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를 꼭. 많이 잡을려고 하시면. 스트레스입니다
대자연에 몸을 잠시 맏기고 줄기는 낚시를. ㅎ
참고로 저는 집에서 낚시가기위해서 채비준비.
이것저것 준비. 할때가 가장줄겁습니다
붕어. 욕심 없음니다.
잡혀주면 줄겁고. 아니면 자체를 줄기는 낚시. ㅎ
붕어 집에 가져가면 집사람이 제일실어합니다
100% 방생 합니다
한방터기준 ! 제 경험엔 10-11시에 한마리 월척 나오면 새벽 4시-5시엔 무조건 나올거란 기대에 합니다..
계곡지 한방터 기준 위와 같고 12시까지 안나오면 새벽 2-4시 사이에 입질 올 거라 생각..
강낚시 한방터는 새벽 4시부터 동트기 전까지.
저수지 마다 괴기들 노는 시간이 달라서요..
초저녁부터 떼고기 만나면 새벽 2시까지나 하고 잡니다..
잔챙이가 석여 나오는 곳 밤 12시 전까지 7치정도 많이 나오면 새벽 1시부터 좀 큰놈 나올거란 기대로 버팁니다.. 새벽 3시 언저리 부터 큰놈 붙는 경우가 많았구요..
미끼는 빠가나 블루길,잔챙이가 많고 바닥이 자갈이나 암반지형이 석여 있고 골자리도 끼고 있고 수심이 불규칙 한곳은 생미끼 아니면 글루텐 .
바닥 지형이 완만한 뻘층으로 이루어진 곳에서는 옥수수에 떡밥1대
외래어종이 없고 새우 참붕어가 많은 곳에서는 참새 반반. 잔챙이가 너무 극성에 새우가 두시간을 못버티면 옥수수 3알과 참붕어로만 합니다.. 새우보다 옥수수가 더 오래 버팁니다..
4월 중순부터 밤낚시에 잘안나오고 새벽 4시부터 동틀때까지 나오는 곳이 많고 해가 일찍 뜰수록 입질 시간때도 조금씩 빨라지고 동트면 철수하지만 전날 비가 왔거나 많이 흐리고 이슬비가 내리면 더 버팁니다. 요땐 떼고기 밚날 확률이 많았던 경험..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 강낚시에서 지렁이보다 글루텐을 좋아하는 곳이 더 많았고.. 바닥이 암반으로 이루워져 있는곳엔 글루텐이 더 잘먹혔고.. 요즘처럼 이른시기엔 글루텐 반 지렁이 반.
평지형은 모두 다 쓰지만 글루텐은 잘 사용 않고 참새지옥.. 잔챙이가 덤비면 참새옥.. 옥수수는 두대만 편성 (맹탕한대,수초한대) 두대에만 옥수수 밑밥 집어
그리고 엉키는게 싫어하시면 옥내림보다 바닥에 대 간격을 좀 더 벌리고 잠잘때 모두 걷거나 입질을 했나 안했나 확인할려면 서로 엉킬것 같은 대들 사이 사이 한대씩 빼놓네요.. 대체나 저는 대 간격을 넓게 180도 가까이 펴서(7-10대) 엉키는 경우는 메기가 덤비지 않고선 잘 없네요..
나올 것 같은 수심지형에 맞게 대를 폅니다.. 포인트에 맞춰서 대를 편성.. 부채꼴 모양으로는 희박하죠..
W자 모양 비슷하게 나오는데 수심층보고 회유로나 수초네 포위망 치다보니 이쁜 모양으로는 안나옵니다
저는 원봉돌채비에 찌는 수평찌맞춤 1년 내내 사용합니다.
부력은 낚싯대 길이를 짧은대 중간대 장대로 구분했을때 짧은대는 부력이 가벼운 찌(4-5호), 중간대는(5-6호), 장대는(7-9)를 사용합니다. 단 요즘같은 산란기 때에는 수초에 최대한 붙이므로 짧은대도 무거운 부력을 사용합니다.
제 경험상 한가지만 쭉 파는거 보단 처음에 이것 저거 조금씩 해보고 자기 스타일을 빨리 찾아서 그걸 쭉 해보시는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같이 낚시를 해보지 않아서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ㅎㅎ
단, 이것만은 꼭 지키고 해보세요...
