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은 두 받침틀을 사신다면 어떤 받침틀을 사실껀가요? 지금 신중히 중복투자가 안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경은 뽀대도 좋구 가볍고 ,대륙은 스파이크 각도조절이되고. 참 고민이 됩니다...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봅니다.
장단점도있고 전 대륙은 무게 때문에 처분했고 현 섭다리 은장 사용중 입니다.
이동거리 ,짐등을 고려하시어 구입하는것이 후회 없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전 우경 섭다리 추천합니다.
받침틀 옮겨야 얼마나 옮기나요^^;
무거운건 사실인데...이런 단점이 받침틀을 고르는데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옆에서 바람 맞으면 헤드 돌아가는 것을 큰 단점으로 보시고 살펴보세요!
한표 던집니다^^
우경 쓰다가 석축에서 높이조절만으로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낚시중 발로 받침틀 충격이 갔는데 흔들림으로 인해 미끌려서 한쪽으로 꽈당 한적이 있네요. 돌 같은 것으로 받쳐 놓고 하세요.
스파이크 같은 경우 석축 사이 사이에 받침틀을 설치 할 수 있어 미끄림을 피할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무게가 좀 나가죠.
개인적으로 대륙제품 추천합니다...
은장이랑은 비교가안되요...저도 은장 10단샀다가 1년도
못쓰고 금장으로 갈아탔습니다...지금은 피쉬파워 발판
이용하기에 섶다리는 가방에넣어서 구석에 쳐박혀있네요...
그래서 본인은 레일 대신 나무에다 콤비 미니 받침틀 뭉치를 튜닝하여 무게를 확 줄였답니다.
나중에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스파이크가 접고 펴기가 제일 편하더군요
대륙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건아니다 싶어 다시 우경금장12단으로 넘어왔죠
지금은 미라클무받침대를 쓰고있지만 최고는
우경금장입니다 다시구입한다면 우경금장입니다
섭다리쓰는데발판사서이제필요성을못느낍니다
뭐니뭐니 해도 짱짱해야죠.
설치 간편하고, 바람에 헤드 안돌아가고
무엇보다도 나사 돌리고, 풀고 하는 행위가 없어집니다.
섶다리, 스파이크도 좋지만 차세대 한번 사용해 보세요.
차에서 멀리 떨어진 포인트 많이 가시면...섶다리 추천해드립니다..^^
스파이크 = 무겁지만 내구성 강함
섶다리 = 내구성이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스파이크보다는 못한듯...단 가벼움..(걸어서 장거리 이동시 굿~~)
계곡지를 자주 다니는 저희팀은...참고로...스파이크에서 전부다 섶다리 무받침으로 갈아탔습니다.ㅋㅋㅋㅋ
너무 무거워서 100미터 이동하면 ..ㅠㅠ 다리가 후덜덜..ㅋ
스파이크 섶다리 사는돈으로 발판이나 좌대 중고 라도 사는게 낳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이중 삼중 으로 돈이 들었거든요
스파이크냐 섶다리냐 만 생각 하지마시고 좌대 발판 사용 할시 까지
생각 해보시면 섶다리 스파이크 필요 없죠
저역시 그렇게사용하고 있읍니다 스파이크 구입하실때 우경받침틀에 호환가능한
클립보내달라하면 됩니다
무게는 비슷하고 짱짱한것은 대륙입니다
섶다리도 좋지만 섶다리의 최고 단점은 섶다리 부분의 프라스틱이 최고 문제입니다
사용상 조금만 무리가 가면 여지없이 프라스틱 금 갑니다
또한 동절기에 물속에 담그면 프라스틱 금 갑니다
대륙은 부서지는것은 없으나 다리부분에 약간의 스크레치들이 생깁니다 사용상 지장은 없지요
저보다 더 정확한 답변은 절대 없습니다
제 주위의 지인분들도 위의 상황을 많이 격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