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터만 다니다보니 참붕어 미끼를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같이 여름철엔 참붕어가 금방 죽어 뻣뻣하게 변하는데
이런 상태로도 큰붕어 입질 받는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작은 붕어들 입질은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미끼에 대한 믿음이
덜가는게 사실입니다.
싱싱한 참붕어로 바꿔주는지 아니면 믿음을 갖고 기다리는게
맞는지 여러분들의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토종터만 다니다보니 참붕어 미끼를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같이 여름철엔 참붕어가 금방 죽어 뻣뻣하게 변하는데
이런 상태로도 큰붕어 입질 받는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작은 붕어들 입질은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미끼에 대한 믿음이
덜가는게 사실입니다.
싱싱한 참붕어로 바꿔주는지 아니면 믿음을 갖고 기다리는게
맞는지 여러분들의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1.참붕어...
2.미끼로 사용 할때...
3.수성 곤충이...
4.(참붕어)를 훼손을 시키기도 합니다.
5.(참붕어)의 (내장.눈)이 훼손이 되기도 합니다.
6.이때...
7.(참붕어)를 교체를 하셔도 되고...그대로 놔 두어도 됩니다.
8.살아 있어도 죽어 있어도...(미끼)로 역활은 합니다.
9.미끼로 사용하는...(참붕어)의 대한 믿음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10.그래도 믿음이 없을때는...가끔 확인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1.시간은 약 3시간 전후가 원만합니다.
믿음을 갖고 기다리심이 ....
오히려 죽은것이 입질 빠를수 있습니다
새우는 파는데 송사리는 않파니까 ㅎ ㅎ
낚시터에가면 가끔 잡아서 쓰지요
새우보다 좋아요 전
저도 새우보다 참붕어 낚시를 더 좋아라합니다.
좀더 오래갑니다(오래사는애들은
새벽녘 끼워놓거 철수때 까지 살아있는데
눈마주치면..형이 미안하다ㅜㅜ 이러고 방생하네요)
시켜 사용도 해봤는데
살아있을때 입질 제일 많이 받았습니다
나올시절 의성군위권에선
납자루 피래미 참붕어 낚싯방서 팔기도 했었습니다
미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살아있는 상태를 선호하는 낚시인도 있고, 때로는 일부러 살짝 말려 사용하는 경우도 자주 봤습니다.
참붕어 미끼가 잘 통하는 곳에서의 씨알 선별력은 새우보다 우수하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어차피 참붕어를 꿰 놓으면 뻐뻣해 집니다
낚시 가면 연락해라 놀러가게 ㅎ
물속에서 죽으면 그리 뻣뻣하지 않습니다
꺼내면 뻣뻣
근데 참붕어미끼 바늘에 잘못 끼우신것 같네요?
등지느러미 바로 밑에 살짝 끼워서 최대한 오래 살아있도록 하심이 포인트
참붕어 미끼는 던져놓고
안 건드립니다
새우미끼도 던져놓고
아홉시간만에 입질 받은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