뭐냐하면 누구는 잡고 누구는 못잡고... 이 말은 심오하게 보면 무언가는 내가 뭘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 떡밥이 다르거나 아니면 떡밥은 같아도 운용술이 틀리다거나 나는 던졌는데 금새 바늘에서 이탈해버리지는 않은지... 뭐 이런거 말입니다.
2. 위치 선정! 물가에선나무님 말씀말마따나 사부가 더 좋은 자리 않는게 아닌지... 그게 아니마면 계절상 다르거든요. 요즘같이 산란시기는 최우선이 수심이 얕은곳을 앉으셔야 한다는 기본이 따릅니다. 깊은 곳엔 고기가 없던지 잔챙이 들만 우글우글 한답니다...ㅎㅎ
3. 채비 이것도 관건인데 활성도에 따라 채비가 틀려야 하고 예를들면 목줄 길이, 원줄 두께, 찌부력차이 ... 등등
도움이 되셨는지요...ㅎㅎ
내가 낚시한 자리는 내가 치우는 멋진 낚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즐낚하세요...^^
낚시채비만 바꾼다고 고기가 잘 잡히는건 아닙니다.
그 채비에 대하여 얼마나 잘 이해하고 상황에 맞춰 쓸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원봉돌 사용하시는 분들한테는 간결하고 찌맞춤편한 원봉돌이 최고일것이며 반대로 분할이나 옥내림 등 변형채비 쓰시는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그채비가 좋을것입니다.
다만 활성도가 낮고 예민한 채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후자가 좋겠지요.저는 원봉돌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바로바로 소식을 들을수있는
정보력.. 이 잘잡는분들 비결이 아닐까용 ㅋㅋ
지난해 보다 시기가 늦은 듯 여겨집니다
채비!
지금 그대로 두시고 때를 기다립시다
대자연에 몸을 잠시 맏기고 줄기는 낚시를. ㅎ
참고로 저는 집에서 낚시가기위해서 채비준비.
이것저것 준비. 할때가 가장줄겁습니다
붕어. 욕심 없음니다.
잡혀주면 줄겁고. 아니면 자체를 줄기는 낚시. ㅎ
붕어 집에 가져가면 집사람이 제일실어합니다
100% 방생 합니다
지금 시기에는 정보력이 우선인듯 합니다...채비의 문제라기 보다 아직도 저수온지 입질이 너무 미약합니다...
몇일더 채비점검하고 기다리셔요...나올때가 되면 다 나오게 되있습니다.ㅎㅎ
이러면 아마 담주 주말 정도에나 괜찮은 손맛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 일년 내내 노지에서도 사슬채비 긴목줄입니다.
채비는 바닥보다 스위벨 옥올림이 빠른것같던데요~~~(제 생각임니다)
그행님한테 낙시 배운지3년 되어가는데 아직 월척을 한마리도 못잡아 봣습니다. 그행님은 원봉돌로 월척 3번가면 한번씩 낙던데 전 스위벨.해결사.동동.
옥내림...연구연구해서 가면 꽝 아니면 잔챙이 잡습니다. .이제 놀림 당하는게 넘 싫어요. .저와 사부는 민물고기 안먹습니다. . 아침에 사진찍고 방생 함니다. .월척만 잘잡는 방법 잇나요. . 사부는 잠자고 와도 자동빵으로 잘만 월척 걸어내던데. . 우찌 저는 자고 나면 찌다 엉키고 원줄 짤라야 되고. . 사부의 놀림 정말 싫습니다. 혹시 미끼운용술이라던가. 월척 나올자리. . 시간대. . 지금시기 가르쳐 주십시요.
한방터기준 ! 제 경험엔 10-11시에 한마리 월척 나오면 새벽 4시-5시엔 무조건 나올거란 기대에 합니다..
계곡지 한방터 기준 위와 같고 12시까지 안나오면 새벽 2-4시 사이에 입질 올 거라 생각..
강낚시 한방터는 새벽 4시부터 동트기 전까지.
저수지 마다 괴기들 노는 시간이 달라서요..
초저녁부터 떼고기 만나면 새벽 2시까지나 하고 잡니다..
잔챙이가 석여 나오는 곳 밤 12시 전까지 7치정도 많이 나오면 새벽 1시부터 좀 큰놈 나올거란 기대로 버팁니다.. 새벽 3시 언저리 부터 큰놈 붙는 경우가 많았구요..
미끼는 빠가나 블루길,잔챙이가 많고 바닥이 자갈이나 암반지형이 석여 있고 골자리도 끼고 있고 수심이 불규칙 한곳은 생미끼 아니면 글루텐 .
