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모저수지 근처에 사는 사람입니다,,
시간날때 짬낚하러 자주가는 저수지인데,,
아직도 쓰레기버리고가는 쓰레기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챙겨가십니다,,,
그런데................................................
쓰레기만 가져가면 모하나요???
담배피시는 조사님들 담배꽁초는 신경도 안쓰시고 그냥 가십니다,,
꽁초가 작아서 눈에 안보이시는건지 꽁초정도면 쓰레기가 아니라서 그러는건지,,
꽁초하나가 가지고 가시는 쓰레기봉투 하나보다 더 해로울수도 있습니다,,
이왕 가져가시는거 담배꽁초도 신경좀 쎠주시길,,,,
> 시작 전, 무심코 버리지 않도록 옥수수 캔 등으로 재털이를 만들기
> 끝날 때, 주변 꽁초도 함께 수거해 넣고 가져가기
저는 단한번도 담배 피워본적 없음
저도 다음부터는 제거는 물론이거니와 주위 꽁초 보이는대로 챙겨 버리겠습니다. .
아닌 흡연자는 없던데 민폐 덩어리들
가는 곳마다 마구 던져버린 쓰레기 봉지..
치킨에 콜라 먹던 그대로 놓고 가는 거 사람들도 있더군요.
치워주다가도 자꾸만 화가 나서 치우기 싫어지더라고요.
도대체 왜들 그렇게 사는 거죠.
퇴근할때 종량제에 잘챙겨 오고 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잿 덜이로사용하고 철수떼
물만 버리고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면되는데 그게 그렇게
안되는지 피우고는 물속으로
버리고 그곳에 앉을라하면 기분
더럽지요
니코틴성분도
검출됬다는
뉴스를 본기억이납니다.
하여간에
뒷처리 못하는 사라은
이 장르에서
퇴출됬으면합니다.
이제는...
지금쯤엔 ...
양심의 의식이 변화될법도한데
도무지 무슨 독한 유전자를
지닌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스스로 변회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행복지수는
여기까지입니다.
부디 부디
당연히 해야하는
뒷처리를 온전히 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이 자연을
물려줍시다.... ....
짜증납니다.
자기건 자기가 책임지는 꾼이 되시길
저런사람들때문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