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자루 종류가 대여섯가지 있는데
묵납자루, 임실납자루인가? 는 보호종입니다. 그만큼 희귀하구요.
큰 종류는 6치급까지 자라는 종류도 있습니다.
(입이 작아서 바늘에 후킹은 안되고, 미끼는 계속 탐하기 때문에 낚시꾼들에게는 블루길보다 더 무서운 녀석이죠 ㅎ)
칼납자루인가는 꽤나 비싼 가격으로 일본으로 관상용으로 암암리에 거래된다는 말이...
사진상의 어체들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줄납자루(?) 어종인듯 합니다.
외래어종들 때문에 요즘에는 일부러 토종터에 찾아가지 않는 이상 저 녀석들도 보기 힘드네요.
"납자루" 종류로 통칭 납자루라고 합니다. 각시붕어는 방언입니다.
간혹 피래미등 잡고기 잡아 매운탕 끓일때 납자루가 섞여 들어가면 복통을 유발합니다.
납자루는 특유의 쓴 맛이 있어 식용 불가합니다.
작은 크기는 대물 미끼로 사용해본적 있습니다만 붕어도 쓴 맛은 싫어하는지 입질은 더딤을 경험했습니다.
작으거쓰면 될듯하네요
1.(각시붕어)...
2.(각시붕어)가 맞습니다.
3.그런데...
4.일반적으로...
5.(각시붕어)를...(납자루)라고 알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6.(납자루)를...(각시붕어)라고 하기도 합니다.
7.이해가 쉽게 말씀 드린겁니다.
8.정확한 어종의 이름은...
9.(각시붕어)...
10.(각시붕어)입니다.
구구리 작은걸로
붕어 잡아봤네요
처음 대물미끼 나올때
납자루 피래미까지 쓴적도 있습니다
이후 참 새 콩으로 굳어진듯하구요
비록 작은 붕어이긴하나 입질보는데는. 성공했네요
ㅎㅎ
헌데 구구리 성화에 더이상 미끼운영은 힘들듯 하네
요 ㅠ ㅠ 입질빈도는 낮아도 아쉬운대로
옥수수로 달려봅니다.
화려한색나는게 숫넘이고
밋밋한색이 암넘인데
암넘이 더잘먹히죠
살이 부드러워 밤에는 새우와징거미등 청소부어류들이 쉽게갉아먹어버려 대물미끼로쓰기엔
곤란하고 아침 피딩타임에 사용해보세요
좋은입질 보실수있습니다
묵납자루, 임실납자루인가? 는 보호종입니다. 그만큼 희귀하구요.
큰 종류는 6치급까지 자라는 종류도 있습니다.
(입이 작아서 바늘에 후킹은 안되고, 미끼는 계속 탐하기 때문에 낚시꾼들에게는 블루길보다 더 무서운 녀석이죠 ㅎ)
칼납자루인가는 꽤나 비싼 가격으로 일본으로 관상용으로 암암리에 거래된다는 말이...
사진상의 어체들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줄납자루(?) 어종인듯 합니다.
외래어종들 때문에 요즘에는 일부러 토종터에 찾아가지 않는 이상 저 녀석들도 보기 힘드네요.
줄납자루, 칼납자루, 묵납자루, 임실납자루, 큰줄납자루, 납지리, 큰납지리
1.(각시붕어)...
2.(미끼)로 사용 할때는...
3.(참붕어)를 꿰듯이 꿰어서 사용 하십시요.
이 녀석들은 아종이 하도 많아 사진상으로는 헷갈리네요.
붕어 미끼로 쓰기도 하는데요. 피라미나 갈겨니 많은데는 쓰지 마세요.
지옥같은 밤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즘 각시붕어 저리 많이 보기 힘든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수염의 여부입니다.
납자루는 입아래 한쌍의 수염이 있고 각시붕어는 수염이 없습니다.
간혹 피래미등 잡고기 잡아 매운탕 끓일때 납자루가 섞여 들어가면 복통을 유발합니다.
납자루는 특유의 쓴 맛이 있어 식용 불가합니다.
작은 크기는 대물 미끼로 사용해본적 있습니다만 붕어도 쓴 맛은 싫어하는지 입질은 더딤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