바닥 지형이 완만한 뻘층으로 이루어진 곳에서는 옥수수에 떡밥1대
외래어종이 없고 새우 참붕어가 많은 곳에서는 참새 반반. 잔챙이가 너무 극성에 새우가 두시간을 못버티면 옥수수 3알과 참붕어로만 합니다.. 새우보다 옥수수가 더 오래 버팁니다..
4월 중순부터 밤낚시에 잘안나오고 새벽 4시부터 동틀때까지 나오는 곳이 많고 해가 일찍 뜰수록 입질 시간때도 조금씩 빨라지고 동트면 철수하지만 전날 비가 왔거나 많이 흐리고 이슬비가 내리면 더 버팁니다. 요땐 떼고기 밚날 확률이 많았던 경험..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 강낚시에서 지렁이보다 글루텐을 좋아하는 곳이 더 많았고.. 바닥이 암반으로 이루워져 있는곳엔 글루텐이 더 잘먹혔고.. 요즘처럼 이른시기엔 글루텐 반 지렁이 반.
평지형은 모두 다 쓰지만 글루텐은 잘 사용 않고 참새지옥.. 잔챙이가 덤비면 참새옥.. 옥수수는 두대만 편성 (맹탕한대,수초한대) 두대에만 옥수수 밑밥 집어
그리고 엉키는게 싫어하시면 옥내림보다 바닥에 대 간격을 좀 더 벌리고 잠잘때 모두 걷거나 입질을 했나 안했나 확인할려면 서로 엉킬것 같은 대들 사이 사이 한대씩 빼놓네요.. 대체나 저는 대 간격을 넓게 180도 가까이 펴서(7-10대) 엉키는 경우는 메기가 덤비지 않고선 잘 없네요..
나올 것 같은 수심지형에 맞게 대를 폅니다.. 포인트에 맞춰서 대를 편성.. 부채꼴 모양으로는 희박하죠..
W자 모양 비슷하게 나오는데 수심층보고 회유로나 수초네 포위망 치다보니 이쁜 모양으로는 안나옵니다
대류 없는 곡에서 바닥 마름 검은 뿌리가 삭아있는 곳에서는 바닥에 0.1-0.3그람 링빼서 슬로프 구사하거나 3-4cm 노출로 맞춰서 슬로프 지며 봉돌이 안착되게 아주 가볍게도 합니다..
부력은 낚싯대 길이를 짧은대 중간대 장대로 구분했을때 짧은대는 부력이 가벼운 찌(4-5호), 중간대는(5-6호), 장대는(7-9)를 사용합니다. 단 요즘같은 산란기 때에는 수초에 최대한 붙이므로 짧은대도 무거운 부력을 사용합니다.
제 경험상 한가지만 쭉 파는거 보단 처음에 이것 저거 조금씩 해보고 자기 스타일을 빨리 찾아서 그걸 쭉 해보시는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채비는 절대 문제가 아닙니다.
대물낚시같은경우는 계절별 포인트 각수심층의 바닥상황 일반적인바닥상황을고려하면 원봉돌에
목줄10~15정도로해서 스트레스없이하는것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제일낫다고봅니다 많은 조력은아니지만
그지역의 정보와 포인트가 중요해보입니다 경험한바로는
예전에 저와함께 동출하신분이계신데 조력도좀되시고...예민한채비에...예를들면 불할이라든지 스위벨등
밤새 꽝치셨고...전20미터 떨어진지점에서 원봉돌로 그분과같은미끼로 마릿수 손맛보았던적있네요...
그후로 진짜 포인트의 영향이 크다라는것을 새삼느꼈었네요...그전까진...그런게어딨나 집어잘하고 열심히하면되지..
하지만현실은...말이길어졌는데요...채비에의심을가지고있다보면 머리도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찌의 부력과 봉돌의 이해관계만 간단하게 요약하셔서 생각하시고 채비만단단히 묶어두시면 한결마음이 편해지실것같네요...
단 입질이 약한계절에는 분할채비도 해보시는게...전그냥 원봉돌합니다 ㅎㅎ
그래도하나추천하라하면 해결사채비정도 전천후로 사용할수있으니...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마음을 여유롭게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채비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역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포인트 또한 시기별, 장소별, 날씨별 등 다양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구요.
동출형님의 포인트 선정기준을 잘 살펴보시거나 포인트에 대해 가르쳐 달라시고 실천해 보세요.
