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의 종류가 모노필라민트, 세미플로팅 계열(?), 카본라인등 으로 알고있는데,
물에 뜨는 성질보다 강도(질김)에 관해 궁금합니다.
1, 같은 호수일 경우 원줄자체(매듭부분없이)의 질김(늘어나더라도 끈어 지지않는)이 어떤 줄이 좋은지?
2, 매듭 부분(같은종류의 매듭법)은 같은 호수에서 질김이 어떤 줄이 좋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합사를 제외한 1가닥짜리 라인들의 호수는 1호당 4LB(1.8kg)의 최대인장강도를 기준으로 두는데.
2호 8LB(3.6kg),
3호 12LB(5.4kg),
4호 16LB(7.2kg),
5호 20LB(9.0kg)이런식인데요.
이들의 보편적인 매듭강도는 최대인장강도의 40~60%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급라인일수록 추가처리를 더 해서 매듭강도외 기타 성능(UV코팅, 표면강도, 내식성 외 수많은......등)에서 두루두루 강하다고 봐야죠.
어이없는게 낚시줄 판매 광고할 때 최고급, 최고급 사양의 라인이라고 단언하면서 판매만 하지, 그런 호수별 인장강도나 특수처리내용 같은거 공개도 안합니다.
그저 유저는 싼줄일수록 매듭강도가 약하고, 기본 인장강도도 약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유저는 그냥 돈 들여가면서 이라인 저라인 다 사보고 맨땅에 헤딩해야죠.
그나마 현명한 방법은 많은 유저들한테 검증된 것들 중에 골라서 사보는게 가장 낫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바다낚시에 사용되는 일산낚시줄에서 고릅니다.
그나마 후회하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미국쪽 회사 제품은 루어용 라인의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최대인장강도를 공개해논 제품들이 제법 있더군요.
이것저것 가성비 따져가면서 여러가지를 써봤지만, 결국 라인은 "기본가격이 높을수록 좋더라" 인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지만, 판매회사에서 스펙공개를 안하니 당췌알수가 없습니다. ㅋ
2호 8LB(3.6kg),
3호 12LB(5.4kg),
4호 16LB(7.2kg),
5호 20LB(9.0kg)이런식인데요.
이들의 보편적인 매듭강도는 최대인장강도의 40~60%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급라인일수록 추가처리를 더 해서 매듭강도외 기타 성능(UV코팅, 표면강도, 내식성 외 수많은......등)에서 두루두루 강하다고 봐야죠.
어이없는게 낚시줄 판매 광고할 때 최고급, 최고급 사양의 라인이라고 단언하면서 판매만 하지, 그런 호수별 인장강도나 특수처리내용 같은거 공개도 안합니다.
그저 유저는 싼줄일수록 매듭강도가 약하고, 기본 인장강도도 약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유저는 그냥 돈 들여가면서 이라인 저라인 다 사보고 맨땅에 헤딩해야죠.
그나마 현명한 방법은 많은 유저들한테 검증된 것들 중에 골라서 사보는게 가장 낫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바다낚시에 사용되는 일산낚시줄에서 고릅니다.
그나마 후회하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미국쪽 회사 제품은 루어용 라인의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최대인장강도를 공개해논 제품들이 제법 있더군요.
이것저것 가성비 따져가면서 여러가지를 써봤지만, 결국 라인은 "기본가격이 높을수록 좋더라" 인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지만, 판매회사에서 스펙공개를 안하니 당췌알수가 없습니다. ㅋ
그러나 2회 3회 출주 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로 배스낚시 스피닝릴 채비는 보통 6 lb 베이트 케스팅채비라면 14 lb 정도 선택합니다...같은 lb라도 라인 두꼐는 회사마다 미세한 차이 있습니다..
보통 민물 카본원줄은 대부분이 바다낚시에서 목줄로 사용합니다... 목줄은 쓸림에 강해야 하고 원줄은 인장강도가 좋아야 합니다...
두라인이 결합하고 릴의 드렉으로 원줄 1.7호로도 50까이이 되는 감성돔을 상대 하는 거겠죠...
그래서 일본 낚시 특성상 모노 원줄에 더 비중을 두고 생산하게 됩니다...
실제로 고급줄의 경우 모노라인이 훨~ 비쌉니다...
제조사마다 매듭 강도 라인 강도등을 표기했다간~~~시장에서 지각 변동 일어 날일을 하진 안겠죠...
제가 써본 카본줄로는 토레이사의 슈퍼 lex. 듀엘의 h.d 줄이 질겼습니다......
미세한거 따지면 한도 끝도 결론도 없습니다... 카본줄 50미터에 15000원 내외이면 무난하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