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찌 무게가 5.5g 4.5g 입니다 케미노출인가요 수평맞춤인지 알려주세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원봉똘채비 수조통찌맞춤? 댓글 14 인쇄 신고 김사부 IP : 9c87424a206ee4e 날짜 : 2017-10-26 19:50 조회 : 8795 본문+댓글추천 : 0 제가 쓰는찌 무게가 5.5g 4.5g 입니다 케미노출인가요 수평맞춤인지 알려주세요^^ 추천 0 1등! ㅇㅏㅇㅣ폰17-10-26 20:27 IP : e510fb7c12eef85 본인 스타일에 맞게 찌맞춤 하시면됩니다... 저는 케미 바늘 제외하고 케미고무하단에 맞춥니다... 전자케미던 주간케미던 케미만 장착하면 무거운 맞춤이 되겠죠... 수조통에서는 1목에 맞추면 현장가면 대부분 수평맞춤이 되더군여... 너무 가벼워도 문제고 너무 무거워도 문제가되니 적절히 맞춤하시면되실듯해여...^^ 저는 주로 바닥채비를 수로권에서 사용하다보니 가벼운것보다는 약간 묵직한것이 좋더라구여... 입질은 모 거기서 거기인듯해여 미세한 찌맞춤까지 큰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노지에서는... 신고하기 추천 0 본인 스타일에 맞게 찌맞춤 하시면됩니다... 저는 케미 바늘 제외하고 케미고무하단에 맞춥니다... 전자케미던 주간케미던 케미만 장착하면 무거운 맞춤이 되겠죠... 수조통에서는 1목에 맞추면 현장가면 대부분 수평맞춤이 되더군여... 너무 가벼워도 문제고 너무 무거워도 문제가되니 적절히 맞춤하시면되실듯해여...^^ 저는 주로 바닥채비를 수로권에서 사용하다보니 가벼운것보다는 약간 묵직한것이 좋더라구여... 입질은 모 거기서 거기인듯해여 미세한 찌맞춤까지 큰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노지에서는... 2등! 김사부17-10-26 21:45 IP : e6b186e47efdd4e 고맙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고맙습니다^^ 3등! ★달빛속친구17-10-27 01:00 IP : dc8a0c65b0244d2 단순하게 바늘빼고 낮케미 반정도 나오게 맞춤이 문안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1 단순하게 바늘빼고 낮케미 반정도 나오게 맞춤이 문안 합니다 마린코프17-10-27 07:20 IP : a4d92a6384b5948 아이폰님이 잘설명하셨네요 저는 그상태에서 스무스하게 바닥에 내려가게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내채비가 최고의 정답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이폰님이 잘설명하셨네요 저는 그상태에서 스무스하게 바닥에 내려가게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내채비가 최고의 정답입니다 무조히17-10-27 11:51 IP : e1888be32eddd36 월척에 이 질문은 꽤나 많이 나오네요. 원줄이 모노냐 카본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카본이라면 풍덩~쿵! 채비가 아닌 이상 수조맞춤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카본줄은 대길이에 따라 무게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같은 칸수의 대에서도 수심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어느 정도라도 영점을 맞추려면 무조건 현장 맞춤 뿐입니다. 모노줄은 수조맞춤이 그런대로 가능하겠죠. 따로 원칙은 있을 수 없고요. 수조에서 맞춘 채비를 현장에 던져봐서 입수 속도나 찌탑의 노출 정도를 보아 스스로 원칙을 정하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월척에 이 질문은 꽤나 많이 나오네요. 원줄이 모노냐 카본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카본이라면 풍덩~쿵! 채비가 아닌 이상 수조맞춤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카본줄은 대길이에 따라 무게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같은 칸수의 대에서도 수심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어느 정도라도 영점을 맞추려면 무조건 현장 맞춤 뿐입니다. 모노줄은 수조맞춤이 그런대로 가능하겠죠. 따로 원칙은 있을 수 없고요. 수조에서 맞춘 채비를 현장에 던져봐서 입수 속도나 찌탑의 노출 정도를 보아 스스로 원칙을 정하시면 됩니다. 