 안되는 실리콘 재질이나 전기피복 실리콘이나 비닐계통은 신중히 선택 하시기를
잘닦이고 감다가실수해도 다시 떼서
감을수있고그립감좋고 이물질잘닦이고..
브레이크형받침틀 사용시 물기에
낚싯대가빠질수있으나 감으면서
끝지점을몇바퀴더감으면 절대빠져나갈일없습니다.
이쁘던데요
짧은대는앞뒤로밀리고
50대부터는 위로튀어오릅니다
주리주리가못잡아주니
내구성이나 그립감은좋은데
단점이너무커서
비추입니다.
ㅎㅎ
저맥스그립낚시대사진.
처음출시될때 제가 수축구무해서
올렸던사진이군요
하나가 좋으면 다른하나가 단점이고ㅋㅋ
여러조사님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립만 2년이상 고민과 시행착오를 반복하다 지금은 아무생각 없어졋네요..
무튼 맥스와 단그립은 절대비추 입니다
손에 쫘악쫘악 감기고 물뭍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도 변화없고 줄어드는것도 없습니다만! 단점은 두꺼워집니다ㅜㅜ
저번출조때 무비sl 36ㆍ40ㆍ48ㆍ52ㆍ52ㆍ56ㆍ56ㆍ56ㆍ56ㆍ60ㆍ60ㆍ60 거치해서 풍속 10정도 바람과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줬습니다ㅎㅎ
자기융착 고무테이프는 실리콘테이프랑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실리콘테이프는 다 좋은데 이슬내리면 미끌림때문에 쥐약이더라구요~
고무테이프도 그런지 궁긍하네요~
오염물질도 잘묻지않습니다.특히나 자기만의 네임을 새길수잇으니
좋습니다 깔끔하니..
이쁘고 그립감.미끌림도 없습니다.
브레이크에 잘 듣고 괜찮더군요
제경우 테이프는 냄가가 배여있는거 같아 내키지 않았고
게시글처럼 파라오 사용해봤는데 요즘은 쉽게 탈색도 되고 짧고 그럽니다.
실리콘재질은 대다수 의견처럼 그립감은 좋은데 젖었을 때 미끌림이 있다는게 불편함이죠. 여름에 장대 장태 투척시에에 팔굼치에 걸었던게 옆으로 빠지는 경우도
요즘은 독고다이를 쓰는데 안쪽에다 파라오처럼 링을 넣고 작업합니다. 독고다이 길이도 장대는 자르지 않고 길게 그대로 하구요
안쪽에 넣는 링은 운동할 때 쓰는 고무재질 튜브 대충 잘라서 중간중간 넣고요
그렇다고 물기없이 장착하자니 너무 힘이 들고..
독고다이 수축고무가 젤 무난한것 같습니다
두 호수 정도 낮은 것을 권장합니다..
물기가 스며들어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위에서부터 끼워내려오면 결코 아래까지 내려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끝에.. 실리콘을 뒤집어서 낚싯대 아랫부분에서 끼워들어가니 수월하였습니다..
물기있을 때.. 브레이크에서 밀리는 단점은..
위에 말씀처럼 브레이크를 실리콘 끝에 위치시키는 것으로 대신하여 사용합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럽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추어서 선택한 후.. 단점은 보완하여 사용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닉네임넣을수 있어서 좋긴한데
전기수축고무 몇번만 사용하면 잔기스가 많아
ㅡㅡ맥스그립 가격은 개비싼데 뽀대하나 빼면
그닥
아직도 컨디션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요넥스그립
배드민턴 ᆞ테니스 라켓 그립이 써본봐 퀄리티있어보이고 손착용감도 좋더라고요
최대단점은
비가오거나 물기가 실리콘안으로 스며들면 비틀리고
돌아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끼울때 퐁퐁을 바르는데, 이게 말랐다가 물기가 닿으면
미끄러져 버리는것같습니다 ~
제일 좋은건 일반수축고무인것 같습니다 ~ ^^
고민을 하든중 좋은정보들
올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다 좋은데 때가 잘 타서. . .그래도 1년에 1,2회 컬러별로 바꿔 감는것도 괜찮아요.
그립감 좋고 브레끼 잘 걸리고 작업성 좋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