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반 헛소리 반 여쭤봅니다~ 아는 분이 낚시땜에 바닷가로 이사가셧다해서요..ㅎ -- 모든 조건 다 무시하고~ 오로지 낚시만을 위한 민물낚시만을 위한점을 고랴하여 이사를 가신다면 어느 곳이 딱 일까요~? 구체적으로 어느 곳으로 가실겁니까~~!
출근하며 4ㅡ5개 지나갑니다
동네만 있으면 저수지가 있습니다 ㅎㅎ
지천이 저수지며, 가끔 입이 궁금하면 코앞에 바다낚시할만한곳도 어마어마하니....
민물.바다 모두하시는 분이라면 태안이 좋을거같네요
아직 새집살이 하지만...언제간 그런곳에 집을 짓고 싶습니다^^
못 바로 근처로 가고싶지만 걸어서 다닐정도로
자주하다보면 시들해질까 겁나서 ㅎㅎ
낚시를 위해서 이사갈 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바닷가도 가까워 언제든지 민물 바다를
오가며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주변에 전부 5짜터네요
무조건 저수지많고 수로많은곳요.
안좌도,팔금도,자은도,암태도가 서로 다리 연결되어있어서
둠벙,저수지,수로 천국입니다. 저는 이곳으로 ^^
낚시도 일상이 있기에 힐링에 가치가 더 있을듯....
일탈을 꿈구며 ㅋㅋㅋ ^^;;;;;
전 내마을에 호수로 이사를 갈렵니당~
문화생활과 생활환경이 좋은곳으로 가고 싶어요...
집앞이 저수지면 너무 식상할꼬가타서요...
가끔은 멀리 가보기도하고 또 그쪽의 저수지가 궁금증이 도지기라도 하면 데끼리죠머..
추억이라는 것은 내가 힘들었던 기억이 대부분이라...
내가 사는 곳이랑 쪼까 떨어져있음 가고 오고하면서 또한 낚시함써로 추억맹글기도 한결 수월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