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4짜가 나온 평지형저수지로 주말에 다시한번 출조하려고 합니다..
바닥은 깨끗한편이고 잡어는없고 아침에 오리만 떠다니네요.
글루텐 옥수수 지롱이 이정도만 생각중인데..
아직 남쪽지방이긴하지만 밤날씨도 상당히 춥고 주말 비소식도 있어걱정입니다.
설연휴에 잡아놓은날도 비가와서 출조못했는데..
요즘같은 날씨가 쌀쌀한 평지형 저수지출조시 미끼와 아침저녁포인트선정시 주력으로 보아야할점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1.수초를 약간낀 1.2M내외 수심의 모퉁이자리..
2.뻥뚫려서 볕이잘드는 중간자리 맹탕지역 점점 깊아지는 1.5~2.5M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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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소에 따라 새우, 옥수수, 떡밥, 글루텐이 잘 먹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꽝만치고있습니다 ㅎ
옥수수안먹는곳입니다^^,,
옥수수에 글루텐 반반 해볼까합니다..지롱이는 항상챙겨가지만 절반도 못쓰고터라..
부디 첫물낚시 좋은소식으로 조금 욕심부려서 월척신고합니다에 사진 올릴수있도록 한번 쪼아보겠습니다..
될뜻 합니다~~~~
그곳에 잘 먹히는거~~ 현지인들 많이 쓰는거요^^
저라면 지금시기의 포인트는 수초낀 1번으로 할꺼같네요. 단 물색이 맑으면 2번에 자리합니다.
그날 그날 현장상황에 따라 자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지렁이와 집어제 짝밥채비로 하다가 어느정도 집어가되면 외바늘 지렁이로합니다.(물론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외바늘만 사용하시려면 지렁이달고, 봉돌에 집어제 보쌈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