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평택호 출근도장 찍습니다
최근 출조지에 오늘도 26~38cm 20여 수 나왔으며,제일 무더운 시간대인 11~16시에 소나기성 입질이 반복되고 있네요.
※오전에는 약한 입질(반마디 올리다 잠김,찌 올림폭도 1~1.5마디)이지만,해가 본격적으로 내려쬐는 시간대가 되면 입질도 서서히 살아나서
환상적인 찌 맛을 볼 수있고,5대 편성 시 3~4대가 동시에 입질이 들어 오기도 하네요.(3일 전 8대 편성하였는데 놓치는 사례가 더 많아서 5대 편성함)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밤 낚시 후 아침에 철수하다보니 흔한말로 "꽝"의 연속이던데,요즘 시기의 평택호는 11~16시 사이가 주 입질시간대임을 참조 하시면
찌 맛,손 맛을 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지인이 오후 14시 경 도착하여 대 편성하고 16시쯤 체고좋은 38cm를 낚았습니다.
※대 편성은 좌로부터 2.5/2.7/2.7/2.7/2.5칸을 사용하였으며,수심은 오늘 기준 1.8~1.9m정도임.
모기없고 그늘있는 시원한 계곡지로 댕깁니다.
또 준비하고 있네요.
이번주 육수 좀 뽑고 와야겠네요.^^
매년 똑같지요
막상나가면 몸이 적응을하는것같습니다^^
견딜만 합니다
여름에는 어느 곳을 가도 기본적으로 수초가 발생해 있기에...
낚시할 맛 납니다^^;
이번주에도 주말에 비가온다네요. ㅎㅎ
폭염도
왠만한 태풍에도 가야합니다ㅜㅜ
해충기피제만으로 시원하게 앉아 있다 왔네요.
계곡형 저수지는 갈 만 하지요.
가끔은 한주를 참지못한채 짬낚위주로 근처 에있는 저수지나 수로권으로 콧바람 쎌때도 많구요~~^^
얼면 안어는곳 찾아서... ㅎㅎㅎㅎ
춥거나 덥거나 가리질 않습니다. ㅎㅎ
갈대가 그늘막도되어주고 부들밭에서는 붕어들이
상면할려구 줄서서 기다립니다 ...
모기들도 잔치집인냥 좋아하구요 ㅎㅎㅎ
최근 출조지에 오늘도 26~38cm 20여 수 나왔으며,제일 무더운 시간대인 11~16시에 소나기성 입질이 반복되고 있네요.
※오전에는 약한 입질(반마디 올리다 잠김,찌 올림폭도 1~1.5마디)이지만,해가 본격적으로 내려쬐는 시간대가 되면 입질도 서서히 살아나서
환상적인 찌 맛을 볼 수있고,5대 편성 시 3~4대가 동시에 입질이 들어 오기도 하네요.(3일 전 8대 편성하였는데 놓치는 사례가 더 많아서 5대 편성함)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밤 낚시 후 아침에 철수하다보니 흔한말로 "꽝"의 연속이던데,요즘 시기의 평택호는 11~16시 사이가 주 입질시간대임을 참조 하시면
찌 맛,손 맛을 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지인이 오후 14시 경 도착하여 대 편성하고 16시쯤 체고좋은 38cm를 낚았습니다.
※대 편성은 좌로부터 2.5/2.7/2.7/2.7/2.5칸을 사용하였으며,수심은 오늘 기준 1.8~1.9m정도임.
무조건 가야죠.
하지만 에어컨 바람보다는 대편성후에 부는 바람이 더 시원하다고 느끼는 것은 기분탓이겠지요 ?? ㅎㅎ
그 맛에 출조 하지요 ㅎㅎ
여름 더위에 출조지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ㅜ
그나마 선풍기 틀면 모기도 들오고 견딜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