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우경라운드 받침들을 6년간 사용타가 문기어초기버젼으로 지긍까지 사용코 있습니다
요즘은 받침틀 제조사와 종류가 상 당 히 많은데요
과연 어느 제조사의 어떤 받침틀이 좋은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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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우경라운드 받침들을 6년간 사용타가 문기어초기버젼으로 지긍까지 사용코 있습니다
요즘은 받침틀 제조사와 종류가 상 당 히 많은데요
과연 어느 제조사의 어떤 받침틀이 좋은가요?
감사합니다
디자인 정도만 다르고
성능이야 대동소이 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다른 받침틀 하고 다르게 큰렘프레바로 뒤에서 뭉치를 잡아 주는게 아니라
대포를 잡아 줘서 바람에 조금더 강합니다
크루션 이 문기어 보다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오해 하지는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문기어 무게 가 부담이 되어 ,받침틀 을 바꾸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때 부터 사고 팔고 하면서 쓸때 없이 새는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손해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전 문기어 에서 이스 로 넘어가서 잘 쓰다가 , 분리형 받침틀 연결시 중앙 부분에 간격이 일정하지 않는 부분이 계속 보기 싫었습니다
그땐 분리형 받침틀 대부분이 중간 연결프레임 부분이 거의 같은 방식이라서 .. 그냥 이스에 만족하면 서 사용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에서 프리미엄 블랙 이 나오고 중간연결 프레임 부분에 간격도 일정하여 마치 일체형 받침틀 같은 느낌이라 바로 바꿨습니다
이스 프리미엄블랙은_ 보기에는 다 좋으나_ 사용시 굉장히 불편한 받침틀 입니다, 분리형 연결시에도 불편, 뒷꽃이 채결도 불편, 선반도 불편
ㅠㅠ 그러다 단레져 를 보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단레져 는 그냥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막 급하게 만든 받침틀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절대 비추 이며.. 아노다이징도 별루 .....
그렇게 후회 하다가 크루션 플러스 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크루션 받침틀은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1째 무게_
2째 분리형 받침틀 채결시 간격 (일체형 받침틀 쓰는 느낌처럼)
3째 일반 2~3절 받침대 사용 가능
4째 필요한 부분만 구입가능_ ( 뒷꽃이 없이, 받침대 없이, 받침틀만 구매가능하여 5+5+2+2 14단 구입했네요)
이 부분들이 제가 추구하는 받침 틀 에 맞아 떨어져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크루션 플러스 (5+5+2+2)를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긴 글을 쓴 이유는 크루션 받침틀 을 추천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내가 추구하는 것을 나열 한후 폭풍 검색, 방문 후 실물 보고 , 만져보고,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달았습니다
지금은 받침틀 천국이라 할만큼 아주 많은 받침틀 이 있기에 본인이 추구하는 받침틀 기능 과 디자인을 생각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문기어 좋은 받침틀 입니다_ 문기어 에서 타사 받침틀 로 갈때 는 만족 하는 부분이...예를들어 우경에서 문기어로 갈때처럼 크지 않다는점 가만하여 구매추천 드립니다
좋은 기준이 멀까요
요근래 받침틀 문의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비싼거 튼튼하거 디자인?
싸든 비싸든 받침들은 낚시대 거치 도우미 입니다
문기어를 쓰는데 좀 아쉽다는 부분을 얘기하시면 그에 맞는 추천이 있지 않을까요
여러가지를 써보고 추천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선호는 본인이 취향입니다
A타입을 좋아하는 사람
B타입을 좋아하는 사람
서로 취향에 따라 추천이 다를 겁니다
보통은 자신이 사용하는걸 추천하게 됩니다
저또한 제가 쓰는걸 추천합니다
요즘 받침틀은 특정품 제외하고 어느 정도급에서는 거의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이 화려하고 재질로 인한 가격요인이 있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비슷하다 생각 합니다
본인이 디자인이나 남들보다 더 비싼거 폼생폼사 마음이 있으시면 화려한 디자인 쪽으로 가시고 실용적인걸 원하시면 수납 편리성을 보고 다자인이 심플하고 철수시 가공흠새 이물질 쉽게제거가 편한것 보시면 됩니다
전 후자 입니다
수납시 폭이 넓지않아 일체형도 가방에 넣기 적당하고 표면이 매끄럽고 홀가공이 적당해서 이물질 쉽게끼지 않아 물수건으로 닦기좋은 크루션을 좋아 합니다
요즘 명칭이 써밋, 알파라는 명칭이 생겼지만 초창기는 한가지만 나왔습니다
기본형이 써밋이 그 것입니다
크루션의 장점이 받침대 원터치에 있습니다
나사식이 아니니 설치 철수 편리합니다
첨 구입하고 한 동안을 받침틀 시선이 갑니다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면 눈길조차 주지않고 오로지 찌와 낚시대에 집중 되더군요
예전에는 비싸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급높은 제품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크루션 일체형 2개 씁니다
좌대용과 짬낚용 8단 입니다
제생각은 내구성은 점보
가성비는 대륙
편한건 심플
내맘속 1등은 e좋은
비싸면 과연 좋을까?
디자인 좋으면 과연 좋을까?
다~~~자기 만족입니다.
비싼걸로 따지면 더블랙3 나 인디고가 있겠죠
12단 13단정도가 3백만원이 넘으니 ㅡ.ㅡ
바람 불때 뭉치가 안돌아간다거나..
앵간한 바람불면 대부분 받침틀 뭉치 안돌아갑니다.
태풍급이면 앵간한건 다 돌아갑니다.
지금까지 써본결과 문기어가 제일 좋았습니다.무게로 따지면 단레져..