졸때만찌올리네17-10-27 12:36 IP : 57df6a5ec0467db 저는 귀차니스트 귀조사라 카본2호 원줄을 쓰지만 수조에서 케미꽂이가 절반 정도 나오게 맞춰놓고 어디 가든 그대로 씁니다...!! 현장 찌맞춤... 제게는 최고로 성가신 일 중 하나라서 절대 안하는 1인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대로 하시면 될 듯~~^^ 신고하기 추천 0 저는 귀차니스트 귀조사라 카본2호 원줄을 쓰지만 수조에서 케미꽂이가 절반 정도 나오게 맞춰놓고 어디 가든 그대로 씁니다...!! 현장 찌맞춤... 제게는 최고로 성가신 일 중 하나라서 절대 안하는 1인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대로 하시면 될 듯~~^^ 김사부17-10-27 17:28 IP : c50db95dc33d501 넘 좋은 말 고맙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넘 좋은 말 고맙습니다. 생활낚시인17-10-27 21:06 IP : 74d89d60a7e48b8 큰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주간케미 + 찌 + 봉돌 보통은 케미고무 하단에 맞춥니다. 또는 찌톱과 케미고무가 만나는 곳에 맞추기도 합니다. 별차이 없어요. 예전에 미세한 찌맞춤 않해본 거 거의없고, 찌 맞춤별 모노원줄, 카본원줄, 모노목줄, 카본목줄들.....원.목줄 호수별로 참 많이도 해봤는데, 조과나 입질면에서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영향이 있다면 대류현상이 있을때 영향이 있더군요. 이는, 대류가 강할때 대부분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런이유가 아니라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캐미최상단만 어렵게 부상해 노출되던, 주간케미만 보이던, 찌톱1목정도가 노출되던...... 아니면, 찌가 상당한 속도로 바닥으로 쿵 떨어져 부상하지 않는 찌맞춤도 입질을 받을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큰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주간케미 + 찌 + 봉돌 보통은 케미고무 하단에 맞춥니다. 또는 찌톱과 케미고무가 만나는 곳에 맞추기도 합니다. 별차이 없어요. 예전에 미세한 찌맞춤 않해본 거 거의없고, 찌 맞춤별 모노원줄, 카본원줄, 모노목줄, 카본목줄들.....원.목줄 호수별로 참 많이도 해봤는데, 조과나 입질면에서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영향이 있다면 대류현상이 있을때 영향이 있더군요. 이는, 대류가 강할때 대부분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런이유가 아니라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캐미최상단만 어렵게 부상해 노출되던, 주간케미만 보이던, 찌톱1목정도가 노출되던...... 아니면, 찌가 상당한 속도로 바닥으로 쿵 떨어져 부상하지 않는 찌맞춤도 입질을 받을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대현인테리어ㅡ평17-10-29 00:21 IP : 88b9ad1f711308a 저의경우 수조에서 야간캐미꼽고 바닥으로 찌를 끌고내려가게 무겁게 맞춥니다 원줄은 세미플로트3호구요~ 이정도 맞추어놓코 사계절씁니다 노지로만요 가벼운것보다는 무거운쪽이 낳다봅니다.. 저의개인채비입니다 윗분들처럼 본인만의 채비로 본인만의 찌맛춤으로 하시면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저의경우 수조에서 야간캐미꼽고 바닥으로 찌를 끌고내려가게 무겁게 맞춥니다 원줄은 세미플로트3호구요~ 이정도 맞추어놓코 사계절씁니다 노지로만요 가벼운것보다는 무거운쪽이 낳다봅니다.. 저의개인채비입니다 윗분들처럼 본인만의 채비로 본인만의 찌맛춤으로 하시면됩니다~^^ 하남17-10-29 11:40 IP : 538defdf9f58b62 저도 약간 무거운쪽으로 캐미 거의 다잠길정도로 맞춰서 씁니다 실력이 워낙없는지라 가볍게 맞추니 대류현상시 찌가 뜨는게 귀찬아서요 신고하기 추천 0 저도 약간 무거운쪽으로 캐미 거의 다잠길정도로 맞춰서 씁니다 실력이 워낙없는지라 가볍게 맞추니 대류현상시 찌가 뜨는게 귀찬아서요 갈마17-10-29 17:09 IP : 338b59a0ca12105 원줄의 종류와 호수 대의 길이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무거운 찌맞춤을 필요하는 수초위주는 상관없이 수조 케미노출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더 무겁게 하는분들은 케미 수평맞춤이나 봉돌이 바닥안착되게도 