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거주하다보니 맨날 꽝인줄 알면서도 금사지를 자주가는데요
갈곳은 없고 가자니 너무 이른것같고 그러네요
아쉬운대로 낙생지 가려고 했더니 낚금됐다고 하네요ㅠㅠ
강남에서 6~70km이내 더 가까우면 좋구요
내일 집에서 딩굴딩굴 할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콧바람좀 쐴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디 없을까요??
지천에 소류지가 산재한 곳에 사시는분들이 많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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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시고 가시구요. 포인트는 소나무밭 포인트입니다.대형텐트도칠만큼의 포인트입니다.미끼는 그나마 옥수수로 나옵니다.
그러나 낚시꾼이 무얼 망설이나요...
드리데야죠...
낚금이면 ...ㅜㅜ
아직도 원하는 그님을 못만났는데
낚금이 왠말인지요 ㅠㅠ
정학한 정보 어디서 확인 가능할까요
여주군청에 문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