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이미 스위벨 분납채비 자체가 이물감을 상당히 줄인채비라 어떤 찌를 쓰더라도 이물감을 원봉돌채비에 비해 상당히 줄인상태입니다.
(이하 참조: 더 이물감을 줄일려면 1. 찌탑이 얇을수록 유리합니다. 2.어느 한계까지 목줄을 늘려주는 것도 유리합니다.조건에 따라 결정해야하나 목줄을 30전후까지도 가능,3. 스위벨무게를 찌탑부분에 해당하는 부력을 살짝 커버할 수 있도록 최소치로 결정 등의 방법으로 이물감을 훨씬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탑이 너무 얇으면 낮낚시에 가시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는 찌탑상단직경을 0.8에서1.0정도를 선택하고 있고 목줄을 상황에 따라 좀 길게 가져갑니다. 하지만 활성도가 떨어지거나 겨울에는 너무 이물감없이 가면 찌표현력이 역으로 둔할 수 있습니다. 이미 스위벨 분납채비 자체가 이물감을 상당히 줄인채비라 필요시만) <-저 수온기, 겨울에는 너무과하게 이물감을 제거하면 입질표현력이 제대로 안나올 수 잇습니다. 적당한 이물감이 필요합니다.
있는건 아닙니다 ㅎ
찌는 종류가 워낙 다양하니
요즘같은 저수온기는 저부력찌가
조금은 더 예민하겠죠
좋습니다!!!!!
(이하 참조: 더 이물감을 줄일려면 1. 찌탑이 얇을수록 유리합니다. 2.어느 한계까지 목줄을 늘려주는 것도 유리합니다.조건에 따라 결정해야하나 목줄을 30전후까지도 가능,3. 스위벨무게를 찌탑부분에 해당하는 부력을 살짝 커버할 수 있도록 최소치로 결정 등의 방법으로 이물감을 훨씬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탑이 너무 얇으면 낮낚시에 가시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는 찌탑상단직경을 0.8에서1.0정도를 선택하고 있고 목줄을 상황에 따라 좀 길게 가져갑니다. 하지만 활성도가 떨어지거나 겨울에는 너무 이물감없이 가면 찌표현력이 역으로 둔할 수 있습니다. 이미 스위벨 분납채비 자체가 이물감을 상당히 줄인채비라 필요시만) <-저 수온기, 겨울에는 너무과하게 이물감을 제거하면 입질표현력이 제대로 안나올 수 잇습니다. 적당한 이물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