하지만요 다만, 예민한 찌맞춤을 요하는 관리터나 겨울, 하우스 등은 카본줄일경우 한목 내어놓고 수조맞춤하여 현장에서 빈바늘달아 던질경우 2단입수 되도록 ( 원줄 가라앉으면서 줄의무게로 찌가 눌려지면서 목줄의 길이만큼 내려가는 현상) 하는것이 입질 받아내는데 수월하더군요 모노줄이라면 캐미노출이면 적당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저는 카본줄은 원줄로 모노줄은 목줄로 사용합니다만, 찌 맟춤은 챔질하기위하여 본인이 원하는 입질파악만 되면 어떻게든 상관없을 겁니다 입질이 없으면 찌맞춤을 의심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미끼교체나, 집어, 물속상황을 고려해야되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원줄의 종류와 호수 대의 길이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무거운 찌맞춤을 필요하는 수초위주는 상관없이 수조 케미노출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더 무겁게 하는분들은 케미 수평맞춤이나 봉돌이 바닥안착되게도 하지만요 다만, 예민한 찌맞춤을 요하는 관리터나 겨울, 하우스 등은 카본줄일경우 한목 내어놓고 수조맞춤하여 현장에서 빈바늘달아 던질경우 2단입수 되도록 ( 원줄 가라앉으면서 줄의무게로 찌가 눌려지면서 목줄의 길이만큼 내려가는 현상) 하는것이 입질 받아내는데 수월하더군요 모노줄이라면 캐미노출이면 적당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저는 카본줄은 원줄로 모노줄은 목줄로 사용합니다만, 찌 맟춤은 챔질하기위하여 본인이 원하는 입질파악만 되면 어떻게든 상관없을 겁니다 입질이 없으면 찌맞춤을 의심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미끼교체나, 집어, 물속상황을 고려해야되지요. 물간지기17-10-30 07:54 IP : 62376372f5a5426 바늘만 빼고 다 달고 현장에서 현장찌맞춤으로 천천히 내려가게 맞춥니다.~ 좀 무거운듯 해도 대류현상 크게 못느끼고, 다른채비법과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신고하기 추천 0 바늘만 빼고 다 달고 현장에서 현장찌맞춤으로 천천히 내려가게 맞춥니다.~ 좀 무거운듯 해도 대류현상 크게 못느끼고, 다른채비법과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입질쫌17-10-30 11:20 IP : 0c8a627c1d534a8 전 달수 있는 건 모두 다 달고 수수평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전 달수 있는 건 모두 다 달고 수수평입니다.. 용비어천가17-10-31 16:21 IP : e48717c36ac978f 주소에서 0점 찌맞춤하고 현장가서 바늘달고 발 앞에다 낚시줄 다 잠길때까지 넣고 캐미위쪽 끝이 수면과 일치할때까지 깍아서 사용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주소에서 0점 찌맞춤하고 현장가서 바늘달고 발 앞에다 낚시줄 다 잠길때까지 넣고 캐미위쪽 끝이 수면과 일치할때까지 깍아서 사용합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ㅇㅏㅇㅣ폰17-10-26 20:27 IP : e510fb7c12eef85 본인 스타일에 맞게 찌맞춤 하시면됩니다... 저는 케미 바늘 제외하고 케미고무하단에 맞춥니다... 전자케미던 주간케미던 케미만 장착하면 무거운 맞춤이 되겠죠... 수조통에서는 1목에 맞추면 현장가면 대부분 수평맞춤이 되더군여... 너무 가벼워도 문제고 너무 무거워도 문제가되니 적절히 맞춤하시면되실듯해여...^^ 저는 주로 바닥채비를 수로권에서 사용하다보니 가벼운것보다는 약간 묵직한것이 좋더라구여... 입질은 모 거기서 거기인듯해여 미세한 찌맞춤까지 큰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노지에서는... 신고하기 추천 0
마린코프17-10-27 07:20 IP : a4d92a6384b5948 아이폰님이 잘설명하셨네요 저는 그상태에서 스무스하게 바닥에 내려가게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내채비가 최고의 정답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무조히17-10-27 11:51 IP : e1888be32eddd36 월척에 이 질문은 꽤나 많이 나오네요. 원줄이 모노냐 카본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카본이라면 풍덩~쿵! 