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갔던 포인트 상황입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문현답을 기대해 봅니다.
1. 28대 이하로 던지면 수심 1.5m 전후인데 30대 이상 펴면 2m가 훌쩍 넘어 가는 곳.(전, 후 어디에?)
2. 왼쪽으로 던지면 수심 1.5전후인데 살짝만 오른쪽으로 던지면 2m 이상 나오는 곳.(좌, 우 어디에?)
갑자기 뚝 떨어지는곳을 만나면
그렇다면 턱의 끝부분과 뚝 떨어진 곳에 모두 채비를 떨굽니다.
가능한한 경계선에 가깝게 집중 배치 합니다.
붕어는 습성상 턱을 잘 타넘지 않습니다.
벽을따라 이동하는 성향이 강하므로 턱주변은 언제나 좋은 포인트 입니다.
중앙으로 길게 이어진 턱이라면 밤낚시에 굵은놈을 만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 합니다.
50센치 차이라면 좌 짧은대수으로 편성 되면 미끼는 평행선을 이루어지겠네요.
낚시대 편성을 W형태로 편성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수지의 생태계를 잘 모르 겠지만... 좌에서 우로 경사가 되었다면 턱자리에 올리시고 깊은 수심도(평평한곳) 편성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현장이 아니라 쫌 어렵네요. 좋은 조과 올리시길 바랍니다.
2번 양쪽모두 4군데 던질듯합니다^^
먼저 소지하신 제일 긴대로 앉을자리의 바닥을 확인하십시요.
말씀하신 이야기대로라면 골자리가 전방 30공대 기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면서 오른쪽방향으로 이어진다는 말씀이신데
발앞까지 낚시할 곳의 전체적인 바닥을 짚어보시고 전체적인 바닥 윤곽이 나왔다면 오늘 자기가 공략하고자 하는 방법대로
대편성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답은 없지만 자기가 의도한 대로 대편성을 한 상태에서 월척급 붕어를 구경할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듯 합니다.
붕어는 경사보다 바닥이 평편한 곳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급경사 계곡지라도, 여수로(무너미)앞이나 최상류 언저리는 어느 정도 평편합니다.
1.자리는 결정이 됐습니다.
2.이제는...
3.찌를 세울곳은...
4.수심이 낮은곳 1.5m
5.수심이 깊은곳 2m
6.깊고.낮은곳을 가리지않고...
7.깊은곳 낮은곳 모두 찌를 세우십시요.
8.낚시대는...
9.긴대.짧은대 다양하게 편성 하십시요.
물색여하에 따라,
수초 여건에따라 ,
다대편성 10대를 편성한다치면 왼쪽3대 1.5수심
오른쪽 3대 1.5수심
나머지 4대 정면 좌.우 2.0수심층 공략입니다.
이것은 부채골 편성을 예로한 것이구요.
W편성도 적용할 수 있겠군요.
그후 경사가 계속 이어진다면 포인트로는 별로고 면예를 들어서 수몰된 논바닥 처럼
직각으로 떨어지는 턱이 있다면
최고의 포인트가 됩니다
경사가 쭉 이어진다면
경사면은 잉어나 떡붕어 포인트가 되고
평면끝은 붕어 포인트입니다
그렇다면 턱의 끝부분과 뚝 떨어진 곳에 모두 채비를 떨굽니다.
가능한한 경계선에 가깝게 집중 배치 합니다.
붕어는 습성상 턱을 잘 타넘지 않습니다.
벽을따라 이동하는 성향이 강하므로 턱주변은 언제나 좋은 포인트 입니다.
중앙으로 길게 이어진 턱이라면 밤낚시에 굵은놈을 만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 합니다.
공략 해보겠습니다.
낚시대 편성을 W형태로 편성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수지의 생태계를 잘 모르 겠지만... 좌에서 우로 경사가 되었다면 턱자리에 올리시고 깊은 수심도(평평한곳) 편성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현장이 아니라 쫌 어렵네요. 좋은 조과 올리시길 바랍니다.
한대로 어디를 공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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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황에 수초없음을 전제로 하고 맨바닥이라면...
수심체크하면서 바닥의 이물질여부를 확인하고 최대한 깨끗하다고 짐작되는 곳을 포인트로 잡고
최대한 물가에서 떨어져서 긴대로 수심 1.5미터권을 노립니다...
게절마다틀리지만
처음가본 낚시터엔
피라미드 형태로 낚시대를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