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여건상 좋아하지는 않지만,
부득이 수중전을 감행해야 할때가 더러있더라구요..
그런데, 소변이 보고싶으면,
선배님들은 어떻게하시는지요??
1. 생수병에다가 소변을 본뒤 철수시 버린다.
2. 뒤돌아서서 뒷쪽으로 소변을 본다.
헌데,
2번은 물에 소변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고기들이 도망치지 않나궁금합니다..
두서없이 글을 적어봤습니다.
그기 걱정 되세요,,,,,그럼 육상에서는 어떻게 해결하세요,,,설마 물 오염떔에 걱정하시는건 아니시죠,,,,전 아침에 비우고 그떄 부터 물 섭취 조정함니다,,커피 드시면 소식이 더 빠르겠죠,,,그래도 상황 벌어지면 시원하게 노출로 해결합니다,,대중 목욕탕에 가도 허리 쭉 펴고 다니는 싸이즈라서,,,,,,,,죄송
좋은게 좋다고 사람없는 자연지에서는 소변 볼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옆에 사람이 있거나
유료터 좌대 탔을때는 진짜 개매너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노지도 즐겨찾고 저수지형 유료터도 자주 찾지만 두 경우 다 바로 옆에서 물에 오줌 싸는 인간들 마주 했습니다.
욕이 혓바닥까지 나오는걸 참았네요. 진심으로 무슨 생각으로 옆에 사람들 있는데 물에 오줌싸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양평 수곡지 수상좌대 탔을때 옆 좌대에서 물에다 오줌 갈길때 진심 쫒아갈까 열번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양평 수곡지에서 물에 오줌싸신분들 반성하십시오.낚시하시는 폼 보니 초보도 아니고 정도낚시 하시는 것 같던데 이런일 하나로
흠집나셔야 되겠습니까?화장실 얼마나 멀다고..진짜 정통매너 바라는것도 아니고 이정도는 지켜주셨음 합니다.
소근소근 소리까지 다 들리는 옆좌대에서 분위기 좋다가 물에다 오줌싸는 소리 하나로 그날 분위기 다 망친다는 사실
알아주셨음 합니다. 이건 뭐 복수로 물에 똥을 쌀 수도 없고.....
그냥 시원하게 볼일보셔도 될껍니다^^
뒤돌아서서 보시면 꼭 그때 올립니다. ㅎㅎㅎ
수중전한다고 밖으로 안나옵니까?
참았다가 밖에서 해결합니다.
주변에 조사님들한테도 민폐입니다.
좌대설치후 땀한바가지 흘리고. 원샷 하시고 볼일보신후 신속히 입구를 물속어 넣으시면 조용하니해결됨니다ㅎ 주의 하실점은. 피티 큰병은 입구가 작다는것과 ㅎ 돈아끼려 젤작은사이즈는 넘침니다ㅎ 부디중짜사이즈 가지고 가세요(중짜도 많이참으면 넘침니다.)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한거나 뭐가 다른지?
다만 뒤로 던지지 마세요 !!!
ㄱ..
물에다 싸면 민폐 아니요?
무슨생각들이신지?
유료터 좌대 탔을때는 진짜 개매너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노지도 즐겨찾고 저수지형 유료터도 자주 찾지만 두 경우 다 바로 옆에서 물에 오줌 싸는 인간들 마주 했습니다.
욕이 혓바닥까지 나오는걸 참았네요. 진심으로 무슨 생각으로 옆에 사람들 있는데 물에 오줌싸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양평 수곡지 수상좌대 탔을때 옆 좌대에서 물에다 오줌 갈길때 진심 쫒아갈까 열번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양평 수곡지에서 물에 오줌싸신분들 반성하십시오.낚시하시는 폼 보니 초보도 아니고 정도낚시 하시는 것 같던데 이런일 하나로
흠집나셔야 되겠습니까?화장실 얼마나 멀다고..진짜 정통매너 바라는것도 아니고 이정도는 지켜주셨음 합니다.
소근소근 소리까지 다 들리는 옆좌대에서 분위기 좋다가 물에다 오줌싸는 소리 하나로 그날 분위기 다 망친다는 사실
알아주셨음 합니다. 이건 뭐 복수로 물에 똥을 쌀 수도 없고.....
큰 볼일 노지에서 절대 못보는 분 계십니다.
2박이건 3박이건 참습니다.
참다참다 멀리 차타고 가서 공중화장실이나 민가에 가서 볼일 보고 옵니다.
참 대단하면서도 히안한 분입니다.
선군지자 강태공이 남이 싫어하는 짓을 해서야 되겄습니까?
아니면 생수통에 받아서 밖으로 방출 하심이 좋을듯....
생수로 알고 마셔도 보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