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명 Trionyx sinensis
- 계 동물
- 문 척삭동물
- 강 파충류
- 목 거북목
- 크기 등딱지 길이 15∼17cm
- 서식장소 하천·못·늪
- 분포지역 아시아·뉴기니·아프리카·북아메리카
전 세계에 7속 25종이 있으나 한국에는 1종만 분포한다. 일본자라(T. sinensis japonicus)는 중국자라(T. sinensis sinensis)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한자로 별(鼈)이라 표기하며 단어(團魚)·왕팔(王八)·각어(脚魚)라고도 하였다. 등딱지의 길이는 15∼17cm이다. 등딱지와 배딱지는 인대(靭帶) 조직에 의해 붙어 있으며, 배딱지는 약간 굴곡져 있다. 머리와 목을 딱지 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을 수 있다. 주둥이 끝은 가늘게 튀어나왔고, 아래입술과 윗입술은 육질로 되어 있다. 네 다리는 크고 짧으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는데, 알을 낳을 때를 빼고는 거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20cm 자라 보통 4~5년은 자라야 합니다. 먹이에 따라 달라지는것 보다는 살고있는 환경 특히 수온의 영향이 크기에 많이 작용합니다.
한여름 먹이활동이 활발하며 가끔 돌위에 올라 일광욕을 즐기며 일광욕은 소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참고로 소화기관이 엄청 깁니다..
4~5년 이상 자란 암놈 자라네요..
나이는 내가 지켜보질 못해서?...
- 계 동물
- 문 척삭동물
- 강 파충류
- 목 거북목
- 크기 등딱지 길이 15∼17cm
- 서식장소 하천·못·늪
- 분포지역 아시아·뉴기니·아프리카·북아메리카
전 세계에 7속 25종이 있으나 한국에는 1종만 분포한다. 일본자라(T. sinensis japonicus)는 중국자라(T. sinensis sinensis)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한자로 별(鼈)이라 표기하며 단어(團魚)·왕팔(王八)·각어(脚魚)라고도 하였다. 등딱지의 길이는 15∼17cm이다. 등딱지와 배딱지는 인대(靭帶) 조직에 의해 붙어 있으며, 배딱지는 약간 굴곡져 있다. 머리와 목을 딱지 속으로 완전히 집어 넣을 수 있다. 주둥이 끝은 가늘게 튀어나왔고, 아래입술과 윗입술은 육질로 되어 있다. 네 다리는 크고 짧으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는데, 알을 낳을 때를 빼고는 거의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라 [Soft-shelled Turtle] (두산백과) -----------------
"사전자료로 보니 등딱지 기준으로 성어급인듯 하네요."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식게시판이나 질문을 덧달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의 자라는 나이가 얼마나.....
등딱지 길이가 42cm정도 되었었고, 몸무게는 3.4kg이었습니다.
1.자라...
2.보호 어종입니다.
3.낚은 그곳으로...자연으로 돌려 보내 주십시요.
4.길이 18cm 400g
5.(4년)...
6.길이 42cm - 3.4kg
7.(10년)이상...
한뼘 반까지는 봤습니다만 42cm는 본 적 없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커다란 자라 크기를 얘기 할 때 솥뚜껑만 하다고들 했는데 사진속 자라 크기를 보고 그리 말 했나 봅니다.
자연산과 양식 차이는 등딱지만봐도 표가 나고 배쪽 색깔이 틀리다고 했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그때 3만원 받아서 선배 기름값해라고 줬는데 그놈이 오리지날 자연산이었으면 키로그람으로 볼때 그쪽에서 매입가로13~4만원 돈이었다하더라구요...
나이가 뭐가 필요 한지요
붕어든 뭐든 방생 할건대요
잡고나서 바로 방생했습니다만.. 저도 이 자라가 몇살이나될지 궁금하네요
참고 사진여~
대~박~!!!
한여름 먹이활동이 활발하며 가끔 돌위에 올라 일광욕을 즐기며 일광욕은 소화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참고로 소화기관이 엄청 깁니다..
4~5년 이상 자란 암놈 자라네요..
낚시 말구 저수지 물 빠졌을때 손으로요.
자세히보면 등딱지에 오돌도돌 점이 잇고없고의 차이가 있는데요...
지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점이오돌도돌있는
자라는 방류?한 자라라고 말씀하시는걸 들었
습니다 점없이 매끈한 등딱지의 자라는 자연
에서 태어난 자라라고하시네요
이말이 맞는지 궁금합니다