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활성도에 따라, 제 상태에 따라-_-;;; 약간씩 종류도 바꾸고 호수도 바꾸어 씁니다.
원줄은 only 모노줄이고요. 1.0, 1.2, 1.5, 1.7, 1.75, 2.0 호를 사용하는데 보통은 1.5호 씁니다.
양어장 대물터에서는 1.7,1.75, 2.0호 쓰구요. 관리터에서는 1.5, 1.7 정도 씁니다. 나머지는 그 날
제 기분에 따라 바꾸어 씁니다 -ㅅ-;;;;;;
대물낚시는 따로 하지 않아서 노지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예전에는 카본 3호로 노지에서 썼었는데 지금은
안씁니다^^;;), 관리터 60cm 이상 잉어나 양어장 향어,잉어 60cm 이상 급을 걸어서 랜딩 중에 원줄 터진 적은 없구요 ㅋ
딱 한 번 1.7호 원줄 터진 적이 있는데, 대물터에서 3~4 시간 동안 향어, 잉어 20마리 쯤 잡았을 때 한 번 터진 적 있네요^^;;;;
그 줄은 지금은 안 씁니다 -ㅅ-;;;;
근데 남들이 선호하는 것을 따라 쓰는 것보다 본인이 낚시하는 스타일에 따라, 추구하는 낚시 기법에 따라 줄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시긴 하겠습니다만^^;
대물 풍덩채비는 원줄FX4호+목줄 모노2호 조합.
대물 해결사채비는 원줄FX3호+목줄 합사1.5호 조합.
바닥 풍덩채비는 원줄 FX2호+목줄 모노1.7호 조합.
바닥 스위벨채비는 원줄모노1.7호+목줄 모노1.5호 조합입니다.
원줄을 카본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동호수 대비 좀덜 늘어나고 좀 더 강하고 엉켰을 때 풀기가 좀 더 쉽더라구요.
스위벨에는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좀 더 민감한 입질을 받기 위해 모노줄을 넣었습니다.
모노줄 2호 3,000야드(2,700메다)짜리.. 금액은 13,000 원
저는 이거 사용하는데 아주 그만입니다
연 4주째 준월척들 가면 20~40수 씩 합니다
과장 아닙니다
한통사면 잊어버리고 씁니다..
사용상 아무 문제 없읍니다..
비싼거 쓴다고 자랑할거 하나도 없읍니다
저도 어느 낚시 도사님으로부터 배운 지식입니다
줄이 아깝지 않으니 여차하면 줄..갈아치웁니다
짧은대에 모노0.8호를 원줄로써봤는데요~붕애낚시에요 손맛은 죽이던데요ㅋㅋㅋ
양어장같은 맹탕에선 원줄 모노2호 원줄 모노1호 쓰시면 되겠습니다.~
총 줄이 3개 필요하네요 3호 카본줄 모노2호줄 모노1호줄^^ 2만4천냥되겠습니다.
큰걸 못잡아봐서 어떤진 잘몰라요 ㅋ
아무래도 모노줄과 카본줄은 가격차이도 있으니 이점도 분명 고려 대상이 되겠지만,
보통 바닥, 대물, 다대편성에서는 카본줄 사용합니다.
다대편성시 모노줄이 물에 뜨는 성질 때문에 바람이나 대류등에 취약하여 엉킬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카본줄이 보다 유리하겠지요~
그리고, 모노줄은 내구성이 약하고, 메모리 현상도 좀 더 심하니 이 부분에서는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생각하심 될테고...
뭐 이것저것 생각 할게 제법 있긴 하네요! ㅎㅎ
결론적으로 쉽게 제 경우,
대물 다대편성시 카본줄...(해결사나 같은 예민한 채비에서는 종종 세미플로팅 사용)
양어장 쌍포에선 모노줄 사용합니다~
짬낚시 맹탕지 3~4대 떡밥 낚시라면 모노줄도 충분할테고요~
fx는 원봉돌채비에 민장대에서 쓰구요.
기타 3호는 새로운 채비 나오면 한번씩 해볼때 막 사용합니다.