저는 30여년동안 모든 채비 망라하다 다시 바닥으로 전환하며 기본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여름/가을철 터센 배스터에선 가끔 옥내림도 병행합니다.
많은 채비를 경험하고 계신다니 훌륭합니다~
그 경험들이 결국 자신의 낚시기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음은 앞서 말씀드린 적절한 포인트에서 큰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전의 완성은 승리지만, 패배는 도전의 디딤돌이니 마음먹은대로 해 보면서 자신의 바른낚시를 규정하시길 바랍니다.
1년내내 원봉돌 외바늘 채비입니다ㅋ
그런데도 월척 잡을때는 잘잡고 못 잡을때도 있습니다.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전 꼭 붕어를 잡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하지만 밤낚시에서 잠은 안잡니다.
그리고 나오는 자리에 앉으셔야 하구요.
그 다음이 채비입니다.
먼저 정보력, 포인트 보는 눈을 키우시고
채비는 상황과 환경에 맞는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사부님이 먼저 좋은자리 앉는 게 아닐까요? ㅎㅎ
이놈 저놈 별에별 채비 다 해봤지만 결국 이놈만 쓰게되네요..ㅎㅎ
그리고 끈기와 열성이있으면 어복충만해질겁니다.
떡밥낚시만 하다보니 외봉 채비에 대해 아직 믿음이 안가서....ㅠㅠ
떡밥 외봉낚시의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믿음을 가지면 될까요....
단, 이것만은 꼭 지키고 해보세요...
뭐냐하면 누구는 잡고 누구는 못잡고... 이 말은 심오하게 보면 무언가는 내가 뭘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 떡밥이 다르거나 아니면 떡밥은 같아도 운용술이 틀리다거나 나는 던졌는데 금새 바늘에서 이탈해버리지는 않은지... 뭐 이런거 말입니다.
2. 위치 선정! 물가에선나무님 말씀말마따나 사부가 더 좋은 자리 않는게 아닌지... 그게 아니마면 계절상 다르거든요. 요즘같이 산란시기는 최우선이 수심이 얕은곳을 앉으셔야 한다는 기본이 따릅니다. 깊은 곳엔 고기가 없던지 잔챙이 들만 우글우글 한답니다...ㅎㅎ
3. 채비 이것도 관건인데 활성도에 따라 채비가 틀려야 하고 예를들면 목줄 길이, 원줄 두께, 찌부력차이 ... 등등
도움이 되셨는지요...ㅎㅎ
내가 낚시한 자리는 내가 치우는 멋진 낚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즐낚하세요...^^
3주전 하루밤 낚시에 월척15수 했습니다.
원봉돌 바닥채비로 남들 글루텐만 고집할때 지렁이에 입질이 빠르기에 지렁이로 잡아내다 입질이 주춤하기에 자정 넘어선 글루텐으로 잡아냈습니다.
그날 제가 다른분들보다 월등히 조과가 좋았던 이유는 실력이 뛰어나서도 채비가 좋아서도 아닙니다.
월척이 들어올만한곳 또한 다니는 길목에의 대편성이 맞아 떨어져서 겠지요.
월척 처음 잡기가 어렵습니다.허나 시기별로 포인트 보시는 안목을 넓히다 보면 떼고기 만날날도 있습니다.
월척을 잡기위해선 월척만을 노리세요.
너무 채비에만 매달리다보면 잔고기까지 낚게 되겠죠.
꽤 많은 돈x랄 해봤지만 원봉돌합니다.
올림대로 예민함 찾을 빠엔 내림장비
꺼내서 셋팅합니다.
조과차이가 뚜렷하게 있나요 ?
08원줄에 05목줄 2~3푼 솔리드찌
예민할려면 이게 갑입니다.
그 채비에 대하여 얼마나 잘 이해하고 상황에 맞춰 쓸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원봉돌 사용하시는 분들한테는 간결하고 찌맞춤편한 원봉돌이 최고일것이며 반대로 분할이나 옥내림 등 변형채비 쓰시는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그채비가 좋을것입니다.
다만 활성도가 낮고 예민한 채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후자가 좋겠지요.저는 원봉돌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2.채비-->예민한 채비로 전환(스위벨,방랑자,옥내림 등)
3.미끼-->채비에 맞게 사용(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위 1,2,3 중요도의 순서대로 크게 나눠 생각합니다
요즘 너무 다양한 채비가 나와서 헤깔리기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닌 채비가 되는건 아니신지요?
제가 요즘 많이 헤깔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