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올림을 하고 있는데요... 찌는 옥내림찌 6~7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간 무거운 찌맞춤 했구요...
노지에서 옥수수 미끼로 낚시하면, 7~8치 되는 붕어 입질도, 찌가 빠르게 솟구치는 데요...
여러군데 저수지를 갔지만,
전반적으로 찌가 빠르게 솟아 올라요.. 거의 찌 끝까지 말이죠...
그래서 잔챙이 입질과 혼동이 되기도 하구요....
여차하면 입질을 못볼때도 있고, 째려 보느라 눈이 좀 피곤 하구요...
목줄은, 25cm , 15cm 입니다... 목줄길이가 짧아서 그런가요?? 30cm에 20cm로 해야 할까요?
"신의 한수" 신혁진씨 촬영영상을 보면, 옥수수미끼에 대부분 찌가 중후하게 천천히 솟아 오르던데요...
입질시 찌가 빠르게 솟아 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신혁진씨는 고부력 10푼정도의 찌를 사용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찌 푼수 차이 일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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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로켓트입질에 전 저수지에서 32이였습니다.. 첨에 잔챙이 인줄알았습니다..
저수지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