바다에서도 쓰고 중통도 쓰고 줄관리가 잘 안되서 몇번쓰다가 채비 바꿀때 그냥 버립니다.
모노줄이 찌맞춤이 편하긴 하나 다대편성시 신경쓸게 맞더라구요.
바닥 원봉돌 무거운 채비인지, 가벼운 채비인지, 각종 응용채비중 한가지인지.
예를들자면, 무겁게 카본3호이상, 가볍게 모노3호이상, 응용채비는 세미플로팅3호.
모노나 세미 라인은 철수시 손에 이질감 느끼면 바로 교체, 카본은 5년째 사용중인것도 있읍니다.
카본이 비싸서 싼 모노로 하신다면 장기적으로 더 비용이 들고요, 비용에 상관없이 채비 하신다면,
여기 월척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정공법으로 가시면 절대 후회 없읍니다.
떡밥을 사용한다면 카본보다는 모노라인을 추천합니다.
물론 생미끼 무거운 채비입니다.
원줄은 only 모노줄이고요. 1.0, 1.2, 1.5, 1.7, 1.75, 2.0 호를 사용하는데 보통은 1.5호 씁니다.
양어장 대물터에서는 1.7,1.75, 2.0호 쓰구요. 관리터에서는 1.5, 1.7 정도 씁니다. 나머지는 그 날
제 기분에 따라 바꾸어 씁니다 -ㅅ-;;;;;;
대물낚시는 따로 하지 않아서 노지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예전에는 카본 3호로 노지에서 썼었는데 지금은
안씁니다^^;;), 관리터 60cm 이상 잉어나 양어장 향어,잉어 60cm 이상 급을 걸어서 랜딩 중에 원줄 터진 적은 없구요 ㅋ
딱 한 번 1.7호 원줄 터진 적이 있는데, 대물터에서 3~4 시간 동안 향어, 잉어 20마리 쯤 잡았을 때 한 번 터진 적 있네요^^;;;;
그 줄은 지금은 안 씁니다 -ㅅ-;;;;
근데 남들이 선호하는 것을 따라 쓰는 것보다 본인이 낚시하는 스타일에 따라, 추구하는 낚시 기법에 따라 줄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시긴 하겠습니다만^^;
그럼 즐거운 낚시하세요
고기 걸어서 터진적 없구요
한번 채비 하면 보통 3~4년정도 교체없이 사용 합니다
교체 하는것도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밑걸림에 터지는경우입니다
목줄도 같은 호수 사용 합니다
목줄 카본 3호 & 캐브라 합사 3호줄 사용 합니다..
한번 큰놈과 붙어서 모노줄 라면 줄기 되고 나서는 카본줄로 all 교체 완료 했습니다..
큰놈과 붙어 버티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용납을 못 합니다..
4호사용합니다...23부터 42까지 한셋트는 시가 그렌드fx4호 입니다...
대물 해결사채비는 원줄FX3호+목줄 합사1.5호 조합.
바닥 풍덩채비는 원줄 FX2호+목줄 모노1.7호 조합.
바닥 스위벨채비는 원줄모노1.7호+목줄 모노1.5호 조합입니다.
원줄을 카본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동호수 대비 좀덜 늘어나고 좀 더 강하고 엉켰을 때 풀기가 좀 더 쉽더라구요.
스위벨에는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좀 더 민감한 입질을 받기 위해 모노줄을 넣었습니다.
모노줄과 카본줄의 장단점을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는편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물낚시엔 카본줄이 좋은거 같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저는 이거 사용하는데 아주 그만입니다
연 4주째 준월척들 가면 20~40수 씩 합니다
과장 아닙니다
한통사면 잊어버리고 씁니다..
사용상 아무 문제 없읍니다..
비싼거 쓴다고 자랑할거 하나도 없읍니다
저도 어느 낚시 도사님으로부터 배운 지식입니다
줄이 아깝지 않으니 여차하면 줄..갈아치웁니다
양어장에서도 조과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다시 모노줄로 변경중입니다 ..
예민한 다대낚시 합니다 .
