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형은 섶다리 부분 뒷자리와 앞다리 둘다 뽕빠지고 따로 긴 장다리가 필요 하고 받침틀 뭉치부분이 뒤꽂이 결속시 나사형입니다... 신형은 보통 섶다리 다리부분이 줌형식으로 고정되서 장다리 필요 없고 뭉치부분 뒤꽂이 결속 부분이 원터치식으로 돌려주는 형식입니다...구형보다는 신형으로 갈수록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간편하겠지요..
그리고 레일의 연결부위가 구형은 나사로 고정하는 형식 신형은 usb같이 암수구분되어 서로 꼽게 되어있네요
추가로
뒷꽂이 하단 고정플라스틱은 검정 -> 투명 -> 파랑 순서로 약해지는 듯 합니다. 최근 생산 되는 것이 검정색인 이유죠~
또한 앞받침대를 끼우고 돌려서 고정 하는 부분 역시 신형은 고무가 덧대여 있어서 받침대에 흠집이 나지 않지만
구형은 볼트가 그대로 받침대를 누르기 때문에 흠집이 생깁니다.
근데 고무가 덧대여 있는 신형은 받침대를 끼울 때 구형에 비해 볼트를 더 많이 풀어줘야 한다는...
가방 역시 구형은 좀 작고 신형 가방은 좀 더 넉넉하고 디자인도 더 좋아요 ㅎㅎ
구형, 신형 모두 써봤는데 뒷꽂이 나사식이라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것 빼고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리고 레일의 연결부위가 구형은 나사로 고정하는 형식 신형은 usb같이 암수구분되어 서로 꼽게 되어있네요
제가 구매해보니
뒤꽂이를 뭉치에 꽂는 부분을 검정색 플라스틱으로
바꿨던데 강도가 더 강화 된 듯 합니다.
바로 전에꺼는 투명 이었던 것 같네요.
좀 쉽게 부러진 적도...
뒷꽂이 하단 고정플라스틱은 검정 -> 투명 -> 파랑 순서로 약해지는 듯 합니다. 최근 생산 되는 것이 검정색인 이유죠~
또한 앞받침대를 끼우고 돌려서 고정 하는 부분 역시 신형은 고무가 덧대여 있어서 받침대에 흠집이 나지 않지만
구형은 볼트가 그대로 받침대를 누르기 때문에 흠집이 생깁니다.
근데 고무가 덧대여 있는 신형은 받침대를 끼울 때 구형에 비해 볼트를 더 많이 풀어줘야 한다는...
가방 역시 구형은 좀 작고 신형 가방은 좀 더 넉넉하고 디자인도 더 좋아요 ㅎㅎ
구형, 신형 모두 써봤는데 뒷꽂이 나사식이라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것 빼고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