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톱의 굵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것이나 실제 현장에서는 영점처럼 보이나 좀 무거운 영점으로 될겁니다.
표면장력의 영향을 최소화 해서 판단하기에는 반대로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현장에서 케미꽂이 상단에 정확하게 맞춘걸 집에와서 수조에 넣어 보십시오...
아마 한목보다는 더 많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제 경우입니다.
일단 무조건 현장 찌맞춤입니다.
현장에서 모든 채비 다 답니다(캐미,바늘....)
그리고 던져서 서서히 가라앉게 맞추어 캐미 상단에서 멈추게 맞춥니다.
댐,저수지,관리형,짜장....어느 장소이던 무난합니다.
단 완전 짜장터에서는 조금 더 예민하게 봉돌을 깍아 아주 서서히 내려가 캐미에 멎도록 맞춥니다
동절기에도 평시보다 조금 예민하게 합니다.
찌맞춤 밑도 끝도 없습니다.
걍 자기 나름데로 크게 틀리지 않는한 채비 의심하지 마시고 사용해야합니다.
전 저 방법으로 수십년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분보다 못잡는다는 말 못들었습니다.
찌맞춤에는정답이없다는말이 정답일거라는게
맞는말일겁니다
각자의 생각이틀리고 테크닉이틀리고 어떤찌올림을 원하느냐에따라
달라질수있기때문이겠지요
각설하고
수조에서 바늘을제거하고 봉돌만 채결한후 한목에맞추신다면
아마도 영점찌맞춤이되지않을까 합니다
찌맞춤은 어떤곳에서 낚시를하느냐에 따라달라질수있고
어느절기에 낚시를 하느냐에따라 달라질수있다고봅니다
보편적으로
수조에서 봉돌과 케미를달고 아주천천히내려갔가천천히올라오는 찌맞춤을
하는것이 원봉돌채비 즉 바닥낚시의 시작이었던지라 저는
지금도 그채비를선호하고있는편입니다
다만 현장에가든 수조에서든 바늘을달고 체크를해보시면 약간의플러스맞춤이된다는것을......
저는이채비를 해빙기가 시작되고 산란을위해 알자리를보러다닐때쯤부터씁니다
뺑쓰님께서 하신찌맞춤은
영점찌맞춤이라고여겨지며
지금시기에 적당한찌맞춤이라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수조에선 낚시줄무게가 빠졌으니깐요
표면장력의 영향을 최소화 해서 판단하기에는 반대로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현장에서 케미꽂이 상단에 정확하게 맞춘걸 집에와서 수조에 넣어 보십시오...
아마 한목보다는 더 많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찌가 천천히 가라앉아서
케미고무까지 노출이 되지싶은데,
4계절 안전빵 찌맞춤이라 생각합니다.
현장맞춤하고 수조에서 확인해보면 4목이상 올라오는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수로,저수지,댐,~~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 전 오로지 현장에서 만 맞춰서 쓴답니다~~~^^
케미고무 노출을 기본으로 합니다~
일단 무조건 현장 찌맞춤입니다.
현장에서 모든 채비 다 답니다(캐미,바늘....)
그리고 던져서 서서히 가라앉게 맞추어 캐미 상단에서 멈추게 맞춥니다.
댐,저수지,관리형,짜장....어느 장소이던 무난합니다.
단 완전 짜장터에서는 조금 더 예민하게 봉돌을 깍아 아주 서서히 내려가 캐미에 멎도록 맞춥니다
동절기에도 평시보다 조금 예민하게 합니다.
찌맞춤 밑도 끝도 없습니다.
걍 자기 나름데로 크게 틀리지 않는한 채비 의심하지 마시고 사용해야합니다.
전 저 방법으로 수십년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분보다 못잡는다는 말 못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