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생각으로 케미라이트라고 하면
첫째, 무게가 적게 나가야 한다.
둘째, 주,야간 케미의 무게 변화가 없어야 한다.
셋째,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넷째, 야간케미일때 빛이 오래가야 한다.
다섯째, 저렴해야 한다.
주간케미의 무게 비교
3mm 일자 - 0.14~0.16g
3mm 방울 - 0.17~0.19g
야간케미의 무게 비교
2mm 전자케미 - 0.19~0.20g (제조사가 1군데 밖에 없으며 배터리 구하기가 어려움)
3mm 전자케미 - 0.21~0.25g (제조사마다 약간 다르며 평균적인 수치임)
3mm 전자케미 - 0.36~0.37g (왕케미-주야간 동일한 케미로 사용가능하나 지나치게 무거움)
무게차이때문에 현재 가장 많은 조사님들이 3mm 방울을 사용하다가 야간엔 3mm 전자케미로 바꾼뒤
봉돌에 쇠링을 하나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스마트케미로 전환하신다면
케미꽂이의 무게인 0.03g을 감안한다 해도 3mm 방울케미보다 무거워 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게다가 야간에는 3mm 전자케미를 사용해야 하므로 현재보다 상당히 무거워질 것이므로
저라면 사용하지 않을것 같네요
본인은 현재 3mm 일자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칠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이것을 빼내고 3mm 일자케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 차이가 0.01g(도료무게)나지만 무시할 수 있을만한 무게여서
주, 야간 케미가 달라진다 해도 무게 변화는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만일 빛이 흐려진다면 전자찌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찌몸통에 배터리가 들어가고 찌톱의 첫번째 마디만이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직접 바닥용 전자찌를 제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깔 구분은 주황색, 빨강색, 형광색 등등 원하는 색으로 칠하여 사용 가능하고
주야간 케미의 변화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하여 무척 편리하고 시인성도 최고입니다.
배터리는 435 배터리 사용하며 3일간 교체없이 사용가능하더군요.
시야확보 좋습니다
본인의 생각으로 케미라이트라고 하면
첫째, 무게가 적게 나가야 한다.
둘째, 주,야간 케미의 무게 변화가 없어야 한다.
셋째,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
넷째, 야간케미일때 빛이 오래가야 한다.
다섯째, 저렴해야 한다.
주간케미의 무게 비교
3mm 일자 - 0.14~0.16g
3mm 방울 - 0.17~0.19g
야간케미의 무게 비교
2mm 전자케미 - 0.19~0.20g (제조사가 1군데 밖에 없으며 배터리 구하기가 어려움)
3mm 전자케미 - 0.21~0.25g (제조사마다 약간 다르며 평균적인 수치임)
3mm 전자케미 - 0.36~0.37g (왕케미-주야간 동일한 케미로 사용가능하나 지나치게 무거움)
무게차이때문에 현재 가장 많은 조사님들이 3mm 방울을 사용하다가 야간엔 3mm 전자케미로 바꾼뒤
봉돌에 쇠링을 하나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스마트케미로 전환하신다면
케미꽂이의 무게인 0.03g을 감안한다 해도 3mm 방울케미보다 무거워 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게다가 야간에는 3mm 전자케미를 사용해야 하므로 현재보다 상당히 무거워질 것이므로
저라면 사용하지 않을것 같네요
본인은 현재 3mm 일자 야간케미에 형광도료를 칠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이것을 빼내고 3mm 일자케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 차이가 0.01g(도료무게)나지만 무시할 수 있을만한 무게여서
주, 야간 케미가 달라진다 해도 무게 변화는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만일 빛이 흐려진다면 전자찌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찌몸통에 배터리가 들어가고 찌톱의 첫번째 마디만이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직접 바닥용 전자찌를 제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깔 구분은 주황색, 빨강색, 형광색 등등 원하는 색으로 칠하여 사용 가능하고
주야간 케미의 변화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하여 무척 편리하고 시인성도 최고입니다.
배터리는 435 배터리 사용하며 3일간 교체없이 사용가능하더군요.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제작한 바닥용 전자찌 입니다.
배터리는 435 --> 배터리는 42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