전 1,75모노줄로도 웬만한 잉어 다 끄집어 내거든요.
감당할수만 있다면 가는 줄이 더 예민한 입질을 잘 표현하리라 믿습니다.^^
수초낚시할때 아마도 수초감아버려 터지지않고 끄집어낼때 필요할겁니다.
줄이 부력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세미프로팅줄 씁니다
아주 그만입니다
카본사 특성
무게감이 있어 물에 가라 았는다.
순간 당김힘에 늘어남이 적어 퍼머 현상이 없다
비교적 외부요인에 변형이 적어 사용기간이 길다
카본줄의 장점
호수가 굵어질수록 당길힘의 강도가 좋기 때문에 큰바늘을 쓰는 낚시.큰고기나 강제집행에 유리하다
줄의 사용기간은 온도.산성부식등 환경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지않아 사용기간이 비교적길다
줄이 가라 않기에 파람등의 물결영향이나 대류현상에 크게 영향을 받지않는다
카본줄의 단점
무게감이 있어 예민하게 맞추어진 찌의 부력에 영향을 주며, 줄의 탄력성이 약해 오히려 순간 충격에 약하다.
가격대비 모노줄보단 비싸다.
줄의 성질이 빳빳함으로 펴지려는 성향이라 찌의 미세한부력에 영향을줄수 있다
모노줄 특징
물에 뜨는 성질로 당길힘에 영향을 비교적 탄력적으로 받는다.
줄이 늘어나기 쉬워 늘어진 줄은 퍼머현상을 일으키며. 지속적인 노출된 온도에도 강도가 약해져수명은 제한적이다
장점
비중이 가벼움으로 미세한 찌의 부력에 영향을 주지않는다.
당길힘에 늘어나는 탄력적인 성질로 순간충격에 줄이 쉽게 끊어지지 않아 가는 호수로 힘의 전달력이 좋아 손맛이 배가가 됀다.하지만 이상의 힘에서는 적합하지는 않다.
가격이 비교적 카본사보단 저렴
단점
물에 뜨는 성질로바람, 물의흐름에 영향을받음으로 대끝은 항상 잠기게 사용
외부온도 환경변화에 민감하여 사용기간 단축된다
늘어남에 따른 퍼머현상등
이상 알고있는바입니다~^^
전 노지 손맛위주 낚시하는데 모노 세미플로팅 1.5호정도 써요
물론 줄관리도 해줘야죠
어제 몇년만에 잡이터 들어 갔다가 아주그냥 X박살 나고 왔습니다
손맛터에선 모노,카본 2호줄로도 왠만한 대물들 다 끌어내기에 혹시나 하여 3호줄까지 챙겨 갔는데도
얼굴도 못보고 다 터져 버렸습니다. 고기 걸고 3초이상을 못버팁니다.
라인이 버티면 바늘이 펴져버리고...
하...참 몇년만에 입질보고 바짝 긴장이 되더군요.
7마리 걸어서 5마리 라인 터지고 2마리 바늘 터지고...
모노 3호 바늘 12호... 오는길에 낚시방 들러서 5호줄이랑 14호 바늘 구매했습니다
이것마져 터지면 다시 카본으로 가야겠습니다
노지에서 아직 원줄이 터진적은 없습니다. 다만 바늘이 휘거나 목줄묶음에서 터진적 몇번있습니다.
유로터에선 모노로 한호수 낮쳐 씁니다.ㅎㅎㅎ
원줄3호와목줄2호 정도 쓰셔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또한 한방노리는분들은 한호수 더 높혀쓰시는분들도 많이 보았고요
보통주위에 보면 원줄3~4호 목줄2~3호가 가장 많이 쓰시는것 같아요^^
요즘은 중간부력을 가진 줄도 많이 쓰시더라구요 옥내림 하시는분들보시면 세미~~머라카는것 같습니다.
이줄도 괜찬은것 같고요
모노로 원줄을 할경운 다대편성시 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물고기 제압시 원줄을 타넘고 당기면 모노시 엉킴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카본으로 할경우 이런 경우를 줄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