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사용합니다.
좀 오래 사용했다 싶으면 천천히 줄을 엄지와 검지로 부드럽게 훓어가다가 손끝에 마찰이 오거나 약간 날카로운(?)
감각이 오면 그 부분을 살펴 보고 흠집이 났으면 그때 갈아 줍니다.
일부러 자주 갈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0짜리 뭐 이런걸 못잡아 봐서 그런지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합니다.
자주 갈아주면 줄값도.... 에효~~^^
일년에 1번전도 갈아줍니다...
다른분들처럼 낚시대가 많지 않아서리.....
한 10대정도 되는데 시간나면 천천히 다음 출조를 혼자서 상상하며 채비를 새롭게 합니다.
처음엔 원줄을 겨울 여름 다르게 사용하여 일년에 2번 갈아주었는데 현재는 한가지로 통일하여 사용하기에
일년에 1번 갈고 그냥 둡니다...
얼마만큼 사용했으면 흠집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12월에 시즌끝나고 줄을 자릅니다.
좀 오래 사용했다 싶으면 천천히 줄을 엄지와 검지로 부드럽게 훓어가다가 손끝에 마찰이 오거나 약간 날카로운(?)
감각이 오면 그 부분을 살펴 보고 흠집이 났으면 그때 갈아 줍니다.
일부러 자주 갈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0짜리 뭐 이런걸 못잡아 봐서 그런지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합니다.
자주 갈아주면 줄값도.... 에효~~^^
계속 사용 합니다 1년이고2년이고...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철수할 때 시간 여유가 있으면 원줄의 이상 유무를 꼭 확인해봅니다.
심한 밑걸림시 줄이 늘어나는 느낌이 있었다면 그때도 갈아줍니다.
손으로 훑어서 상처난게 느껴지면 바로 끊어버립니다.
참고로 낚시줄은 FX 사용합니다.
낚시줄에 포플이나,험집, 밑걸림으로 심하게 당겨서 조금 이라도 줄 널어지면 무조건 교체 합니다.
낚시대 펼때 매일마다 손가락으로 검진 합니다... 검진에 생활화가 필요 합니다.
이상이 없는 낚시줄은 3~4년이고 계속 사용 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얼음낚시는 해본적이없어서리...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봄 산란기 시즌
가을 대물시즌
두번 ^^
위의 분들처럼 손으로 살살 만져봐서 손의 걸림이 있스면 교체 합니다.
전 퍼머 현상에는 좀 너그러운 편이라 퍼머는 관심 가지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겨울 끝나고 봄에 출조하기전에 시간있스면 전체적으로 손보고 교체하는 편입니다. 특별한 문제 없스면 저도 년1회교체하네요
원줄이 보풀이 발생하거나
약간 멍이든 경우에만 교환합니다 ^^
찜찜하시면 언제라두 한번 갈아주면됩니다.
자주갈면 돈 많이들겠죠^^*
월척하십시요!
봄부터 가을까지.....1년에 2번정도....
특별히 상처가 없다면 그냥 사용합니다
전에는 1년에 5-6회정도 교체했는데...
비용도 만만치않고 낭비라 생각되어서...
지금은 그냥 사용합니다
일년에 2번씩이나 교체하세요? ㅠㅠ
전 귀차니즘뗌에 ㅎㅎ 원줄확인하고 이상없으면 계속~
귀차니즘도 있었구요.... ^^;
설마 터지기야 하겠냐 하면서 사용합니다만....솔직히 약간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댓글달고 낚시터로~ 쓩~~ 야호~~
떡밥낚시는 쌍포로 모노줄 2호를 넘지 않기때문에.. 일년에..2번정도 교체합니다..
대신에 줄은 싼거써요!! ㅋ
낚시대가 많으니 원줄에 들어가는 비용도 무시 못하겠드라구요!!!
그때봤을때 크랙이 좀 심하다 싶으면 갈아줍니다.
갈아주나~ 안갈아주나~ 뭐~ 원줄터질일이 있어야죠..ㅋㅋㅋ
하지만 혹시모를 그녀석과의 상면을위해서~^^
줄 갈아주는 일도 일이죠. 그 많은 걸......
터질때까지
근디 왜 않터지는지 몰라 ?
멘날 꽝이라서 그런가
한 이삼년 정도에 ...... 대략
줄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외면합니다 ㅎㅎㅎ
사용안한대라면 일년더 숙성하고 이듬해에도 사용하구요 ^^
전체적으로 조사 들어가서
한번 싹 갑니다. ㅎㅎ
사용기간에 관계없이
온리 그랜드맥스만 사용하구요
1년에 4번은 기본입니다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바로교체 들어갑니다
전 절대 소모품 아끼지 않읍니다
대물하세요
다른분들처럼 낚시대가 많지 않아서리.....
한 10대정도 되는데 시간나면 천천히 다음 출조를 혼자서 상상하며 채비를 새롭게 합니다.
처음엔 원줄을 겨울 여름 다르게 사용하여 일년에 2번 갈아주었는데 현재는 한가지로 통일하여 사용하기에
일년에 1번 갈고 그냥 둡니다...
줄이 이상이 없으면...기냥 쭉 그대로..
전 이상이없으면 그냥 나둡니다.
다만 집에 와서 낚시대 장리 하면서 꼭 엄지와 검지로 꼼꼼히 훌터봅니다.
전 금속으로 된 줄감개를 사용합니다만 간혹 줄감게로 인하여 줄에 약간의 거칠음이 발생 하지만 거칠음과 흠집은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를 잘 판단해야겠지요.
거칠음이 있을 경우는 그냥 놔두지만 흠집일 경우는 가차없이 줄을 갑니다.
이 거칠음이 간혹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대개 채비가 장애물에 걸려서 아니면 정말 어쩌다 대물로 인해 채비가 터지는 경우를
보면 목줄쪽이 먼저 나가는 것을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 그랜드fx를 사용합니다. 목줄은 같은줄로 한호수 낮추어서 사용하지요.
낚시대가 많으면 줄값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낚시가 정말 힘들어 집니다. 줄뿐 아니라 바늘의 호수, 찌맞춤, 찌의 형
태까지도 믿음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믿음을 만드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만약 끊어지면 박스 에다가 끊어진 줄 징징 감아놓습니다.
나중에 짧은대 끊어지면 박스에 묵어두었던 줄 묶습니다.
만약 짧은대 끊어지면 어떻게 할까요.
목줄 만들었습니다.ㅎㅎㅎ
줄...하나 사면 한 5년 씁니다...주구장창~~^^
그냥 사용 합니다.
언젠가는 함 터질때가 교체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