채비가 아닌 이상 수조맞춤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카본줄은 대길이에 따라 무게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같은 칸수의 대에서도 수심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어느 정도라도 영점을 맞추려면 무조건 현장 맞춤 뿐입니다. 모노줄은 수조맞춤이 그런대로 가능하겠죠. 따로 원칙은 있을 수 없고요. 수조에서 맞춘 채비를 현장에 던져봐서 입수 속도나 찌탑의 노출 정도를 보아 스스로 원칙을 정하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졸때만찌올리네17-10-27 12:36 IP : 57df6a5ec0467db 저는 귀차니스트 귀조사라 카본2호 원줄을 쓰지만 수조에서 케미꽂이가 절반 정도 나오게 맞춰놓고 어디 가든 그대로 씁니다...!! 현장 찌맞춤... 제게는 최고로 성가신 일 중 하나라서 절대 안하는 1인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대로 하시면 될 듯~~^^ 신고하기 추천 0
생활낚시인17-10-27 21:06 IP : 74d89d60a7e48b8 큰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주간케미 + 찌 + 봉돌 보통은 케미고무 하단에 맞춥니다. 또는 찌톱과 케미고무가 만나는 곳에 맞추기도 합니다. 별차이 없어요. 예전에 미세한 찌맞춤 않해본 거 거의없고, 찌 맞춤별 모노원줄, 카본원줄, 모노목줄, 카본목줄들.....원.목줄 호수별로 참 많이도 해봤는데, 조과나 입질면에서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영향이 있다면 대류현상이 있을때 영향이 있더군요. 이는, 대류가 강할때 대부분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런이유가 아니라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캐미최상단만 어렵게 부상해 노출되던, 주간케미만 보이던, 찌톱1목정도가 노출되던...... 아니면, 찌가 상당한 속도로 바닥으로 쿵 떨어져 부상하지 않는 찌맞춤도 입질을 받을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대현인테리어ㅡ평17-10-29 00:21 IP : 88b9ad1f711308a 저의경우 수조에서 야간캐미꼽고 바닥으로 찌를 끌고내려가게 무겁게 맞춥니다 원줄은 세미플로트3호구요~ 이정도 맞추어놓코 사계절씁니다 노지로만요 가벼운것보다는 무거운쪽이 낳다봅니다.. 저의개인채비입니다 윗분들처럼 본인만의 채비로 본인만의 찌맛춤으로 하시면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하남17-10-29 11:40 IP : 538defdf9f58b62 저도 약간 무거운쪽으로 캐미 거의 다잠길정도로 맞춰서 씁니다 실력이 워낙없는지라 가볍게 맞추니 대류현상시 찌가 뜨는게 귀찬아서요 신고하기 추천 0
갈마17-10-29 17:09 IP : 338b59a0ca12105 원줄의 종류와 호수 대의 길이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무거운 찌맞춤을 필요하는 수초위주는 상관없이 수조 케미노출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더 무겁게 하는분들은 케미 수평맞춤이나 봉돌이 바닥안착되게도 하지만요 다만, 예민한 찌맞춤을 요하는 관리터나 겨울, 하우스 등은 카본줄일경우 한목 내어놓고 수조맞춤하여 현장에서 빈바늘달아 던질경우 2단입수 되도록 ( 원줄 가라앉으면서 줄의무게로 찌가 눌려지면서 목줄의 길이만큼 내려가는 현상) 하는것이 입질 받아내는데 수월하더군요 모노줄이라면 캐미노출이면 적당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저는 카본줄은 원줄로 모노줄은 목줄로 사용합니다만, 찌 맟춤은 챔질하기위하여 본인이 원하는 입질파악만 되면 어떻게든 상관없을 겁니다 입질이 없으면 찌맞춤을 의심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미끼교체나, 집어, 물속상황을 고려해야되지요. 신고하기 추천 0
물간지기17-10-30 07:54 IP : 62376372f5a5426 바늘만 빼고 다 달고 현장에서 현장찌맞춤으로 천천히 내려가게 맞춥니다.~ 좀 무거운듯 해도 대류현상 크게 못느끼고, 다른채비법과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신고하기 추천 0
용비어천가17-10-31 16:21 IP : e48717c36ac978f 주소에서 0점 찌맞춤하고 현장가서 바늘달고 발 앞에다 낚시줄 다 잠길때까지 넣고 캐미위쪽 끝이 수면과 일치할때까지 깍아서 사용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저는 케미 바늘 제외하고 케미고무하단에 맞춥니다...
