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의 기본은 수초지대이며 대게 낮은 수심이죠.
그러나 날씨가 추워지면 붕어가 깊은수심대로 간다고 합니다.
1번 수심이 낮고 수초,부들 많은곳
2번 수심은 깊고 맹탕인곳
추운 이시기에 조사님들은 어디를 선택하겠습니까? 단,수심깊고 수초많은곳 제외(물론 이런곳은 거의 드물지만)
1번 수심이 낮고 수초,부들 많은곳
붕어는 수심이 30Cm만되어도 찌를 올려준다 들었습니다.
밤낚시의 수초,부들이많은 수심이 낮은곳이 있다면 당연히 그곳을 택하겠습니다.
하지만 낚시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짧은대로 조용히 낚시를 할것인가
멀리 떨어져 긴대를 펼것인가
저는 수심낮은곳에 멀리떨어져 긴대를 펼쳐보겠습니다.
붕어는 반드시 입질을 해줄것입니다.
2번 수심은 깊고 맹탕인곳
수심이 깊은곳에서도 붕어는 입질을 해줍니다.
직벽과 만나는곳
수심이 내려가다 일정해지는 곳
물골이 있는곳은 붕어의 회유로 입니다.
바닥을 잘 읽으셔서 그런곳이 있다면
짧은대로는 수초,부들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을 노려보시고
긴대로는 직벽과 만나는곳이나 물골의 자리를 노려보시면
후회없는 대편성이 되실겁니다.
저같으면 음//////
수초가 끝나는 지점부터 수심이 깊은곳까지 잡고 싶네요
그러면 1미터권부터 그이상 수심대까지
맹탕이어도 분명 붕어는 수온에 따라 회유로를 정하기 때문에
보통저는 수심 1.5-2미터권에서 낚시를 합니다
수심이 약 1m 정도만 나와 준다면 당연 수초라 생각이 듭니다..
이유인 즉은 수초가 살아있거나 삭아 내리거나 수초가 있는 곳이면
열을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붕어들이 아무리 추워도 수초 있는 곳으로 모이게 되는 이유가
여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단 수초가 삭기 시작을 할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산소가 아닌 이산화 탄소가 발생하여 숨쉬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요즘 계절에 낚시에변수는 에메함이 많다고봅니다 물론 저수지형테에따라 차이는있겠지많요.
깊은 계곡지가 아닌이상 평지형이나 준계곡형에 저수지라면 저는 상류수초지대에 대편성하겠습니다
물색이좋으면 60~1M 수심만 돼어도 굿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감한 붕어는 수온이떨어지면 깊은곳수심에서 때지어 군락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밤낚시를하다보면 큰이변이 없는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대류현상으로 인한 수온상승이 꼭 1~2번은
일어납니다 요 찬스를 못살리면 상류권에 수심이 낮은곳에서의 낚시는 말리고싶네요
늦은가을에 상류지역은 위험부담을 느끼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입질을 한번받으면 대형급이라고 보면 되겠죠
원래 수초가있고 수심이낮은 상류는 요즘 계절에는 또아니면 모입니다
적정수온이 오르는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자정이 될지 새벽녁이될지 일일이 봉돌로 체크를잘하시어 집중을하면 좋은결과 기대됩니다
지금에 계절에 대어낚시는 수온과의 싸움으로 보시면 무난할듯합니다
미끼는 굶은새우로 아침9시까지는 한번도전 해보시라고 권하고싶네요
또한 중류권에 1~2m터 이상권 곳부리진지역도 공략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고싶네요
정답은 아닙니다 만 저에낚시기법입니다
항상 즐거운낚시를요~~~~~~~~~~
저같으면 수심은 낮으나 수초와부들이 밀생한곳을 택하겠습니다
추운겨울 수심이 5-60cm 혹은 1m 안팎의 수초대에서 드러뽕을 해보면 씨알좋은 붕어가 잘 낚입니다
수심이 낮아도 대류는 일어나고 그때 붕어들이 회유를 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올 겨울도 지렁이 한통 들고 열심히 발품 팔아 볼렴니다
움츠려 들기쉬운 겨울철 님도보고 뽕도 딸수 있으니까요
남은기간 안출 하시고 즐낚 하세요
ㅋㅋㅋ 저라면 높은곳에 오라가 내려다봐서 1번 & 2번중 고기가 보이는곳에 앉을랍니다.
어차피 꽝이니까요.. 요기까지는 농이구요.
물맑은 계곡지라면 2번을 생각하구요, 수로 & 평지형중소류지라면 1번을 생각하며 이왕이면 물색이 조금이라도
탁한곳을 선호한답니다.
[내 종교는 낚시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출몰이 더 잦은듯 하더군요
버릇처럼되어버린 수초위주 낚시패턴때문에 수초지역아닌곳에 낚시대
편성하기가 쉽지는 않치만 이 맘때쯤엔 2번지역 공략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내년을 위해 취워지는 날씨 건강채기시고 회원님들 막바지 소원성취 하십시요
군자 대로행이라~~~~대물은 큰길로 다닙니다.
맹탕에서 재미를~~~~~~~~~~~~~~~~~~~~~~~~~~~~~~~~~~추천
그림좋은곳에 대물없다..........맹탕에서 대물노려볼랍니다.
지금도 계산이 않되고.... 믿음으로 극복못하고 해매고있는 문제이긴 합니다. 밤세 남에 떡이 커보인다는.... ^^;
그런데.... 그래도 판단기준은... 물색 하나뿐이더군요.
탁하다면 무조건 낮은 수초대를 보고....... 이런날은 밤낚시에 흔들림이 없더군요.
단 탁한듯... 아닌듯...하다면 몇일간의 기온변화를 묻습니다. 2~3일 따듯했다면 수초대로 밀어붙이고 (삼한사온)
반대로 어제 오늘 추웠다면.... 아쉽지만 예민한 채비로 깊은수심을 노리겠습니다.
동물성미끼중 지렁이나 깐새우 글루텐... 등으로
붕어는 수심이 30Cm만되어도 찌를 올려준다 들었습니다.
밤낚시의 수초,부들이많은 수심이 낮은곳이 있다면 당연히 그곳을 택하겠습니다.
하지만 낚시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짧은대로 조용히 낚시를 할것인가
멀리 떨어져 긴대를 펼것인가
저는 수심낮은곳에 멀리떨어져 긴대를 펼쳐보겠습니다.
붕어는 반드시 입질을 해줄것입니다.
2번 수심은 깊고 맹탕인곳
수심이 깊은곳에서도 붕어는 입질을 해줍니다.
직벽과 만나는곳
수심이 내려가다 일정해지는 곳
물골이 있는곳은 붕어의 회유로 입니다.
바닥을 잘 읽으셔서 그런곳이 있다면
짧은대로는 수초,부들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을 노려보시고
긴대로는 직벽과 만나는곳이나 물골의 자리를 노려보시면
후회없는 대편성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