문기어 골드문이나 MK7한번보시길..
우경 대륙 구형 제외하면 기능은 거기서 거기인 듯~
단지 디자인 과 재질의 차이인데~
맘에드는 받침틀 구하시길 바랍니다.
전 받침틀이 구형이고 헤드가 스텐으로 제작 된거라 죽을 때까지 써야 할 듯 합니다.
낚시하는 스타일과 성향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때문에 추천이란게 쉽지가않지요.
뜬금없겠지만 저는 청수 칸 제품 씁니다.
주변 지인들 이스케이프, 다마스커스, 튜닝제품등 여러 받침틀 봐왔지만....
저는 제 받침틀에 만족합니다.
장대 올리면 불안하다?? 저는 4.8대 이상 안씁니다. ㅎㅎ
청수 칸 제품은 제가 사용해봤을때 4.8~5.0 칸 까지입니다. 그 이상은 불안하지요.
바람많이불면 돌아갈 위험이있다?? 바람이 4-5 이상 불어서 앞치기도 힘들때...
저는 낚시 안합니다. ㅎㅎ
그 바람을 맞으며 전투적으로 낚시하기에는 힐링하러 나온 제 시간이 아까워서요..^^
이 상황 모두 제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굳이 다른사람의 추천보다는 더 많은 제품을 보고 느끼면서 자신에 맞는 받침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돈이 한두푼 아니잔아요..^^
크루션이 제일 무난합니다.
요즘 받침틀 가격이 안드로메다인데
그렇게 비쌀 이유가 있을까? 생각들 해보셨나요?
저는 크루션이 성능, 마감도 좋고, 사후관리, 거품없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주리주리1을 뭉치 끝에 본드로 붙이고, 뒤에 여의봉 조임쇠 대신 클램프너트로 바꿔서 가지고 다니네요.
제 기준에 가장 가볍고, 부피도 작고, 설치/ 해체도 최고로 간단하고 이보다 좋은 게 없네요.
아마 평생 이대로 쓸 듯.
받침틀을 잃어버린다 해도, 또 다시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튜닝하거나 개조해서 가지고 다닐 듯 합니다.
좋은 장비는 아마도 자기 낚시스타일과 궁합이 딱 맞는 게 좋은 장비겠죠.
과하게 필요 이상으로 튼튼해 봐야 무겁기만 하죠. ^^
쉽지 않은 고민에 빠지셨군요..
여기서 시작해서리
지금은 여기까지~^^
제가 글을 올려두고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부처핸섬님 말씀에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다만 문기어 초기버젼은 일체형이 되어서
짬 낚시엔 좀 거시기하고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외대로 두시간 짬낚을 하면서 십단을
땅꽂이에 폈습니다 물론 손맛은 봤습니다만은
나는야 붕어님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높은 가격대가 되어서 엄두가 안 납니다
은혜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옥수수왕님 크루션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님 감사합니다 참고토록 합니다
찌는구찌님 감사합니다
상당한 지출을 하신 경험을 간접경험케 해주신점
저도 무게와 편리성 뽀대(ㅎㅎ)
이정도를 생각합니다 12단을 구입후 다시 2+6+2 프러임을 구입해서 10단으로 다니는중 입니다만 앞 받침대는 일반 삼절을 사용하고요
받침대 조여지는 부분이 움푸움푹 볼트자국이 남고 그렇습니다 해서 0000스 를 구입 하려다가
아직은 완전칠 않은듯 하여 지켜보는중 입니다
불꺼진찌님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토록 합니다
홀리피셔맨님 감사합니다
띠로리님 감사합니다
엔드래스러브님 감사합니다
저는 300만원 짜리는 안삽니다
그돈으로 집에 가전제품을 바꿉니다
더블레일 MK7은 상하조절중 下방향 조절폭이
너무 작은듯 해서 고려를 안 했습니다
사마이님 감사합니다
문기어 좋지요 무겁고 좌우 조절폭이 좁고
앞받침대 자국 생기는거만 빼면 요
S모그님 말씀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심전심님 감사합니다
반성 합니다
계절바람 티엠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선배님들께서 귀한 시간을 쪼개어
댓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꾸우벅)
아울러 반성을 합니다
아이고 한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불편함은 개조로 개선을 하는방향으로 갑니다
검색해보시길,,,
사장님 마인드및as좋고
사용하기도 편해
추천드려봅니다
일부제품들 문?어,다?스 기타등등 생각보다 뭉치 회전각도가 현저하게 덜 나옵니다...
낚시 포인트 특성이나 대편성시 180도에 가깝게 편성하시는 분들한테는
뭉치 회전각이 덜 나와서 애물단지 되는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너무 무거워요.
좀 많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전봇대로 이쑤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뭐 저는 받침틀 욕심 없음니다 그냥 다른 제품 않봅니다 고장도 없고 장대만 잘 버텨주면 됩니다
글고 이제품 바꾸고 이 제품 바꾸고 이거좋다 이거 않좋다 할것 없이 내가 비싸게 주고 산 물건
기분 좋게 쓰는대고 잘 쓰면 됩니다 내가 쓰는 물건 이 재일 좋은 물건 입니다
낚시대도 그렇지만 받침틀은 더 심한것 같습니다
본인이 장단점을 알지만 장점이 더 많으니 사용하는것 같구요
다른 받침틀 좋다는건 인정 안할수도 있습니다
어짜피 중복투자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러는 본인도 다섯번정도 바꾼것 같은데 현재는 봄향기(14단) 사용중이고 단례져(6+2+2)활용하여 짬낚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추천하는것 구해서 사용해보시고 본인에 맞추는게ㅎ
좋은선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