전자케미던 주간케미던 케미만 장착하면 무거운 맞춤이 되겠죠...
수조통에서는 1목에 맞추면 현장가면 대부분 수평맞춤이 되더군여...
너무 가벼워도 문제고 너무 무거워도 문제가되니 적절히 맞춤하시면되실듯해여...^^
저는 주로 바닥채비를 수로권에서 사용하다보니 가벼운것보다는 약간 묵직한것이 좋더라구여...
입질은 모 거기서 거기인듯해여 미세한 찌맞춤까지 큰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노지에서는...
문안 합니다
저는 그상태에서 스무스하게 바닥에 내려가게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내채비가 최고의 정답입니다
원줄이 모노냐 카본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카본이라면 풍덩~쿵! 채비가 아닌 이상 수조맞춤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카본줄은 대길이에 따라 무게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같은 칸수의 대에서도 수심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어느 정도라도 영점을 맞추려면 무조건 현장 맞춤 뿐입니다.
모노줄은 수조맞춤이 그런대로 가능하겠죠.
따로 원칙은 있을 수 없고요.
수조에서 맞춘 채비를 현장에 던져봐서 입수 속도나 찌탑의 노출 정도를 보아 스스로 원칙을 정하시면 됩니다.
현장 찌맞춤... 제게는 최고로 성가신 일 중 하나라서 절대 안하는 1인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대로 하시면 될 듯~~^^
저는 이렇게 합니다.
주간케미 + 찌 + 봉돌
보통은 케미고무 하단에 맞춥니다.
또는 찌톱과 케미고무가 만나는 곳에 맞추기도 합니다.
별차이 없어요.
예전에 미세한 찌맞춤 않해본 거 거의없고, 찌 맞춤별 모노원줄, 카본원줄, 모노목줄, 카본목줄들.....원.목줄 호수별로 참 많이도 해봤는데,
조과나 입질면에서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영향이 있다면 대류현상이 있을때 영향이 있더군요.
이는, 대류가 강할때 대부분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런이유가 아니라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캐미최상단만 어렵게 부상해 노출되던, 주간케미만 보이던, 찌톱1목정도가 노출되던......
아니면, 찌가 상당한 속도로 바닥으로 쿵 떨어져 부상하지 않는 찌맞춤도 입질을 받을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이정도 맞추어놓코 사계절씁니다 노지로만요
가벼운것보다는 무거운쪽이 낳다봅니다..
저의개인채비입니다
윗분들처럼 본인만의 채비로 본인만의 찌맛춤으로 하시면됩니다~^^
실력이 워낙없는지라 가볍게 맞추니 대류현상시 찌가 뜨는게 귀찬아서요
물론 무거운 찌맞춤을 필요하는 수초위주는 상관없이 수조 케미노출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더 무겁게 하는분들은 케미 수평맞춤이나 봉돌이 바닥안착되게도 하지만요
다만, 예민한 찌맞춤을 요하는 관리터나 겨울, 하우스 등은 카본줄일경우 한목 내어놓고 수조맞춤하여
현장에서 빈바늘달아 던질경우 2단입수 되도록 ( 원줄 가라앉으면서 줄의무게로 찌가 눌려지면서 목줄의 길이만큼
내려가는 현상) 하는것이 입질 받아내는데 수월하더군요
모노줄이라면 캐미노출이면 적당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저는 카본줄은 원줄로 모노줄은 목줄로 사용합니다만,
찌 맟춤은 챔질하기위하여 본인이 원하는 입질파악만 되면 어떻게든 상관없을 겁니다
입질이 없으면 찌맞춤을 의심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미끼교체나, 집어, 물속상황을 고려해야되지요.
좀 무거운듯 해도 대류현상 크게 못느끼고, 다른채비법과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현장가서 바늘달고 발 앞에다 낚시줄 다 잠길때까지 넣고 캐미위쪽 끝이 수면과 일치할때까지 깍아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