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만 하다가 다시 바닥으로 갑니다.옥내림 원줄3호 목줄 2호 썼구요..잉어 향어 붕어탕 가리지 않고 막 들이대는 스탈이라 원줄 몇번 나간적있습니다.. 바닥찌는 4-5그램 짜리 소야찌 사용하구요.
원줄 그랜드맥스 fx 갈려고하나 3호 4호 중 선택 장애입니다.4호는 너무 둔해 입질 받기 좀 힘들려나 하는생각이 들구요.3호는 순간챔질시 터지지 않을까? 하는걱정.입니다..찌맞춤은 좀 예민하고가볍게하는 스탈입니다.맘 굳힐수있게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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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지역 자주 이용 하시면 4호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원줄 4호 하시고 목줄 3호 사용하면 되니
터진다는 부담은 안가지셔도 될듯 하구요.
예민한 찌맘춤 생각하면 원줄호수를 낮게 가는게
맞을테지만 바닥채비라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시면
될듯요ㅎㅎ(겨울철빼고는 별반차이 없다 생각하는 1인^^)
확인해보시고 4호줄 이상 쓰시면 카본줄 보다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카본보다 비중이 가벼우니 나을듯 합니다
채비 기법에 따라서 이상적인 목줄을 채용해야하는 비중이 크지요
어차피 카본줄을 쓰게 되는 순간 3호나 4호나 5호나 다를게없이 무겁습니다
대체적으로 수중중에서는 카본1호가 세미5호보다 더 무거워요
찌부력 3.5g~4.5g 원줄 그랜드맥스fx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맹탕지에서 원줄이 찌탑 누르는 정도가 눈에 보이네요.
또 철수시 원줄이 풀조가리에 걸려도 원줄과 원줄 잡고 당기면 터지지않고 풀줄기 자르고 잘 나와요. 아직 3호도 강하다고 생각하며 쓰고 있네요.
같은호수라도 더 얇은 느끼이구요
잉어,향어 끌어내봤구요
매듭법을 달리해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겠네요^^
요즘은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