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순창지사 및 순창군 환경수도과 직원을 비롯한 동산마을 주민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해 저수지 둘레길과 제방의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거둬들였다. 또 지속 가능한 수질개선 여건을 만들고자 낚시 금지구역 지정(지정일 2023년 3월 1일)에 따른 오염원 합동 감시 활동 캠페인도 병행했다."
올해처럼 폭우가 자주오는 시즌에 저수지쪽 가보면 온갖 생활쓰레기들 저수지로 몰려들어 오는거 가관이죠. 냉장고 같은 것도 둥둥 떠다니니까 말입니다.
공무원들이 현지인들(민원인들)에게는 생활쓰레기 농업쓰레기를 들판에 버리지 말라는 쓴 말은 말다툼 생길까봐 면전에 차마 못하고,
낚시꾼들 때문에 그런다고 쓰레기의 모든 원인을 뒤집어 씌우고, 제대로 된 행정을 했다고 뉴스보도를 해대니, 온 전국의 들판 쓰레기들은 전부 낚시꾼 탓으료 돌리게 되는......
가능하면 다른 곳에서 하시길 권장합니다.
지도의 출처는
엡에 데일리 ㅍ ㅣㅅ ㅣ ㅇ 으로 검색한 내용입니다.
하리님 정보 감사합니다
의외네요 ;;
"행사는 순창지사 및 순창군 환경수도과 직원을 비롯한 동산마을 주민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해 저수지 둘레길과 제방의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거둬들였다. 또 지속 가능한 수질개선 여건을 만들고자 낚시 금지구역 지정(지정일 2023년 3월 1일)에 따른 오염원 합동 감시 활동 캠페인도 병행했다."
공무원들이 현지인들(민원인들)에게는 생활쓰레기 농업쓰레기를 들판에 버리지 말라는 쓴 말은 말다툼 생길까봐 면전에 차마 못하고,
낚시꾼들 때문에 그런다고 쓰레기의 모든 원인을 뒤집어 씌우고, 제대로 된 행정을 했다고 뉴스보도를 해대니, 온 전국의 들판 쓰레기들은 전부 낚시꾼 탓으료 돌리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