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옥수수 지퍼백에 잘 담아서 냉장보관하면 좀 부드러워지긴 하는데, 한두달 정도는 무리 없습니다.
실온 보관한 옥수수 허연 점성 생기고 위에 곰팡이 피고 한 것도 크게 상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떡밥도 잘 뭉쳐서 락앤락에 냉장 보관해 1~2주 정도는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쓸만한 정도인데,
냉장고에 있어도 표면에 곰팡이 생기고, 맛나는 향기 많이 사라지고 점도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
활성도 좋을 때는 별 차이 없지만, 떡밥은 확실히 새로 개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느낍니다.
본인이 찝찝할뿐..
예전에 참붕어도 반건조해서
미끼로 쓰곤했십니다
미끼남으면냉동보관했다가쓰니까
숙성되어서그런지더나은거같이느껴져요
전 무르고 작은 옥수수가 좋아서 예전에 1박스사서
조금씩 사용합니다
밑밥은 딱딱한 놈으로 주고 이것은 미끼로만 사용합니다
아직 냄새도 없고 단 말랑말랑한 것이 좀더 있습니다
배스터에서 1마리 노릴때 주로 사용합니다
떡밥은 냄새나니 조과에 도움이 안 되는것 같습니다
재 경험상으로요
옥수수 자체를 잘 안 쓰는 편이라 그후 경험은 없습니다.
그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거나 입에 갖다 대시면 안됩니다.
무심결에 입에 대면 장염 걸리기 십상입니다.
쉰옥수수 사용하실땐 장염 조심하셔야 합니다.
있는데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 2박 낚시를 하면 옥수수 쉬어 버립니다
전 옥수수 낚시 할 때는 먼저 알이 굵은 놈들만 선별한 후 낚시를 합니다
나머진 밑밥 용으로 뿌리기도 하고 제가 먹기도 하고............
첫날은 문제가 없지만 첫 밤을 지내고 나면 약간 끈적거림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해서 쓰고 남은 옥수수는 그늘밑에 잘 보관 합니다
이틀째 밤 낚시를 시작할 시점이면 끈끈함이 진해 집니다
미끼를 달 때마다 손 세척해야만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조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 이상 사흘을 쓸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해보질 않아서요
(전 참고로 캔 옥수수 개봉한후 국물을 작은 그릇에 받은후 굵은 옥수수 알들을 그곳에 보관 합니다)
요즘 옥수수 부패하지 않습니다.
무슨 방부제를 넣었는지, 1년, 5년, 10년이 넘어도 썩지 않으니~~~~
떡밥은 사용 불가
냄새는 물론 고유의 점성하고, 뭉쳐지는 성질도 사라집니다.
사용후 남은 떡밥은 물곳으로 나누워서 뿌립니다.
실온 보관한 옥수수 허연 점성 생기고 위에 곰팡이 피고 한 것도 크게 상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떡밥도 잘 뭉쳐서 락앤락에 냉장 보관해 1~2주 정도는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쓸만한 정도인데,
냉장고에 있어도 표면에 곰팡이 생기고, 맛나는 향기 많이 사라지고 점도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
활성도 좋을 때는 별 차이 없지만, 떡밥은 확실히 새로 개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느낍니다.
주로 옥수수를 미끼로 사용하는데 저렴하여 비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캔옥수수 개봉하면
먼저 국물을 다 버린후 반정도는 먹습니다
오뚜기가 제일 맛있고
델몬트는 중간맛
동원이 맛은 제일 없네요
나머지 절반중 30%는 밑밥으로
미끼용은 10~20%로 쓰고
남으면 다시 고기밥으로 주고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